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국민을 하늘처럼 (논객넷 - 자유논객연합 논객 총서 06) 상세페이지

국민을 하늘처럼 (논객넷 - 자유논객연합 논객 총서 06)

  • 관심 0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전자책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출간 정보
  • 2018.02.12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6만 자
  •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ECN-0111-2018-800-000744663
국민을 하늘처럼 (논객넷 - 자유논객연합 논객 총서 06)

작품 정보

조선일보 천자토론마당 토론 글에 부쳐서 여기 수록된 글은 소생이 2006 년 12 월에 교통사고를 크게 당하여 병원생활을 몇 년 하면서, 십여 회의 수술로 말미암아 불치의 병을 얻고, 그로 인해서 복합부위통증 증후군이라는 희귀 난치성 병 때문에 독한 통증약을 복용하면서, 정신이 혼미하고 기억력이 감소되면서, 서울대 주치의로부터 처방전으로 시작한 것이 바로 컴맹이었던 저가 컴퓨터를 처음 배우면서, 처음에는 좌파들의 언론사인 아고라 오 마이 경향 한겨레 프레시안 인터넷 신문에서 처음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생전 처음 자판기를 더듬거리면서, 일 분에 기 것 몇 자의 글을 두들기면서 배운 글이 약 일 년이 지나고서는 그런대로 다른 분들과 의사소통이 될 정도로 컴퓨터 작업이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좌파 신문 토론방에서 좌파 논객들과 치열한 토론의 글을 주고 받으면서도 단 한 번도 저들에게 토론에 밀려 본적이 없었다는 것은 지금 저가 생각을 해도 기적 같이만 느껴집니다. 물론 저가 평생 동안 책을 수만 권을 탐독[耽讀]한 것이 컴퓨터 작문[作文]에 많은 도움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들 좌파 논객들과 엄청난 토론의 댓글과 답 글을 주고받으면서 저도 많을 것을 배웠고, 그것이 좌파들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것이 아닐 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허기사 저가 노무현 정권당시에 재벌들과 억울한 소송 때문에 노무현 정권의 각 기관과 청와대에 수많은 진정서와 탄원서를 올리고, 수만 장의 전단지를 전국에 뿌리고, 결국은 청와대 앞에서 노무현 정권 퇴진운동의 일인 시위를 한 덕에 저들의 타켓이 되어서 결국은 수많은 도감청과 저들 집단들의 테러로 인한 사고도 당했고, 저의 신변 보호 차 들어간 곳이 오리지널 빨갱이 소굴인 참여연대와 민노당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리고 저들의 사상과 이념의 소재를 정확히 알고서, 저는 만 삼년 만에 저들의 소굴에서 자진 사퇴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 저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음의 사선을 수없이 넘었고, 열한번이나 큰 수술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저가 앓고 있는 현대의 천형[天刑]이란 복합부위통증 증후군이란 희귀난치성의 병을 얻은 것입니다. 허리뼈가 뒤틀리고, 온 육신이 찢어지는 아픔의 고통 속에서 그 고통을 잊기 위해서 경북대 서울대 교수님으로부터 처방된 것이 바로 컴퓨터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 그래 서, 저는 통증이 발작할 시간이면 컴퓨터에 앉아서 정신일도[精神一到] 하사불성[何事不成]의 마음으로 온 정신을 쏟아서 글쓰기에 열중합니다. 처음 컴퓨터 자판기를 시작할 적에는 분당 수십 자 정도를 글 적 이었는데, 지금은 한 시간 동안 수만 자를 원문을 쓰고 수정과 교정까지 마칠 정도로 저도 모르게 많이 숙달 된 것 같습니다. 그 리고, 저는 2008 년부터 컴퓨터를 배웠고, 좌파 신문에 글을 올리면서 사실 컴 실력도 많이 늘었다고 봅니다. 어떨 적에는 저가 쓴 원 글에 좌파 논객들이나 우파 논객들의 댓글이 많게는 수십 개 수백 개가 올라 올적도 있었지만, 저는 그분들의 글에 단 한사람도 예외 없이 일체 욕설을 아니 하고, 답 글을 달아 주고 토론을 이어 갑니다. 그래서 때로는 저들에게 엄청난 욕설과 인신공격을 받았지만, 저는 모든 것을 잊고서 오직 글 쓰는 대만 열중한 것이고, 결국은 정론 직필로 저들 좌파들의 사상과 이념에 대한 정곡[正鵠]을 찌르는 글을 쓰다 보니, 좌파 신문사 쪽에서 저를 영구재명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어떤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아서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사인 조선일보사에서 운영하는 조선닷컴 토론방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때에 조선닷컴 토론방에는 천자토론방이란 곳이 운영 되었는데, 이곳은 사실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더군요. 거의 글 쓰는 논객들 중에도 내 노 라 하는 분들이 칼럼형식으로 이곳 천자토론방을 찾아 글을 쓰시는데, 저가 보기로도 가슴이 떨릴 정도로 문장력이 출중한 분들이 천자토론방에 찾아오셔서, 신문사 토론방에서 운영자들이 내어 놓은 토론의 주제가 메인에 걸리면, 그야 말로 기라성 같은 분들이 그곳 천자토론마당에 원 글과 상대방에 대한 토론 글을 올리는데, 장난이 아니더란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큰 맘 먹고, 그곳 천자토론방에 주제에 맞는 원 글과 상대방에 대한 토론 글에 대한 답 글 형식을 빌어서, 몇 년간 올리다가 보니 쟁쟁한 대한민국 최고의 글쟁이들이 올리신 글에 운이 좋게도 삼년동안 랭킹 톱 자리도 수십 번 한 것으로 저는 기억을 합니다. 여기 올린 글은 그 당시 저가 천자토론마당에 올린, 랭킹 톱의 글만 모아서 30 여개의 주제로 쓴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지금은 신문사 사정으로, 천자토론마당이 폐쇄되고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여기 올린 글은 저가 그동안 프린트 해 두었던 글을 모아서, 한자 한 획도 틀리지 않게 올려드림을 이해하여 주시고, 양지[量志]하여 주시기 부탁 올립니다. 소생의 우둔한 졸필을 많이 나무라 주시 옵고 성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동 촌노 김 성복 올림 --

