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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상세페이지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 관심 333
다카포 출판
총 3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721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3 (완결)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3 (완결)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9.6만 자
    • 3,600

  •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2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2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600

  •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1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1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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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 19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 #다같살 #인질여주 #인질범남주들 #성향자여주 #강제플즐기는여주

*남자주인공:
레수스 아녹턴(26)
아르제의 수장. 남동생이 납치당하자 반대 세력 수장의 여동생을 똑같이 납치해서 감금한다. 남동생의 팔이 부러졌을 때 처음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프시케 로즈벨의 팔을 부러뜨리려 했으나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마음을 바꿔 프시케에게 다리를 벌리라 제안한다. #오만남 #까칠남
“그런데 어쩌지, 그 미천한 새끼는 고귀하신 마테스의 공주님이 다리를 벌리는 걸 봐야겠는데.”

세르딘 휘(24)
적발에 황금안. 말은 거칠지만 행동은 다정하다. 오래도록 프시케를 짝사랑해 왔다. #츤데레남 #솔직남 #동정남 #순정남
“말했지, 반항해도 소용없다고. 봐, 너 지금 나한테 젖꼭지까지 내보이고 있잖아.”

헬리오스 첸(25)
누구에게나 다정하지만, 실상은 가장 미친놈이다. 오래전부터 프시케를 감시해 온 스토커.
#존대남 #유혹남 #속시꺼먼남 #다정남 #입걸레남 #집착남
“원래 천박한 새끼들 자지가 더 맛있는 법이에요, 공주님.”

테르쉬 폰토스(27)
말이 거의 없어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의뭉스럽다. 가끔은 헬리오스보다도 더 미친놈 같다. #냉정남 #무뚝뚝남
“보지 빨릴 줄만 알지, 자지 빨 줄은 모르나 본데.”

*여자주인공: 프시케 로즈벨(22)
적대 가문의 남자들에게 납치당한 직후 피폐물 속 여주인공으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해져야 하며, 강해지기 위해서는 ‘성관계’가 필수이다. 강제로 당하면서 더욱 흥분하는 성향자이기에, 힘을 얻을 겸 감금당한 상황을 마음껏 즐기기로 한다. 연기에 소질이 있다.

*이럴 때 보세요: 강압적인 관계 속 피어나는 순애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혐오하는 새끼 아래에서 잘도 느끼는군.”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더티토크 등 수위 높은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9금 납치 감금물 소설 속에 환생했다.
보복성 납치였다.
여주인공의 오빠가 남주들 중 한 명인 ‘레수스 아녹턴’의 남동생을 납치했으므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남주들은 똑같이 여주인공 오빠의 동생, 즉 여주인공을 납치해서 인질극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여주인공은 바로 나였다.

*

두 개의 성기가 하나의 구멍 안에서 엇박으로 드나들었다. 헬리오스가 파고들 때 세르딘이 빠져나갔고, 세르딘이 파고들 땐 헬리오스가 빠져나갔다. 세 사람의 숨이 점차 가빠졌다. 헬리오스가 탁한 신음을 흘리며 고개를 젖혔다.

“아…, 이런 씹질은 또 처음인데. 색달라서 그런가, 더 흥분되네…….”

그는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내벽을 자지로 뭉근하게 문지르며, 세 사람이 연결된 접합부로 손을 가져갔다.

“후우…, 프리나는 어때요?”
“으, 으응, 하으…, 응…!”
“설마 자지 두 개를 한 번에 먹게 될 거라곤 상상도 못 했을 거 아니에요. 후으, 먹을 만해요?”
“하, 미친 새끼가. 귀 썩을 것 같으니까, 좀, 닥쳐.”

헬리오스는 그 말에 대꾸하는 대신 속도를 높였다. 툭 튀어나온 음핵을 지분대며 강하게 허리를 쳐올리자 프시케의 신음이 높아졌다.

“하아, 좆질에 길이 들 대로 들어서 벌써부터 끊어 먹을 것처럼 조이는 것 좀 봐. 발랑 까져 가지곤……. 이러다 한 명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몸 되는 거 아니에요?”
“으, 흐아, 핫, 아…!”
“말 존나 많네. 씨발, 진짜…….”

세르딘이 이를 악물더니, 성기를 선단까지 뺐다가 배려 없이 안을 쑤시고 들어갔다. 그게 본격적인 시작이었다.

작가 프로필

아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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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5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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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권이 너무 아쉽다... 너무 허무하네요.....

    hiu***
    2025.01.14
  • ㅈㅇㄹ에서 연재하실때 딱지까지 후원하다가 리디북스로 넘어오셨다길래 날름 구입했어요. ㅈㅇㄹ 연재분은 1권까지였나보네요. 얼렁 2권도 사러 가야지. ㅎㅎㅎ 역하렘강제집착순애 좋아요. 뭐 좀 더 ㄱㄱ느낌 났으면 좋았을꺼같긴한데 그러면 독자층이 얇아질 수도ㅜ 어쨌든 제 픽은 세르딘인데 두근두근하면서 2권 읽으러가볼게용. ㅎㅎㅎ

    lov***
    2025.01.11
  • 타사에서 재밌게 보고 출간소식 알자마자 산건데 진짜 뽕빨엔딩 보고 짜게 식었어요ㅠㅋㅋ 막권 95퍼 쯤 까지도 감히! 용서 안해줘! 하다가 남주넘들이 남주하나로는 만족못하는 몸일걸?ㅋㅋ 하니까 쫌 부족하긴하다며;; 갑자기 받아주면서 끝남..;; 솔직히 메인남주 받아준것도 딱히 납득이 안가지만 받아들였는데 빈말로도 사과 한번 안한 넘들이(용서받을생각없으므로 사과도 안하신다는..ㅋ) 고개빳빳이 들고 나대는데 넙죽 받아준거 너무 아쉬워요. 유린할때 x맛을 못잊을꺼다 빌드업하던 말대로 뽕빨엔딩이라니ㅠㅠ. 싫은척 연기를 끝까지 하지나 말던가 연기 잘 마무리 지어놓고 막타에 발로 뻥 참.. 루온도 황당할듯ㅋㅋㅋ 다같살 엔딩 진짜 좋아하는데 좀 개연성있게 받아주는걸로 해주지..ㅠ 너무 아쉬워요..

    jis***
    2025.01.07
  • 아니이게무슨 ㅠ 이런엔딩 납득못해여 이 🐶씨앙놈들 여주발밑에서 절절기고 빌고 애원해도 모자랄판인데!!!!! 결말이 너무 얼렁뚱땅후루룩이에요.. 씬은 너무 좋았는데.....

    jud***
    2024.12.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n***
    2024.12.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gy***
    2024.12.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am***
    2024.12.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w9***
    2024.12.09
  • 소재 좋고 씬 많고 다같살 엔딩도 좋은데... 마무리가 많이 허술하네요...

    zcb***
    2024.12.04
  • 등장인물들의 행동이나 심리가 이해는 안가는데 재미있게 읽기는 했네요.

    pek***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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