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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1: 십무진장품 상세페이지

종교 불교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1: 십무진장품

소장전자책 정가10,000
판매가10,000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1: 십무진장품작품 소개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1: 십무진장품> 최초, 최고, 최대라는 세 가지 수식어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경전 『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화엄경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4세기경부터 산스크리트에서 한역(漢譯)된 이래 『화엄경』은 동아시아 사상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6세기경에는 중국에 『화엄경』을 중심으로 한 종문(화엄종-현수종)이 성립해 중국불교사 전반을 주도하며 관통했고 이후 중국에 뿌리내린 선불교나 심지어 신유학에까지 『화엄경』의 영향이 미쳤다고 알려져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 프로필

무비 스님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3년
  • 경력 제6대 동국 역경원 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원장
    대한불교조계종 승가대학원 원장
    범어사 강주
    통도사 강주
  • 링크 블로그

2014.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여천 무비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7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으로 재임 중이며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150여 명의 스님과 20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현재 80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집필 중에 있다.

목차

일러두기
서문
二十二. 십무진장품十無盡藏品
1. 삼세 부처님들의 열 가지 장藏
2. 열 가지 장藏의 이름
3. 공덕림보살이 열 가지 장藏을 설하다
1) 신장信藏을 설하다
(1) 믿음의 상相을 밝히다
(2) 믿음의 힘을 밝히다
2) 계장戒藏을 설하다
(1) 열 가지 계를 성취하다
(2) 널리 이익을 주는 계
(3) 받지 않는 계
(4) 머물지 않는 계
(5) 뉘우침 없는 계
(6) 어기지 않는 계
(7) 괴롭히고 해롭게 하지 않는 계
(8) 섞임이 없는 계
(9) 탐하여 구함이 없는 계
(10) 과실過失이 없는 계
(11) 헐고 범犯함이 없는 계
3) 참장 藏을 설하다
(1) 악을 지은 것을 부끄러워하다
(2) 과거에는 악을 짓고 부끄러워함이 없었다
(3) 부끄러운 상을 나타내다
4) 괴장愧藏을 설하다
(1) 과거 부끄러웠던 일을 생각하여 수행하다
(2) 중생을 해치고도 부끄러워함이 없다
(3) 세간사를 돌아보아 부끄러워하는 행을 닦다
5) 문장聞藏을 설하다
(1) 보살이 온갖 법을 들어서 알다
(2) 인연으로 유무 생멸하는 법
(3) 세간世間의 법
(4) 출세간出世間의 법
(5) 함이 있는 법[有爲法]
(6) 함이 없는 법[無爲法]
(7) 기록할 수 있는 법[有記法]
(8) 기록할 수 없는 법[無記法]
(9) 많이 들어 아는 뜻을 나타내다
6) 시장施藏을 설하다
(1) 열 가지 보시布施의 이름
(2) 나누어 주는 보시[分減施]
(3) 전부 다하는 보시[竭盡施]
(4) 속보시[內施]
(5) 겉보시[外施]
(6) 안팎보시[內外施]
(7) 일체보시[一切施]
(8) 과거보시[過去施]
(9) 미래보시[未來施]
(10) 현재보시[現在施]
(11) 최후의 보시[究竟施]
7) 혜장慧藏을 설하다
(1) 지혜로 모든 법을 사실대로 알다
(2) 사실대로 아는 뜻을 해석하다
(3) 실다운 성품을 알게 하려고 법을 설함
(4) 지혜의 무진장은 열 가지 다할 수 없음이 있다
(5) 지혜의 장에 머무는 이익
8) 염장念藏을 설하다
(1) 미진수와 같은 일을 다 기억하다
(2) 기억에 열 가지 수승함이 있다
(3) 기억의 장에 머무는 이익을 밝히다
9) 지장持藏을 설하다
(1) 제법을 들어서 오랫동안 지님을 밝히다
(2) 지니는 덕德의 양量을 밝히다
10) 변장辯藏을 설하다
(1) 부처님의 경전과 똑같이 법을 설하다
(2) 말의 무진장으로 얻은 이익
4. 장藏의 수승함을 말하다
5. 열 가지 무진장에는 열 가지 다함없는 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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