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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상세페이지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 관심 170
다카포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7704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3권 (완결)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3권 (완결)
    • 등록일 2025.07.16.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2권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2권
    • 등록일 2025.07.16.
    • 글자수 약 10.4만 자
    • 3,300

  •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1권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1권
    • 등록일 2025.07.18.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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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 서양풍, 계약연애/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오만남, 짝사랑녀, 동정녀, 외유내강녀, 달달물, 첫사랑만2회차, 문란능글남주, 당돌겁쟁이여주

*남자주인공:
리안 플로이드 (25)
보스파루프 최고의 권력가인 플로이드 공작가의 아름다운 장남.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지만, 얼굴값 하느라 문란하다. 20여 년 전 천문학적 금액의 지참금을 받은 조부로 인해 정략결혼 위기에 처한다. 그래서 순진한 여자를 이용해 보려 한다.

*여자주인공:
아르헬 바르나인 (20)
바르나인 남작의 귀여운 토끼 같은 외동딸.
문란한 콜라르에서도 정숙하고 반듯하게 자라났다. 리안이 베푸는 선의와 다정함에 그를 사랑하고 욕망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몸은 여럿에게, 마음은 한 사람에만 두 번 내어준 남자의 바보 같은 첫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간 여자들을 이런 식으로 꼬셔왔어요? 보통은 이러다가 잠자리도 갖는 건가요?”
“이런 식? 글쎄, 굳이 이렇게 정성을 들이진 않았던 것 같은데.”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작품 소개

문란의 끝을 달린다는 도시, 콜라르의 주인 리안 플로이드가 돌아왔다.

“아르헬, 난 당분간 결혼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아. 어때 나랑 거짓 약혼을 하는 건?”

콜라르를 닮아 난잡한 사생활을 가진 리안은 자신을 옭아매는 정략결혼에서 멀어지기 위해 순진한 여자에게 계약을 제안한다.

“지금 결혼을 하기에는 제대로 지저분하게 놀아보지 못해서 아쉽거든.”

아르헬 바르나인은 콜라르에서 나고 자랐지만, 정숙한 여인으로 성장했다.
그녀가 쥐고 있는 건 토끼를 닮은 귀여운 용모, 영특한 머리 그리고…… 순결뿐이다.
아르헬은 몰락하는 집안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기꺼이 문란한 사자의 벌어진 아가리 안으로 기어들어 간다.

*

순수한 여자는 난잡한 남자에게 빠지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거짓으로 점철된 관계에 진실된 감정이 새겨진다.

“날 더 꽉 안아.”

점점 변해가는 남자의 모습에 아르헬은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의 문란함이 잠잠해졌다는 괴상한 소문까지 퍼지는데…….
다른 여자들은 뒷전인 그는 그녀와만 음란하게 놀아볼 작정인 게 분명하다.

“혹시……, 나랑 자고 싶어요?”
“설마 그걸 몰랐다고 하지는 않겠지?”

그녀를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뻔뻔하기 짝이 없는 남자였다.

작가 프로필

찰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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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찰몽)

리뷰

4.4

구매자 별점
8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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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은 재밌는데 후반은 그닥... 술술 읽히긴 합니다 킬탐용으로 ㅊㅊ

    lod***
    2025.07.25
  • 재밌게 잘 읽었어요 작가님 다작 해주세요^^

    bab***
    2025.07.25
  • 리디어워즈에서 신인상 받을거 같음 외전 나올때까지 숨참음

    dld***
    2025.07.24
  • 외전 제발요 ㅠㅠㅠ

    sub***
    2025.07.23
  • 다시 다 읽고 왔어요ㅠㅠ 서정적이고 재밌음 여주 귀여워서 얘가 꾸금이 되려나 싶은데 와중에 남주가 문란해서 텐션 느껴지는게 맛도리 탕아라는 설정이라 문란해서 짜증나는데 알고 본 거라 걍 흐린눈할만 했어용

    ilw***
    2025.07.23
  • 1권만 재밌음 2권부터 여주 대사 오글거림 3권은 결재 후회

    syk***
    2025.07.23
  • ※※※찐찐찐 문란남주의ㅋㅋㅋㅋㅋ ㄹㅇ호불호 갈릴만한 걸레ㅎ남이라 문란남 싫어하시는 분들은 도망치셔야합니더... 저는 문란남 불호인데도 ㅋㅋㅋ 아아야아아걸레가 능글거리는거 어케 참는데ㅠㅜㅋㅋㅋㅋ ㅋㅋㅋ 토깽이같은 순진여주가 이딴 능글남한테 감겨버려서 흐이이이잉ㅜ.ㅜ거리는거 좋아해서 안살수가 없었음.... 🫠 여주가 허망해하고 답답해하면서 좀 체념??까지하는 그 과정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아볼만해요ㅋ <<이게 극호지점이라 걸레남 품고갑니더..ㅋㅋ 그래도 여주맘이라 마지막은 여주가 행복해지는 결말이라 너무 다행이쥬ㅎ.ㅎ 글고 신인작가님같으심데 필력이 좋아서 술술 읽었어요. 감정선에 관한거라든 섹텐에 관한거라든... 뭔가 이런 문란남소재는 ㅋㅋㅋ 남주가 진짜 쓰레기처럼 느껴질때가 많은데 그래도 남주 성격이나 행동거지 전반적으로 좀 매력적이게 그리셔서 하그러니똥굵다ㅜㅋ 납득하고 읽을 수 있었어요ㅋ 넘재밌게 읽었네영 뭔가 한두달내로 짧은 외전 나올 것 같기도 해서 ㅎㅎ 추천합니다 ~~~~

    mil***
    2025.07.22
  • 문란남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pbm***
    2025.07.22
  • 완전 제 취향이라서 바로 구매했어용ㅋㅋㅋㅋㅋ문란오만남 짝사랑녀 굿 얌얌

    ror***
    2025.07.21
  • 작가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다작하세요!

    wlt***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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