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상세페이지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 관심 194
다카포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
2,970원
전권
정가
9,900원
판매가
10%↓
8,910원
혜택 기간 : 8.11(월) 00:00 ~ 8.19(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7704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3권 (완결)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3권 (완결)
    • 등록일 2025.07.16.
    • 글자수 약 11.2만 자
    • 2,970(10%)3,300

  •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2권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2권
    • 등록일 2025.07.16.
    • 글자수 약 10.4만 자
    • 2,970(10%)3,300

  •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1권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1권
    • 등록일 2025.07.18.
    • 글자수 약 11.1만 자
    • 2,970(10%)3,3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 서양풍, 계약연애/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오만남, 짝사랑녀, 동정녀, 외유내강녀, 달달물, 첫사랑만2회차, 문란능글남주, 당돌겁쟁이여주

*남자주인공:
리안 플로이드 (25)
보스파루프 최고의 권력가인 플로이드 공작가의 아름다운 장남.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지만, 얼굴값 하느라 문란하다. 20여 년 전 천문학적 금액의 지참금을 받은 조부로 인해 정략결혼 위기에 처한다. 그래서 순진한 여자를 이용해 보려 한다.

*여자주인공:
아르헬 바르나인 (20)
바르나인 남작의 귀여운 토끼 같은 외동딸.
문란한 콜라르에서도 정숙하고 반듯하게 자라났다. 리안이 베푸는 선의와 다정함에 그를 사랑하고 욕망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몸은 여럿에게, 마음은 한 사람에만 두 번 내어준 남자의 바보 같은 첫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간 여자들을 이런 식으로 꼬셔왔어요? 보통은 이러다가 잠자리도 갖는 건가요?”
“이런 식? 글쎄, 굳이 이렇게 정성을 들이진 않았던 것 같은데.”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작품 소개

문란의 끝을 달린다는 도시, 콜라르의 주인 리안 플로이드가 돌아왔다.

“아르헬, 난 당분간 결혼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아. 어때 나랑 거짓 약혼을 하는 건?”

콜라르를 닮아 난잡한 사생활을 가진 리안은 자신을 옭아매는 정략결혼에서 멀어지기 위해 순진한 여자에게 계약을 제안한다.

“지금 결혼을 하기에는 제대로 지저분하게 놀아보지 못해서 아쉽거든.”

아르헬 바르나인은 콜라르에서 나고 자랐지만, 정숙한 여인으로 성장했다.
그녀가 쥐고 있는 건 토끼를 닮은 귀여운 용모, 영특한 머리 그리고…… 순결뿐이다.
아르헬은 몰락하는 집안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기꺼이 문란한 사자의 벌어진 아가리 안으로 기어들어 간다.

*

순수한 여자는 난잡한 남자에게 빠지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거짓으로 점철된 관계에 진실된 감정이 새겨진다.

“날 더 꽉 안아.”

점점 변해가는 남자의 모습에 아르헬은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의 문란함이 잠잠해졌다는 괴상한 소문까지 퍼지는데…….
다른 여자들은 뒷전인 그는 그녀와만 음란하게 놀아볼 작정인 게 분명하다.

“혹시……, 나랑 자고 싶어요?”
“설마 그걸 몰랐다고 하지는 않겠지?”

그녀를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뻔뻔하기 짝이 없는 남자였다.

작가 프로필

찰몽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찰몽)

리뷰

4.3

구매자 별점
10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가볍게 읽기 좋은 로맨스물이에요. 설정만 보고 "위험한 관계" 소설처럼 문란공이 계회적으로 순진녀 꼬시는건줄 알았는데, 필요에 의해 서로를 이용하기로 했다가 실제로 사랑에 빠지는 그런 내용이에요. 제목처럼 첫사랑 클리셰도 있고, 로맨스 대부분 줄거리가 좀 뻔한데, 그런 스토리라도 심심하지 않게 이야기를 잘 끌고가는게 필력인거 같네요. 요즘엔 중도 포기가 많았는데, 모처럼 끝까지 재밌게 잘 읽었어요.

    lil***
    2025.08.09
  • 원래 문란한거 취향아니고 원앤온리 조아하는데이건 괜찮고 재밌었어요!!! 외전주세요ㅠㅠㅠ 여주가 순진녀라 남자가 이정도로 능숙해줘야 이정도 텐션이 나오는게아닌가 싶기도했고 걸레남이긴한데 걸레짓하는게 아예 안나오고 걸레였다 탕아다 이런 말만 나와서 괜찮았던거같아요! 거슬리는 서브녀같은것도 아예없고 전체적인 기조가 원앤온리임니다

    nni***
    2025.08.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id***
    2025.08.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l4***
    2025.07.27
  • 뭐 3권이지만 그리 지겹지 않게 잘 읽었어요

    rak***
    2025.07.26
  • 외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gom***
    2025.07.26
  • 초반은 재밌는데 후반은 그닥... 술술 읽히긴 합니다 킬탐용으로 ㅊㅊ

    lod***
    2025.07.25
  • 재밌게 잘 읽었어요 작가님 다작 해주세요^^

    bab***
    2025.07.25
  • 리디어워즈에서 신인상 받을거 같음 외전 나올때까지 숨참음

    dld***
    2025.07.24
  • 외전 제발요 ㅠㅠㅠ

    sub***
    2025.07.2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임상 시험일 뿐이었는데 (채먹회)
  • 남편의 동생과 결혼했다 (참새대리)
  • 개정판 | 알라망드 (어도담)
  • <페레니케 1~2부> 세트 (김차차)
  • 흑표범이 맛있게 삼킴! (반애)
  • 오만의 시대 (레몬개구리)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폭군으로부터 도망치겠습니다 (신블링)
  • 원하는 건 위자료뿐이었는데요 (디버스 대도서관)
  • 개 같은 앙숙과 갇혀버렸다 (청예레)
  • <레플리카 히어로> 세트 (유자치즈케익)
  • 모시는 아가씨가 이상해졌다 (팡두두)
  • 결혼 시장의 이방인들 (체셔)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산사나무 숲에서 길을 잃으면 (유리비)
  • 강제 애착 형성에 관한 실험적 고찰 (이사과)
  • 음침한 성녀는 밤마다 (온열)
  • 후원해 줬더니 몸까지 내놓으라네요 (문시현)
  • 나를 잡아먹지 말아줘 (사하)
  • 역하렘으로 갈아타려는데 남주가 장르를 바꿨다 (은후C)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