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오프라인 매장의 생존기 온라인으로 월 매출 3천만원을 올린 방법, 스마트스토어에서 매출을 내기 위한 20%의 법칙
코로나 이후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은 극심한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매출은 하락하고 철수하는 매장들도 늘었다. 브랜드 의류 대리점의 오픈과 매출을 책임지는 영업 관리자 일을 하는 작가 역시 영업 관리라는 직업이 미래에는 없어질까 하는 불안에 시달려야 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했다.
하지만 운영 6개월이 지나도 매출은 0원이었다. 왜 매출이 나오질 않을까? 방법을 찾기 위해 스마트스토어를 더 깊숙이 공부했다. 그때부터 작가는 모든 구매를 스마트스토어에서만 했다.
자신을 구매로 이끈 스토어들은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지를 유심히 살피고 적용하자 매출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20%가 전체 성과의 80%를 만든다’는 파레토의 법칙처럼, 스마트스토어도 모든 것을 다 잘하려고 하기보다 핵심 20%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했다. 특히 경쟁이 매우 치열한 위탁 상품 시장에서 스마트스토어로 월 평균 3천만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 20%에 집중해야 한다.
1. 매일 상품 업로드하기 2. 굿서비스부터 만들기 3. 상품명 제대로 만들기 4. 대박 상품 발굴하기 5. 쇼핑 검색 광고
운영 기술과 스마트스토어 매뉴얼을 다루고 있는 시중의 일반 책과는 달리 스마트스토어의 매출을 일으키는 주요한 20%, 이 다섯 가지에 집중하여 내용을 구성했다.
이 외에도 작가가 초보자에서 빅파워 등급에 도달하며 깨달은 노하우인 “네이버도 알려주지 않는 매출 올리기 비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매출을 올리는 핵심 20%에 집중하면서, 이 부분까지 적용한다면 누구나 성장하는 스토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브랜드 의류 대리점의 오픈과 매출을 책임지는 영업 관리자로서 관리 중인 매장 하나가 코로나로 상권이 소멸되어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했다. 매출을 일으키는 20%에 집중하여 월 매출 3천만 원을 달성하였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 [스마트스토어로 월 매출 3천만원 만드는 법]은 유페이퍼 전자책 경제/경영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부문에 올랐다. 첫 번째 책이 초보 셀러들을 위한 기본편이었다면, 이번 책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쓰게 된 실전편으로 하나씩 따라하면서 월 순수익 1천만 원을 만들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할 수 있는 워크숍북 형태로 구성했다. 지금도 오프라인 매장의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며 변화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국내 1호 SCS(SMARTSTORE FOR CLOTHES STORE, 의류 매장을 위한 스마트스토어) 전문가로서 오프라인 매장이 스마트스토어로 진출하고자 할 때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