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4.01.14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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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4.5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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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UCI
I410-ECN-0111-2014-800-002131017
겨레의 큰 스승 함석헌
작품 정보
“첫 눈에 함 선생님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시골 할아버지 같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참 잘 생기고 멋있는 노인이었다. 나는 이렇게 온전해 보이고, 수줍어 보이는 시골 촌색시 같은 분이 그렇게 폭풍우 같이, 활력 있고 힘찬 글을 쓰셨는지 놀라울 뿐이었다.”
<사상계> 발행인이었던 장준하가 함석헌을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을 쓴 글이다. 함석헌은 <사상계>에 글을 쓰면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함석헌이 세상을 뜬지도 벌써 20년 넘는 세월이 흘렀다. 그는 1989년 2월 4일 겨레의 큰 빛이오, 스승으로 살다 간 고난의 생애를 마감했다. 그는 갔지만 그의 말과 글은 불의와 혼돈의 시대에 한 줄기 빛을 던져 준 예언자의 목소리였고, 고난으로 가득 찬 그의 삶은 역사의 수레바퀴를 더 높은 곳으로 한 단계 밀어 올린 아름다운 불꽃이었다.
그러나 그의 생애와 사상은 물론, 그의 이름조차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작가는 서문에서 ‘<함석헌>이라는 이름이 <이순신>이나 <세종대왕>처럼 친근한 이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말하고 있다. 초등학생에서부터 성인 독자에 이르기 까지 <함석헌>이라는 인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의 생애와 사상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책이다.
<사상계> 발행인이었던 장준하가 함석헌을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을 쓴 글이다. 함석헌은 <사상계>에 글을 쓰면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함석헌이 세상을 뜬지도 벌써 20년 넘는 세월이 흘렀다. 그는 1989년 2월 4일 겨레의 큰 빛이오, 스승으로 살다 간 고난의 생애를 마감했다. 그는 갔지만 그의 말과 글은 불의와 혼돈의 시대에 한 줄기 빛을 던져 준 예언자의 목소리였고, 고난으로 가득 찬 그의 삶은 역사의 수레바퀴를 더 높은 곳으로 한 단계 밀어 올린 아름다운 불꽃이었다.
그러나 그의 생애와 사상은 물론, 그의 이름조차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작가는 서문에서 ‘<함석헌>이라는 이름이 <이순신>이나 <세종대왕>처럼 친근한 이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말하고 있다. 초등학생에서부터 성인 독자에 이르기 까지 <함석헌>이라는 인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의 생애와 사상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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