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정신과에 가서 항우울제, 안정제, 수면제 등(알약 총 2알, 3알정도) 함께 처방받아 복용하면 1시간 안에 우울감과 타인을 대면하는 불편함이 기적적으로 없어진다.
※ 정신과 진료, 의료기록이 남는 것이 걱정되면 정신과 진료시 보험 적용하지 말아 달라고 하면 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정신과 약에 의존하기에는 살이 너무 찐다거나 무기력(뇌 활동 감퇴)에 빠질수 있다.
따라서 약에 의존하지 않는 영구적인 우울증, 대인기피증 극복방법을 제시해 본다.
특히, 거대한 정신과 병동으로 변하는 한국을 포함한 선진국에서...가정과 회사, 각종조직, 단체에서 은밀히 움직임이 포착되고...그 수가 헤아릴수 없게 많아지는...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나르시스트' = '상대에게 얼마나 이기적이냐!' + '상대에게 얼마만큼 에너지 킬링(도둑질)하느냐!"
강도에 따라 구분해서 정밀하게 극복방법을 제시했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더 지독하게 무서워지고, 잔인해져가는 세상에서 이 책이 독자를 보호하는 보호막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작가 소개
세상이 점점 병들고 힘들어지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 것을 소극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상대방이 보내는 느낌(감정), 일상의 그냥 지나쳐 버리는 공기, 햇빛, 소리 등이 있다.
세상에 실제로 보이는 것을 잘 관리하고, 치유해 주는 의사분이나 전문가 분은 많으나...
보이지 않는 것, 정신세계를 제대로 치유해주나 관리해주는 의사나 전문가 찾기 힘들었다. 그들은 대부분 약(항우울제, 신경안정제, 수면제 등)이나 정형적이 틀안에서 상담기법(경청, 공감 등)으로 대답을 해줄 뿐이다.
특히,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은 신체로 비유하자면 정신적인 '암'을 진단받는 것이다.
그런데 신경정신과 의사나 전문가들의 단순히 약물, 공감수준의 치료수준 한계는 현대 의료수준이 대부분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극복이 일시적으로 극복하나 영구적으로 치료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따라서 저자는 영구적 치료 방법을 찾아... "전세계 여행 통해 받은 영감과 그 밖에 저자가 쌓은 의학지식,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면 밑바닥 일상생활에서 받은 다양한 지식, 경험을 통해 얻은 영감을 통하여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의 영구적 치료방안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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