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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11.2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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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53986
UCI
-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19
*작품 키워드: #조직/암흑가 #오해 #복수 #클리셰 #부산배경 #과거배경
#첫사랑 #재회물 #약피폐
#능력남 #직진남 #집착남 #절륜남 #까칠남 #상처남 #연하남
#능력녀 #무심녀 #까칠녀 #상처녀 #계략녀
*남자주인공: 권노영
매사에 심드렁하던 그가 단 하나, 살면서 유일하게 욕심내 본 것이 수윤이었다. 그리고 8년 전 말없이 사라진 그녀가 돌아왔다. 다시는 이 사랑에 빠져들지 않으리라.
*여자주인공: 이수윤
부모의 죽음에 관한 모종의 비밀을 알게 된 후 노영을 떠났다. 그의 분노와 경멸을 이해하면서도 마음 깊이 앓는다. 이 사랑, 떠남으로써 지키고 싶었다.
*이럴 때 보세요: 맹목적이고 파괴적인 사랑, 애틋한 감정선을 느끼고 싶다면.
*공감 글귀: 그래도 울면서 오라는 건 아니었다.
*작품 키워드: #조직/암흑가 #오해 #복수 #클리셰 #부산배경 #과거배경
#첫사랑 #재회물 #약피폐
#능력남 #직진남 #집착남 #절륜남 #까칠남 #상처남 #연하남
#능력녀 #무심녀 #까칠녀 #상처녀 #계략녀
*남자주인공: 권노영
매사에 심드렁하던 그가 단 하나, 살면서 유일하게 욕심내 본 것이 수윤이었다. 그리고 8년 전 말없이 사라진 그녀가 돌아왔다. 다시는 이 사랑에 빠져들지 않으리라.
*여자주인공: 이수윤
부모의 죽음에 관한 모종의 비밀을 알게 된 후 노영을 떠났다. 그의 분노와 경멸을 이해하면서도 마음 깊이 앓는다. 이 사랑, 떠남으로써 지키고 싶었다.
*이럴 때 보세요: 맹목적이고 파괴적인 사랑, 애틋한 감정선을 느끼고 싶다면.
*공감 글귀: 그래도 울면서 오라는 건 아니었다.
울지 않는 고목
작품 소개
※ 대사 중 일부 사투리는 현재의 한국어 어문 규범과 다르게 표현되었습니다.
두 번의 이별, 그리고 세 번째 만남.
8년 전, 증발하듯이 노영을 떠난 수윤이 다시 그 앞에 나타났다.
“질린다고 키우던 개새끼 그렇게 버리고 가면 되나?”
이제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저렇게 싸늘한 시선에도 심장이 저려올 일 따위는 없을 거라고.
“그래. 닌 진짜 사람 병신 만드는 거 하나는 소질 있다.”
노영이 돌아섰다.
“지겹네.”
늘 자리를 지키는 고목.
바람을 막아주고 우산이 되어주고 그늘이 되어주던 나무가 눈앞에서 말라비틀어지고 있었다. 스스로 뿌리를 태우며 죽어가고 있었다.
이게 그 초라한 사랑의 말로였다.
“그렇게 가지 마, 노영아…….”
수윤에게도 그런 날들이었다.
두고 온 날들이, 홀로 남아 무너지고 있을 노영이 수윤에게도 사랑이 아닐 리는…… 없었다.
두 번의 이별, 그리고 세 번째 만남.
8년 전, 증발하듯이 노영을 떠난 수윤이 다시 그 앞에 나타났다.
“질린다고 키우던 개새끼 그렇게 버리고 가면 되나?”
이제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저렇게 싸늘한 시선에도 심장이 저려올 일 따위는 없을 거라고.
“그래. 닌 진짜 사람 병신 만드는 거 하나는 소질 있다.”
노영이 돌아섰다.
“지겹네.”
늘 자리를 지키는 고목.
바람을 막아주고 우산이 되어주고 그늘이 되어주던 나무가 눈앞에서 말라비틀어지고 있었다. 스스로 뿌리를 태우며 죽어가고 있었다.
이게 그 초라한 사랑의 말로였다.
“그렇게 가지 마, 노영아…….”
수윤에게도 그런 날들이었다.
두고 온 날들이, 홀로 남아 무너지고 있을 노영이 수윤에게도 사랑이 아닐 리는…… 없었다.
리뷰
4.9
구매자 별점
3,3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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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l***2026.08.13너무 완성도 높은 작품이네요~강추^^
cy5***2026.06.02작가님 글 처음인데, 너무 좋은 글이네요! 길긴 해도, 감정선이 오래 갑니다! 여운도 남고! 추천합니다~~!!
ikk***2026.05.25진짜 최고였습니다. 읽을까말까 고민하다가 읽었는데 정말 후룩 읽히네요. 너무 슬펐고 너무 아팠고 너무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노영과 수윤이 지금도 어디선가 평화롭고 나른한 행복한 평생을 보내길 간절히 바라요
fv6***2026.02.28와 여주는 진짜 자기 복수위해 주변다 괴롭게하고 지만생각하네요 남주너무불쌍하고 여주진짜 버림받았음좋겠네요 마지막 읽는데 열받네
shg***2026.02.02재밌게 읽었습니다!
jr1***2026.01.25너무 좋아요 쭉쭉 읽었어요
lse***2025.10.25필력이 있는데 왜 표절을.ㅠㅜ
syg***2025.09.21논란 해명 안하고 도망
dld***2025.09.06와 👍 수억쓰고 리뷰 처음 남겨요 정말 미쳤다 진짜.. 다 읽고 한말이 딱 저거였어요
vam***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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