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쇼몬.덤불 속.두자춘.코.거미줄.묘한 이야기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선집 6: 한글번역+일본원문 읽기)
작품 정보
라쇼몬.덤불 속.두자춘.코.거미줄.묘한 이야기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선집 6: 한글번역+일본원문 읽기)
"사람의 행복을 질투 불행을 웃음 '이란 인간의 심리 를 포착 한 작품. 이 소설에서 나쓰메 소세키 에서 환호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작품 선집 6 : (한글번역+일본원문 읽기)
*라쇼몬.
*덤불 속.
*두자춘.
*코.
*거미줄.
*묘한 이야기
《라쇼몽》(羅生門) - 1915 삶에 대한 집착에서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이기주의를 묘사한 출세작.
라조몬(羅城門, らじょうもん)은 일본 헤이안 시대, 헤이안쿄(平安京)에 있는 커다란 문이며, "라조몬"을 "라쇼몽"으로 부르기도 한다.
* 라쇼몽 (소설)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1915년에 쓴 단편 소설.
- 라쇼몬 (1911년 영화) - 오노에 마쓰노스케 주연의 1911년 영화.
- 라쇼몬 (1941년 영화) - 요시다 신조 감독의 1941년 영화.
- 라쇼몽 (1950년 영화) -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1950년 영화.
# 1951년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 사자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영화 속 배경이 되는 건축물 라쇼몽과 영화 제목 등은 단편〈라쇼몽〉에서 가져왔으나, 전체 이야기 뼈대는 단편〈덤불 속〉에서 가져왔다. 즉, 영화《라쇼몽》은 두 단편 소설을 적절히 조합한 뒤 새롭게 만든, 순수 창작물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 라쇼몬 (연극) -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를 원작으로 1959년의 연극.
- 라쇼몬 (오페라) -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를 원작으로 1997년의 오페라.
# 라쇼몬 효과 - 동명의 영화에서 유래된 하나의 심리적인 효과.
큰 스님은 대여섯 치 (약 15 - 18cm) 길이있는 해학적 인 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조롱 험담을 말하고 있었다.
어느 날, 내 오늘은 제자를 통해 의사에서 코를 짧게하는 방법을 안다. 내 오늘은 그 방법을 시도하고 코를 짧게하는 데 성공한다. 코를 짧게 되어 자신을 웃는 사람은 없어 질 것 자존심을 회복했다.
<코>
그러나 며칠 후 짧아 진 코를보고 웃는 사람이 나오고 자신의 얼굴이 바뀐 탓이라고 생각하자면이 갈수록 웃는 사람이 속출하고 코가 길었던 시절보다 바보가 된 것처럼 느끼게되었다.
<덤불 속>
'덤불'은 구로사와 아키라 에 의해 「라쇼몽」의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 이하, 동작에 의해 제시된 사건의 진상이다.
여러 관점에서 동일한 사건을 그린다 내적 다중 초점 화 ( 쥬 네트 )의 방법들이 존재한다. 살인과 강간이라는 사건을 둘러싸고 4 명의 증인과 3 명의 당사자가 고백하는 증언의 무리로 작성되었으며 각각 모순 이 있기 때문에 진상을 파악할 수 현저하게 곤란하게되도록 구조화되어있다.
그 미 완결성 강렬한 인상에서 증언 불일치 등 진상을 일컬어 '덤불'이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거미줄>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의 어른들을 위한 동화!
1915년 10월, 『데이코쿠 분가쿠』(帝國文學)에 그의 대표작 「라쇼몽」(羅生門)을 본명으로 발표했고, 급우였던 스즈키 미에키치(鈴木三重吉)의 소개로 나쓰메 소세키 문하에 들어간다.
「코(원제: 鼻)」는 "문단에 유례없는 작가가 될 것"이라는 나쓰메 소세키의 격찬을 받아 문단 진출의 기회를 얻었다.
<두자춘>
당나라 의 낙양 의 수도. 서문 아래에 "두자춘"이라는 젊은이가 혼자 우두커니 서 있었다. 그는 부자의 아들 이었지만, 부모의 유산 놀이 살고 과시하고 지금은 거지 다름 없게되었다.
그런 그를 불쌍히이다 한쪽 눈이 없는 이상한 노인이 "이 장소를 발굴 것처럼" 두자춘을 그 자리에서 파 보면 황금이 발굴 금새 두자춘은 백만장자가된다. 그러나 재산을 낭비하면서, 3 년 후에는 빈털터리가되어 버리지 만, 두자춘은 또 서문에서 노인을 만나 황금을 파내어 다시 부자가 되어도 놀이 살고 탕진한다.
<묘한 이야기>
한 여동창생의 신경쇠약에 걸린 비밀은 무엇인가?
1915년 10월, 『데이코쿠 분가쿠』(帝國文學)에 그의 대표작 「라쇼몽」(羅生門)을 본명으로 발표했고, 급우였던 스즈키 미에키치(鈴木三重吉)의 소개로 나쓰메 소세키 문하에 들어간다.
「코(원제: 鼻)」는 "문단에 유례없는 작가가 될 것"이라는 나쓰메 소세키의 격찬을 받아 문단 진출의 기회를 얻었다.
「두자춘」(杜子春) 등 고전을 참조한 것이나(원래 이야기는 태평광기에 실린 당대의 소설 『두자춘전』) 스즈키 미에키치(鈴木三重吉)가 창간한 『붉은 새』에 발표한 것과 같은 동화적인 작품도 많다. 일반적으로는 기독교물이나 헤이안 시대를 무대로 한 왕조물로 분류된다.
또한 고전(설화문학)에서 구상을 얻은 작품이 많은데, 「라쇼몽」이나 「코」, 「마죽」 등은 《곤자쿠 이야기집》(今昔物語集)을, 「지옥변」(地獄変) 등은 《우지슈이 이야기집》(宇治拾遺物語)에서 제재를 얻었다. 또한 아포리즘의 제작이나 한문에도 뛰어났다.
소설가. 도쿄대학 영문과 졸업.《라쇼몬》에 이어서 발표한《코》가 나쓰메 소세키에게 인정받으며 문단에 등단했다. 아쿠타가와는 그의 이름을 딴 상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더 유명하다.《갓파(河童)》《지옥변(地獄變)》《거미줄》《무도회》《서방의 사람》등 많은 작품을 남겼으나, 35세의 나이에 자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