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파금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파금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파금작품 소개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파금> 강경애는 ‘파금’을 발표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한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남녀 가난한 대학생 주인공의 고뇌와 삶을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인 혜경과 형철은 대학생이면서 같은 고향 학생이다. 방학 때마다 고향에 내려오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긴다.


저자 소개

저자 : 강경애 1906년 ~ 1944년

황해도 송화에서 태어났다.
평양 숭의여학교에 입학하였으나 동맹휴학에 가담하여 퇴학당한다. 이후 동덕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다. 여자로 흔하지 않았던 소설가이자, 언론인이었다. 결혼 후 조선일보 간도지국장으로 활동하였다.
1931년 조선일보 '부인문예'란에 단편소설 '파금'을 발표하며 데뷔하였고. 같은 해에 '어머니와 딸'을 발표하였다.
그 밖에 주요 작품으로는 '인간문제(1934)' '모자(1935)' '원고료 이백원(1935)' '지하촌(1936)' 등이 있다.

목차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파금
작가소개
프롤로그
파금(破琴)
방학
다시 서울
쓸쓸한 가을
새벽의 찬바람
Copyright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