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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상세페이지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 관심 15
다카포 출판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3,900원
전권
정가
31,200원
판매가
31,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7.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6917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8 (완결)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8 (완결)
    • 등록일 2024.07.20.
    • 글자수 약 15만 자
    • 3,900

  •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7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7
    • 등록일 2024.07.20.
    • 글자수 약 13.8만 자
    • 3,900

  •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6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6
    • 등록일 2024.07.20.
    • 글자수 약 13.8만 자
    • 3,900

  •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5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5
    • 등록일 2024.07.20.
    • 글자수 약 13.8만 자
    • 3,900

  •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4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4
    • 등록일 2024.07.20.
    • 글자수 약 13.8만 자
    • 3,900

  •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3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3
    • 등록일 2024.07.20.
    • 글자수 약 13.8만 자
    • 3,900

  •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2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2
    • 등록일 2024.07.20.
    • 글자수 약 13.8만 자
    • 3,900

  •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1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1
    • 등록일 2024.07.22.
    • 글자수 약 13.9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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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4화
2권: 34화 ~ 68화
3권: 68화 ~ 103화
4권: 103화 ~ 138화
5권: 139화 ~ 176화
6권: 176화 ~ 214화
7권: 215화 ~ 257화
8권: 257화 ~ 292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 세계 로판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아카데미, 회귀, 성장물, 왕족/귀족, 여주중심, 로맨스코미디, 역하렘, 능력녀, 다정남, 까칠남, 학원물, 엉뚱녀, 발랄녀, 조연탈출, 조연, 상처녀, 소심녀,
사건물, 회귀/타임슬립, 순진녀, 이야기중심, 오해, 능글남, 황태자, 힐링물, 가벼움, 츤데레남, 냉정남, 사차원남

*남자 주인공: 에반 - 제국의 황태자. 회귀 전에는 분명 세실리아만을 쫓아다녔으나, 회귀 후 묘하게 바뀐 태도를 보인다. 겉으로는 차가운 성격이지만, 흥미를 끄는 사람에게는 다정하게 대한다.

*여자 주인공: 리아나 크레데레 - 마차 사고로 죽어가는 중, 세실리아만을 찾고 옆에 있던 자신은 구하지 않는 세 남자들(에반, 하킨스, 벤자민)을 보며 회의를 느낀다. 회귀 후, 세실리아 옆의 조연 인생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다.

*이럴 때 보세요: 조연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주인공의 성장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제 앞서나갈 거야. 내 두 다리는 자유고, 난 더 이상 조연이 아니니까.
조연 인생 18년 차 회귀 후 깨달은 것

작품 정보

“세실리아!”

아, 빛이 들어온다.

마차의 나무판을 뜯어내고 세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이름 따위 안 불러 줘도 상관없어. 구해만 준다면 말이야.

그러나….
그들은 곧바로 내게서 고개를 돌리더니 반대편의 세실리아만을 구해 갔다.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세실리아를 부르는 목소리만 희미하게 멀어져갈 뿐이었다.

그러니까 지금… 나 버림받은 거네?
아니, 아무리 그래도 두고 가는 건… 씨발!

나 안 해.
세실리아 친구 안 해.
조연 인생 안 해!
지들이 뭐 얼마나 잘났다고!

꺼져 가는 시야 속에서 나는 다짐했다.


***


가슴이 쿵쾅거렸다.

“리아나! 그게 무슨 말이야.”

“세실리아, 넌 아마 평생 모를 거야.”

이것만큼은 단언할 수 있었다.

허상인지 실제인지 달리던 마차가 전복되기까지의 일들,
너를 보호하려 애썼던 날들,
어울리려고 노력했던 수많은 날 사이사이의 눈물들.
내가 받은 보답은, 버림이었다.

나를 두고 세실리아 너만을 구해 갔던 세 남자의 잔상이 이토록 뚜렷한데.

나는 숨을 깊이 쉬었다.
폐부를 찌르는 상쾌한 공기가 날카롭게 느껴지는 건 내 착각이겠지.

작가 프로필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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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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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데앖는 장황한 설명으로 핵심을 놓친듯. 편집자가 누굽니까!!! 소재가 좋은데 ... 보다가 답답해 내목을 내가 조를뻔. 결국 고구마에 체해서 하차합니다.

    yak***
    2025.03.01
  • 암...1권 77%읽었는데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혹시 더 읽으면 어느순간 완결이 오나요? 웹소설의 평점이 높아서 샀는데,.,,,누가 답좀주세요ㅠ

    bi1***
    2024.07.24
  • 최악. 5권 하차. 시간 돈 내눈 다 아까움. 여주 호구 ㅂㅅ. 판타지라고 이해하고 볼려해도 공작가문은 개나소나 되는듯. 능력도없어 의지도없어...설명과 상황은 너무 늘어놓고 장황한 글에 문장력은 매력도 없어 재미도 없어 5권까지 떡밥만 던져...권수는 왜이리 많아...비추!!!

    k2h***
    2024.07.24
  • 리뷰보고 멈칫하게되네요. 우선 완독후수정.

    oll***
    2024.07.22
  • 문을 닫다가 덜닫은 느낌.살짝 후회가...;;;

    gae***
    2024.07.22
  • 고구마... 고구마... 내돈주고 한여름에 고구마를 사먹었네요

    pat***
    2024.07.22
  • 설정이 취저였는데 처음부터끝까지 읽으면서 계속생각을요구하는소설인듯

    act***
    2024.07.21
  • 고구마도 고구마도 환생물 사이다 맛으로 보는건데

    kin***
    2024.07.21
  • 이거 별점 좋아서 봤는데 진짜... 전개 답답한거 좋아하고 열린결말 좋아하시는 분만 보세요. 제대로 이야기가 진행된게 하나도 없어요! 떡밥만 계속 던집니다. 진짜 계속 던져요. 근데 또 떡밥들이 나쁘지 않아서 계속 읽었습니다. 그랬으면 안되는데.. 떡밥회수? 제대로 된거 하나도 없어요. 악역 잡을만하면 생각치도 못한 방법으로 빠져나가고, 여주는 실마리만 잡다가 1~2권 분량 뚝딱! 악역한테 계속 휘둘리다가 마지막에도 얼렁뚱땅 끝. 본인 손으로 끝장 본 것도 아니고, 제대로 처리했는지도 안나와요 진짜 열린결말! 러브라인도 계속 남자1없으면 허전하다는 둥, 이 남자가 회귀 전처럼 자기를 볼까 두렵다는 둥 하면서 남자1이랑 이어지는듯 하다가 막판에 갑자기 남자2가 구해주니까 이 남자가 내 취향이었을지도?!?? 이러면서 끝납니다! 와! 열린 결말! 조력자들의 이야기도 한참을 이야기하더니 해결된건지 계속 해결하기위해 노력중인건지 어느 순간부터 안나옵니다. 분명히 2권까지만해도 재밌었고, 3권부터는 루즈해지긴 했지만 이야기 풀어나가시는 것도 괜찮았어요. 5권?인가 거기부터 이야기가 엥?스럽긴 했지만, 결말이 이정도로 엉망일줄은 몰랐습니다. 차라리 더 길어져도 좋으니까 던진 떡밥들 다는 아니여도 큰 것들만이라도 좀 전개하고 완결내야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은 그냥 본인이 던진 이야기들 다 회수 못하겠어서 에라모르겠당! 하고 얼렁뚱땅 마무리하신 것 같습니다.

    lau***
    2024.07.21
  • 제 취향과는 아닌걸로... 2권까지 봤는데 ...진심 고구마 100개 먹고있듯이 답답 ㅡㅡ....

    win***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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