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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델에게 상세페이지

사랑하는 나의 아델에게

  • 관심 78
다카포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3,600원
판매가
1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7283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랑하는 나의 아델에게 4 (완결)
    사랑하는 나의 아델에게 4 (완결)
    • 등록일 2025.01.08.
    • 글자수 약 12만 자
    • 3,400

  • 사랑하는 나의 아델에게 3
    사랑하는 나의 아델에게 3
    • 등록일 2025.01.08.
    • 글자수 약 9.7만 자
    • 3,400

  • 사랑하는 나의 아델에게 2
    사랑하는 나의 아델에게 2
    • 등록일 2025.01.08.
    • 글자수 약 9.1만 자
    • 3,400

  • 사랑하는 나의 아델에게 1
    사랑하는 나의 아델에게 1
    • 등록일 2025.01.10.
    • 글자수 약 9.7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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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델에게>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1화
2권: 31화 ~ 60화
3권: 61화 ~ 91화
4권: 92화 ~ 126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품, 로맨스판타지, 19+

*작품 키워드 : 서양풍, 가상시대물, 초월적존재, 오해, 인외존재, 사제지간, 운명적사랑, 무심남, 오만남, 후회녀, 상처녀, 계략남, 애교남, 이야기중심, 고수위

*남자주인공:

1. 아델라이드: 소치의 옛 연인으로, 오만무도한 황금용. 광룡으로부터 소치를 지키고자 자신의 목숨 걸 만큼 소치만을 아끼고 사랑하지만, 이종 간의 몰이해와 오해로 서로에게 상처만을 남긴 채 그녀의 곁을 떠나간다.

2. 아델: 소치가 데려다 키운 전쟁고아로, 스승님이 못 잊는 옛 연인(아델라이드)를 질투하는 내숭 백단의 약아빠진 제자. 언제부턴가 자신을 통해 누군가를 떠올리는 소치의 모습에서 그 대상을 찾고, 질투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 여자주인공

소치 에르니: 왕국의 대 마법사. 과거 한없이 무력하고 어리석기만 했던 세월을 딛고 일어나, 아델을 자식처럼 키우며 세상의 보탬의 되고자 한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에는 여전히 잊지 못할 누군가가 남아 있는데...

*이럴 때 보세요:

제자가 자신의 스승을 탐하고, 또 그 스승이 또 다른 형태로 제자를 욕망하는 배덕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와 내가 어떻게 동등할까, 소치." 어떻게도 그런 생각을 했을까, 귀엽게.
사랑하는 나의 아델에게

작품 소개

“반려가 되면, 이제까지와 뭐가 달라져?”

이게, 지금 무슨 소리야? 당연히 모든 게 달라지지. 이를테면, 남녀가 청혼하기 전과 후다. 이게 어떻게 같아?

“동등하게…… 대해, 줘야…….”

거기서 그가 웃음을 터뜨렸다.

다소 기가 막힌다는 듯이, 약간은 재밌다는 느낌을 담아. 이런 내가 더없이 어리석어 사랑스럽다는 손길로 내 뺨을 어루만지며 그 말에 화답해 주었다.

“너와 내가 어떻게 동등할까, 소치.”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 귀엽게도.

이래서 내가 널 아낄 수밖에 없다는 덧붙임과 함께 그가 내 볼에 입을 맞췄다.

못 견디게 사랑스럽다는 애정을 가득 담아.

작가 프로필

유이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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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4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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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이세스님 작품이라니 기대됩니다

    mir***
    2025.06.03
  • 유이세스님 오랜만이네요. 1권 중~아델 요망하네요ㅎㅎ

    ell***
    2025.02.09
  • 초반엔 흥미진진했으나 중반부(3권)는 미성숙한 인격의 여주 징징거림에 지치고, 신적 존재인 아델라이드와의 소통부재와 갈등부분이 너무 길어져서 그 부분은 읽기 힘들었네요. 고구마 백만개... @.@ 4권에서 남주가 과거의 카리스마 더하기 현재의 연하남 여우짓까지 장착해서 남주 보는 맛으로 완독.

    ish***
    2025.02.03
  • 너무 재밌게 봤어요. 그런데 아델이야기가 훨씬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네요.

    091***
    2025.01.30
  • 기대안하고 봤는데 어쩜 이리 절절하게 글을 쓰시는지!! 깊고 깊은 사랑을 직접 해보신걸가요? 넘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작해주세요

    tjh***
    2025.01.28
  • 유이세스 작가님 작품 좋아해서 캘린더 뜰때부터 기대했는데 초반엔 좀 지루했어요ㅠㅠ 근데 읽다보니까 너무 잼난것.... 끝까지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min***
    2025.01.17
  • 👍 기다리던 신작이네요 기대많이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유이세스님!ㅠ

    nxs***
    2025.01.15
  • 한 소설에 키잡+역키잡이 다 있는 맛있는 소설

    xxa***
    2025.01.12
  • 3권까지 별 대단한 사건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과거 회상으로만 이루어지는건데 그것 마저 두 인물의 내면적 심리만 지독하게 파고 나열하고 있으니 이런 고구마 다신 없다 싶을 정도로 짜증나고 계속 튕겨져 나오게 됨........ 대마법사 여주 캐릭터 설정을 인고의 세월을 걸쳐 마법도 세상의 이치도 사람의 마음도 살필 줄 알게 됐다는 걸 나타내기 위해 과거와 대비되게 그려낸건가 싶다가도, 적어도 성인이라면 갖추는 최소의 것도 못갖춘 듯한 회상 속의 여주는 성적인 방면만 성인이지, 유아적인 행동과 생각을 거듭하며 상황을 악화시키는데,,,,ㅎ 대단히 잘난 남주도 아니고 오히려 좀 굴렀으면 하는 써가지 없는 남주가 이 둘의 관계에선 보살로 보일 정도이니 밸런스를 잘못 맞추신 것 같은 느낌...? 둘의 갈등도 이해가 안가고 감정선도 레드벨벳 싸이코 가사처럼 희한할 뿐 여주와 남주 관계 자체는 신박해서 스승과 제자 사이이자 어머니와 아들관계(?)같다가도 또 과거의 남주와도 이어져서 마치 삼각관계처럼 지낸다는게 이중인격남주 같은데 그건 또 분명하게 아니고...

    bom***
    2025.01.12
  • 1권까지봤는데 재밌어여 다음권 구매하러갑니다

    pay***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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