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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쇼몽&덤불 속 [액자 소설] : 100년, 뿌리 깊은 고전문학 시리즈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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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쇼몽&덤불 속 [액자 소설] : 100년, 뿌리 깊은 고전문학 시리즈

소장전자책 정가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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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쇼몽&덤불 속 [액자 소설] : 100년, 뿌리 깊은 고전문학 시리즈작품 소개

<라쇼몽&덤불 속 [액자 소설] : 100년, 뿌리 깊은 고전문학 시리즈> 라쇼몽&덤불 속

[액자 소설] : 100년, 뿌리 깊은 고전문학 시리즈!

[라쇼몽 & 덤불 속] 작품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2개의 단편과 중편소설이다.

<구로사와 아키라> 영화 감독이 2작품을 '액자 소설'로 결합하여 《라쇼몽》(羅生門, 영어: Rashomon)으로 제작했다.
1951년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 사자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라쇼몽]의 내용이 도입 부분에 표현되고,
[덤불 속]의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구조로 각색되었다.

그래서 라쇼몽이라는 영화를 이해할 때는 2개의 작품을 읽어야만 전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줄거리>
일본 헤이안 시대, 헤이안쿄 지방 (지금의 교토 지방)의 폐허가 된 라쇼몽에서, 폭우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세 남자가 대화를 나눈다. 세 남자 중 한 사람은 나무꾼으로서 사흘 전에 산 속으로 나무를 하러 갔다가 한 사무라이의 시체를 발견한 뒤 관청에 신고를 한 바 있다. 세 남자 중 다른 한 사람은 스님으로서 역시 같은 날에 그 사무라이와 사무라이의 아내가 지나가는 것을 목격한 바 있다. 세 남자 중 또 다른 한 사람은 두 명의 목격자로부터 이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때는 이날 오전으로 넘어간다. 관청에서 이들이 차례대로 진술을 한다. 사무라이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어느 한 산적과 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사무라이의 아내도 진술을 한다. 하지만 이들의 진술 내용이 모두 제각각이다. 결국에는 무당을 통해 죽은 사무라이의 영혼을 불러와 그의 진술도 듣게 된다. 하지만 역시 일치하는 진술이 없다.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위키백과 출처&인용)

# <100년, 뿌리 깊은 문학 시리즈>는
죽기 전에 꼭 읽어 봐야할 작품을 선정하여 한글로 번역하는 시리즈 입니다.
(원작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노력했으며, 우리 정서와 환경 상황에 따라 이름, 배경 및 환경을 달리 적용할 수 있음 밝혀드립니다.)


저자 프로필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국적 일본
  • 출생-사망 1892년 3월 1일 - 1927년 7월 24일
  • 학력 도쿄대학교 영문학 학사

2020.07.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소설가. 도쿄대학 영문과 졸업.《라쇼몬》에 이어서 발표한《코》가 나쓰메 소세키에게 인정받으며 문단에 등단했다. 아쿠타가와는 그의 이름을 딴 상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더 유명하다.《갓파(河童)》《지옥변(地獄變)》《거미줄》《무도회》《서방의 사람》등 많은 작품을 남겼으나, 35세의 나이에 자살하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1892년 3월 1일 ~ 1927년 7월 23일 일본의 근대 소설가이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이 단편 소설이다. 참마죽(원제: 芋粥), 덤불 속(원제: 藪の中), 지옥변(地獄変) 등이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 [대표작품]
-라쇼몽(羅生門)
삶에 대한 집착에서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이기주의를 묘사한 출세작.
-코(鼻)
-지옥변(地獄変)
-무도회(舞踏會)
-갓파(河童)
-덤불 속(藪の中)

* 번역
<라쇼몽> : 일본통문장번역회
<덤불 속> : 강철

목차

머리말
1편. [라쇼몽] -한글 번역판-
2편. [덤불 속] -한글 번역판-
1장. 검찰관(검비위사)의 심문에 대한 나무꾼의 진술
2장. 검찰관의 심문에 대한 지나가는 승려의 진술
3장. 검찰관의 심문에 대한 포졸(放免)의 진술
4장. 검찰관의 심문에 대한 노파의 진술
5장. 다조마루의 자백
6장. 청수사(기요미즈데라)에 가 있던 여자의 참회
7장. 무녀 무당의 입을 빌린 죽은 혼령의 말
* 부록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작가와 작품세계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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