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 작품 95편 : (한 권으로 끝내는) 한국문학 단편소설 -소설.동화.수필.동요 수록-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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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작품 95편 : (한 권으로 끝내는) 한국문학 단편소설 -소설.동화.수필.동요 수록-
작품 정보
방정환 작품 95편 : (한 권으로 끝내는) 한국문학 단편소설
---<방정환 95편 작품 : 특장점>---
1) 중학생 & 고등학생이 꼭 읽어야할 한국 현대 문학
2) 중.고등 교과서 수록 문학(수능&논술 대비)
3) 감수성을 불러 일으키는 어른을 위한 한국 문학
4) 작가의 작품 소개
5) 국내 최다 문학 수록
---------------------------------------
*동화 : 45편
호랑이 형님/설떡 술떡/까치의 옷/과거 문제/욕심쟁이 땅 차지/이상한 샘물/나비의 꿈/시골쥐 서울구경/귀먹은 집오리/눈 어두운 砲手[포수]
/벚꽃 이야기/제일 짧은 동화/은파리/호랑이 똥과 콩나물/고학생/돈벼락/어머니 생각/우유 배달부/마음의 꽃/개구리 왕자/잠자는 王女[왕녀]
/三台星[삼태성]/한네레의 죽음/산드룡의 琉璃[유리]구두/꽃 속의 작은이/王子[왕자]와 제비/黃金[황금] 거위/天堂[천당] 가는 길/妖術王[요술왕] 아아/어린 音樂家[음악가]/難破船[난파선]/털보 장사/삼손 이야기/양초 귀신/막보의 큰 장사/두더지의 혼인/선물 아닌 선물/방귀출신 최덜렁
/도둑 아닌 도둑/만년 셔츠/미련이 나라/꾀 나는 걸상/세숫물/잘 먹은 값/삼부자 곰 잡기
*동요 : 21편
가을 밤/산 길/귀뚜라미/소낙비/기와 한 張[장]/어머니/길 떠나는 제비/엄마 품/눈/여름 비/눈 오는 새벽/늙은 잠자리
/우리 집/잘 가거라 열다섯 살아/뒷집 令監[영감]/첫 여름/물 새/형제 별/암야/마음망향
*소설: 19편 (야담/설화 포함)
어부와 마귀/요술왕 아아/알리바바와 도둑/흘러간 삼남매/소년 용사/눈물의 帽子[모자]값/공중의 귀신 신호/뿌움뿌움 이야기
두 팔 없는 少年[소년]/海女[해녀] 이야기/옛날 學校[학교] 이야기/나의 어릴 때 이야기/비밀/금시계/하나에 하나/노래 주머니
/찬 눈물 더운 눈물/처녀의 가는 길/칠칠단의 비밀
*수필 : 9편
공원정조 /뭉게구름의 비밀 /어린이 찬미/사라지지 않는 기억 /없는 이의 행복 /수녀의 설움
여학생과 결혼하면/아기의 말/빙수
*논문 :1편
아동 재판의 효과
보성전문학교(고려대학교)을 거쳐 일본 도요 대학교 철학과에서 아동문학과 아동심리학을 공부했다.
최초로 본격적인 아동문학 연구 단체인 ‘색동회’를 조직하고 순수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했다. 색동회라는 이름은 어린이들의 색동옷을 상상해서 만들어낸 이름인데, 지경사에서 만든 《방정환》 전기에 따르면 윤극영 선생이 제안했다고 한다.
계속해서 《신청년(新靑年)》·《신여성(新女性)》·《학생(學生)》 등의 잡지를 편집·발간했으며, 동화대회·소년문제 강연회·아동예술 강습회·소년 지도자 대회 등을 주재하며 계몽운동과 아동문학운동에 앞장섰다.
‘어린이’란 말을 처음 쓰기 시작했던 그가 아동문학 활동을 한 기간은 약 10년으로 〈형제별〉·〈가을밤〉·〈귀뚜라미〉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그의 사후,
《소파전집》·《방정환 아동문학 독본》·《동생을 찾으러》·《소파아동문학전집》 등이 발간되었다. 한편 ‘새싹회’에서는 그를 기념하여 1957년 소파상을 제정하였다.
작가 소개
* 작가 : 방정환(方定煥)
1899년 11월 9일 ~ 1931년 7월 23일)은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아동문화운동가, 어린이 교육인, 사회운동가이며 어린이날의 창시자이다.
호는 소파(小波)로 일본 유학 시절에 그에게 영향을 끼친 일본의 아동 문학가인 이와야 사자나미(巌谷小波)의 이름과 같다. 이외에도 잔물, 잔물결, 물망초, 몽견초, 몽견인, 삼산인, 북극성, 쌍S, 서삼득, 목성, 은파리, CWP, 길동무, 운정, 김파영, 파영, 생이라는 이름을 필명으로 사용하였는데, 이는 일본의 언론 검열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다. 1931년 7월 23일, 오랜 지병과 과로로 인한 고혈압의 합병증이 겹쳐 향년 33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 <대표 작품>
만년 샤쓰
형제별(동화)
귀뚜라미(동요)
어린이 찬미(수필)
칠칠단의 비밀(어린이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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