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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상세페이지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 관심 408
다카포 출판
총 3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721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3 (완결)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3 (완결)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9.6만 자
    • 3,600

  •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2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2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600

  •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1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1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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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 19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 #다같살 #인질여주 #인질범남주들 #성향자여주 #강제플즐기는여주

*남자주인공:
레수스 아녹턴(26)
아르제의 수장. 남동생이 납치당하자 반대 세력 수장의 여동생을 똑같이 납치해서 감금한다. 남동생의 팔이 부러졌을 때 처음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프시케 로즈벨의 팔을 부러뜨리려 했으나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마음을 바꿔 프시케에게 다리를 벌리라 제안한다. #오만남 #까칠남
“그런데 어쩌지, 그 미천한 새끼는 고귀하신 마테스의 공주님이 다리를 벌리는 걸 봐야겠는데.”

세르딘 휘(24)
적발에 황금안. 말은 거칠지만 행동은 다정하다. 오래도록 프시케를 짝사랑해 왔다. #츤데레남 #솔직남 #동정남 #순정남
“말했지, 반항해도 소용없다고. 봐, 너 지금 나한테 젖꼭지까지 내보이고 있잖아.”

헬리오스 첸(25)
누구에게나 다정하지만, 실상은 가장 미친놈이다. 오래전부터 프시케를 감시해 온 스토커.
#존대남 #유혹남 #속시꺼먼남 #다정남 #입걸레남 #집착남
“원래 천박한 새끼들 자지가 더 맛있는 법이에요, 공주님.”

테르쉬 폰토스(27)
말이 거의 없어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의뭉스럽다. 가끔은 헬리오스보다도 더 미친놈 같다. #냉정남 #무뚝뚝남
“보지 빨릴 줄만 알지, 자지 빨 줄은 모르나 본데.”

*여자주인공: 프시케 로즈벨(22)
적대 가문의 남자들에게 납치당한 직후 피폐물 속 여주인공으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해져야 하며, 강해지기 위해서는 ‘성관계’가 필수이다. 강제로 당하면서 더욱 흥분하는 성향자이기에, 힘을 얻을 겸 감금당한 상황을 마음껏 즐기기로 한다. 연기에 소질이 있다.

*이럴 때 보세요: 강압적인 관계 속 피어나는 순애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혐오하는 새끼 아래에서 잘도 느끼는군.”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더티토크 등 수위 높은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9금 납치 감금물 소설 속에 환생했다.
보복성 납치였다.
여주인공의 오빠가 남주들 중 한 명인 ‘레수스 아녹턴’의 남동생을 납치했으므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남주들은 똑같이 여주인공 오빠의 동생, 즉 여주인공을 납치해서 인질극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여주인공은 바로 나였다.

*

두 개의 성기가 하나의 구멍 안에서 엇박으로 드나들었다. 헬리오스가 파고들 때 세르딘이 빠져나갔고, 세르딘이 파고들 땐 헬리오스가 빠져나갔다. 세 사람의 숨이 점차 가빠졌다. 헬리오스가 탁한 신음을 흘리며 고개를 젖혔다.

“아…, 이런 씹질은 또 처음인데. 색달라서 그런가, 더 흥분되네…….”

그는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내벽을 자지로 뭉근하게 문지르며, 세 사람이 연결된 접합부로 손을 가져갔다.

“후우…, 프리나는 어때요?”
“으, 으응, 하으…, 응…!”
“설마 자지 두 개를 한 번에 먹게 될 거라곤 상상도 못 했을 거 아니에요. 후으, 먹을 만해요?”
“하, 미친 새끼가. 귀 썩을 것 같으니까, 좀, 닥쳐.”

헬리오스는 그 말에 대꾸하는 대신 속도를 높였다. 툭 튀어나온 음핵을 지분대며 강하게 허리를 쳐올리자 프시케의 신음이 높아졌다.

“하아, 좆질에 길이 들 대로 들어서 벌써부터 끊어 먹을 것처럼 조이는 것 좀 봐. 발랑 까져 가지곤……. 이러다 한 명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몸 되는 거 아니에요?”
“으, 흐아, 핫, 아…!”
“말 존나 많네. 씨발, 진짜…….”

세르딘이 이를 악물더니, 성기를 선단까지 뺐다가 배려 없이 안을 쑤시고 들어갔다. 그게 본격적인 시작이었다.

작가 프로필

아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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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7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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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캬 ..야하군 좋아~

    fht***
    2025.05.18
  • 걍 씬만 보는 글 최고

    jcy***
    2025.03.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c***
    2025.03.22
  • 음........ 나쁘진 않은데...... 음......

    lak***
    2025.03.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ul***
    2025.03.19
  • 완전 씬 맛집이에요. 재탕은 당연하구요. 전 테르쉬 픽이었는데 모든 남주들이 각각의 매력이 있어요. 외전 완전 기대해요. 제발 재능 썩히지 마시고 다작해 주세요!!

    nin***
    2025.03.12
  • 볼만은 한데... 같은 단어가 계속 반복이 되는게 .. 많이 아쉽네요 남주가 다르니 다른 단어를 써도 좋았을텐데.. 그리고 전생이 기억났어도 살아온 세월이 있는데 계속 두부.. 순두부..

    rul***
    2025.02.01
  • 아 섹텐에 비해 내용이 ㅋㅋㅋㅋ너무 너무 급마므리잖아여 작가님 내용이 없어 사자같은 몸을 가진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토끼인거여

    lab***
    2025.01.30
  • 에휴...의리로 끝까지 봤어요 아이디어는 좋지만 필력이 많이 부족한소설이었어요

    46h***
    2025.01.24
  • 3권이 너무 아쉽다... 너무 허무하네요.....

    hiu***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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