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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하녀는 도망친다 상세페이지

임신한 하녀는 도망친다

  • 관심 161
다카포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700원
전권
정가
4,700원
판매가
4,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1.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5343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임신한 하녀는 도망친다 (외전)
    임신한 하녀는 도망친다 (외전)
    • 등록일 2022.12.09.
    • 글자수 약 3.1만 자
    • 1,000

  • 임신한 하녀는 도망친다
    임신한 하녀는 도망친다
    • 등록일 2022.11.07.
    • 글자수 약 12.7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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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신분차이, 갑을관계, 첫사랑, 몸정>맘정, 오해, 소유욕/독점욕/질투, 나쁜남자, 절륜남, 동정남, 까칠남, 후회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동정녀, 상처녀, 순정녀, 다정녀, 더티토크, 고수위
* 여자주인공: 리즈벳. 에틀란드 공작가의 하녀. 비에른의 시야에 걸려서 빨래를 하고 차를 따르는 일상을 뺏기고 그의 아래에서 신음하는 일과를 보낸다. 어느 날,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걸 알고 도망친다.
* 남자주인공: 비에른 에틀란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리즈벳을 벗기고 안는 무뢰배. 그녀를 욕정풀이 상대로 보고 능욕하는 말들만 쏟아낸다. 그러나 어느 날, 그녀가 사라진 아침을 맞이한다.
* 이럴 때 보세요: 동정쓰레기남주와 동정순정녀의 씬이 궁금할 때. 입만 열면 쓰레기 같은 소리를 하는 남주 자식이 얼마나 데굴데굴 구르고 후회하는지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기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나는 한 번도 그대가 아니었던 순간이 없었어.”
임신한 하녀는 도망친다

작품 정보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리즈벳.
에틀란드 공작가의 상냥한 마님에 의해서 거둬져 하녀로 일하게 되었다.
일평생 바람난 어머니를 보고 자라 여인을 멀리했던 소공작 비에른은 리즈벳에게 흔들린다.
그는 흔들리는 것이 허리 아래의 욕정이라 여기며 그녀의 다리를 벌린다.

“좆이라도 물려달라는 것처럼 보짓물을 줄줄 흘리는 꼴하고는.”

감히 소공작을 마음에 담게 된 리즈벳은 손쉽게 그의 욕정에 응한다.
그는 상냥한 사람이었고 그를 설레게 하는 사람이었다.
그와 살갗을 나눌 때면 연인이라도 된 착각에 빠질 수 있었다.

“사내와 천박하게 놀아나는 것에 재미를 붙였을 줄이야.”

비에른은 정원사에게 꽃을 받는 리즈벳을 보고 오해하고.
그는 하녀를 믿어왔던 스스로의 우매함을 탓하며 그녀를 가둔다.
그녀를 범하고 만지고 빨고 빨게 하고….
리즈벳에게 갖가지 음탕한 것들을 요구하며 능욕하고 능멸한다.

“네가 내 아이를 낳을 그릇은 아니지. 좆물을 빼둘 용도로는 알맞아도.”

비에른은 시도때도 없이 리즈벳을 안으면서도 이렇게 말하는데.
그가 원정을 떠났던 계절, 리즈벳은 임신한다.
그녀는 뱃속의 아이와 함께 저를 사랑하지 않는 남자를 떠나는데….

작가 프로필

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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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spicyyy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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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4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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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 정신병원 가보십시오

    go0***
    2025.04.26
  • 어...제 감상은 공감순에 있는 댓글들이 다 적어주셨네요. 할말이 없다.

    fle***
    2025.04.24
  • 전 재밌게 봤어요 ㅎㅎ 남주에 후에는 다정한 남편이 되어서 좋았어요

    tnw***
    2025.04.23
  • 쫌 아쉬운데..그래도 재미는 있었어요

    chr***
    2025.04.02
  • 하녀여주물 별로 안 좋아해서 기대 많이 않겠는데.. 오 재맜어요. 이렇게 씬이 많은대도 찡한 스토리를 만드시는건 진짜 작가님 재주인듯해요. 남주 입덕부정기있지만 아주 사소한 행동으로 이미 사랑이라는걸 알수 있었어요. 가정사로 인해서 의처증이랄지..가 심한 집착/분리불안 남주인데 나중에 이 모든 어두운 면을 숨기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남주로 바뀌어요. 여주는 순딩순딩 햇살미녀구요. 제목이 최대의 안티랄까요. 여튼, 제목에서 풍기는 인상과는 좀 다르고 남주가 여주를 엄청 좋아해요. 전형적인 노모럴 쓰레기 남주 기대하시면 실망하실거 같아요. 여기 남주는 좀 애샛ㄲ남에 가까운듯.

    aer***
    2025.03.13
  • 잼있는데? 재탕각입니다

    bud***
    2025.03.02
  • 리뷰 박하길래 기대 안했는데... 괜춘해서 놀람

    you***
    2025.03.01
  • 씬이 변태같아서 넘 좋아요 역시 클래식은 영원하다

    lor***
    2025.02.17
  • 미리보기로 프롤로그까지 재밌게 읽어서 괜찮겠다 싶어서 막다로 구매했는데 그 이후부터는 씬만 있고 내용은 별로네요ㅠㅠ 그리고 여주 너무 변태같이 묘사되서 그것도 개인적으로 극불호....저는 읽다가 좀 많이 넘겼습니다... 진짜 다크한 피폐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냥 클리셰 범벅인 가벼운 집착남주 보고싶으신 분들에게 적절할 것 같아요.

    aoi***
    2024.12.20
  • 남주 후회하는거 절절하게 해서 쓰레기에서 급부활 ㅋㅋㅋㅋ 필력 좋아서 1시간만에 다읽었네요 금단님 작품은 거의 다 소장한듯 기사 아이작이랑 외전은 없나요 ㅠ

    dea***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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