작가 소개

김성복 필명 : 안동촌노 [安東村勞] 1945년 경북 안동시 이천동 815번지 출생 논객넷 대표논객. 조선닷컴 논객. 전화 : 054 - 855 - 2529 휴대폰 : 010 - 6584 - 2529 학력 : 안동 송현 초등학교 제 12회 졸업 후 독학 경력 : 1970년 71년 안동시 4 - H 연합회장 및 4 - H 책임지도자 20년 새마을 지도자 12년 안동시청 환경 사업소 및 환경 시설공단 기능직 근무 19년 7개월 정년퇴임 상벌 : 안동시청 모범 공무원상. 보백당 청백리상. 대구 보화원 효행상 수상 기타 각 기관장 표창장 및 감사장과 상장 총 72 회 수상 자격증 : 국가기술자격증 : 화훼재배사. 조경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생활영상 추천작가. 동영상 작가. 민속 자료 연구사 한국역술인 협회 등록 [정회원] 한국 역학 역술인 협회 역학 심리 상담사 1급 현업 : 농업 및 경도 역술원 대표, 한국역술인 경북지부 이사. 무료 상담실 운영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인문 베스트더보기

  • 최소한의 삼국지 (최태성, 이성원)
  • 넥서스 (유발 하라리, 김명주)
  • 손자병법 (손자, 소준섭)
  •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슈테판 츠바이크, 배명자)
  • 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최재훈)
  • 위버멘쉬 (니체, 어나니머스)
  •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 먼저 온 미래 (장강명)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토마스 산체스)
  • 죽고 싶다면 법구경 세트 (전 8권) (법구)
  • 길을 찾는 책 도덕경 (켄 리우, 노자)
  • 고기능 우울증 (주디스 조셉, 문선진)
  • 개정판 | 아비투스 (도리스 메르틴, 배명자)
  •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조현욱)
  • 사랑의 기술(5판) (에리히 프롬, 황문수)
  • 뇌는 왜 친구를 원하는가 (벤 라인, 고현석)
  • 편안함의 습격 (마이클 이스터, 김원진)
  •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박재현)
  • 개정판|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70만 부 기념 리커버) (알랭 드 보통, 정영목)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