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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나를 두고 새 부인을 맞이했다 상세페이지

남편이 나를 두고 새 부인을 맞이했다

  • 관심 5
다카포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원
전권
정가
8,100원
판매가
8,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5221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남편이 나를 두고 새 부인을 맞이했다 3권 (완결)
    남편이 나를 두고 새 부인을 맞이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2.10.05.
    • 글자수 약 8.7만 자
    • 2,700

  • 남편이 나를 두고 새 부인을 맞이했다 2권
    남편이 나를 두고 새 부인을 맞이했다 2권
    • 등록일 2022.10.05.
    • 글자수 약 10.5만 자
    • 2,700

  • 남편이 나를 두고 새 부인을 맞이했다 1권
    남편이 나를 두고 새 부인을 맞이했다 1권
    • 등록일 2022.10.10.
    • 글자수 약 11.6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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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키워드: 서양풍, 오래된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재회물, 애잔물, 삼각관계, 후회남, 다정남, 상처녀, 순정녀, 애잔물

*남자 주인공
리암 에브론: 공작. 흑발 청안. 표정이 다양하지 못하며 무뚝뚝한 편이다. 비올라와는 어릴 때부터 약혼자처럼 자라왔으며 연애결혼을 했다. 비올라를 잃고 3년 후 아리아라는 새로운 부인을 들이게 된다.

*여자 주인공
비올라 히스티아: 실종되었다가 돌아온 리암의 원래 부인. 은발 자안. 히스티아 후작가의 영애로서 사랑만 받는 삶에 익숙했으나, 사고로 인해 기억을 잃고 평민으로 살게 되었다. 이후 기억을 되찾고 공작가로 돌아온다.

*이럴 때 보세요: 죽은 줄 알았던 공작부인과, 새로운 공작부인. 공작가에서 이루어지는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사랑해. 다시 한번 내 세상이 되어 줘, 비올라.”
남편이 나를 두고 새 부인을 맞이했다

작품 정보

5년 전에 실종되었던 공작부인, 비올라 에브론이 돌아왔다.
분명 기뻐해야할 일이었다.
공작에게 새 부인이 생기지 않았었다면.

“비올라. 나, 재혼했어.”

다른 이에게 부인이라 말하는 남편.

“저를 아십니까?”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아들.

“당신이 정말…… 내 엄마야?”

자신을 낯설어 하는 딸.

'차라리, 돌아오지 않는 게 나았나?'

비올라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3가지.
사랑하는 남편과 이혼을 할 것인가, 제 자리를 빼앗은 여자로부터 가족들을 되찾을 것인가.
아니면, 그 여자를 자신의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한 지붕 아래에서 살게 된 두 부인의 이야기

《남편이 나를 두고 새 부인을 맞이했다》

작가 프로필

하늘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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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이 나를 두고 새 부인을 맞이했다 (하늘속에서)

리뷰

3.6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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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is***
    2022.10.21
  • 하 이게 다들 비올라가 진짜 죽은 줄 알고 있었던 거라 기분이 진짜 묘함 만약 진짜 죽었던 거면 아리아 계약결혼 처연단아짝사랑여주 뚝딱이잖아? 근데 메타적으로 그녀에게 주어진 포지션이 여주가 아닐 뿐임

    ivi***
    2022.10.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un***
    2022.10.11
  •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네요.

    won***
    2022.10.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h***
    2022.10.05
  • 00: ㅈㅇㄹ에서 후원하면서 까지 봤던 건데 뒷부분 아리아 후원하는거 진짜 별로임

    dbw***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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