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발견!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의 발견!
여행서 시리즈 성격은 수필(에세이) 형식이 아닌
그 나라의 도시 정보, 관광지 필수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
여행자의 기행문, 후기가 아닌
세계인이 주목하고 많이 찾는 관광지의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다낭은 항구 도시로서 세대 6대해변이 있는 곳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탁한 하천”(베트남어 뜻)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지형을 살펴보면 강 기슭, 강 줄기와 해변이 만나는 곳이라서 맑지 않는 형태를 가지고 있으나 해안으로 가면 맑고 푸른 빛이 감도는 해변을 만날 수 있으니 지명의 뜻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낯선 땅(나라)로 여행하게 되면 치안 걱정을 먼저 하게 되는데 다낭에는 도둑, 문맹자, 극빈자, 거지, 마약소지가 없는 도시라고 여러 블로그 및 이야기로 구전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다낭은 참파 왕국(또는 참족)이 융성했던 곳이며 근세기에는 미국 주둔의 군사 기지로도 활용되었다. 미군과 프랑스의 유러피언들에게 인기 있는 휴양지로 알려지면서 동남아시아의 최대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다낭에 많은 볼거리가 있지만 대부분 다낭, 호이안, 후에 지역의 여행지를 둘러 보는 여행코스를 가지고 간다.
첫째, 다낭
: 앞서 ‘탁한 하천’이라는 뜻이 있는 반면 ‘큰 강 입구’ 뜻도 가지고 있다.
<핵심 여행지>
① 대성상(수탉성당)
② 응우한썬(오행산 OR 마블 마운틴)
③ 미케 비치(세계6대 해변)
④ 린응 사원(다낭의 해수관음상)
⑤ 까오다이교(신흥종교)
⑥ 용다리(다낭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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