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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속에 숨쉬는 모든 것의 기쁨이여: 이장희 시선집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이 속에 숨쉬는 모든 것의 기쁨이여: 이장희 시선집

K클래식 시리즈
소장전자책 정가3,000
판매가3,000

이 속에 숨쉬는 모든 것의 기쁨이여: 이장희 시선집작품 소개

<이 속에 숨쉬는 모든 것의 기쁨이여: 이장희 시선집> [K클래식 시리즈]
1900년대 활동한 한국 문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음악 앨범을 듣다 보면 타이틀곡보다 빼어나진 않지만, 그에 버금가는 혹은 범상치 않은 인상을 주는 수록곡을 발견하는 때가 있죠. 글 또한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한 작가의 대표작이 아닌 "이 작가가 이런 글도 썼단 말이야?"라는 말이 나오는 '반전 매력' 작품들을 이곳으로 소환해 보고자 합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이장희 (1900.01.01~1929.11.03) 경상북도 대구 출생. 호는 고월(古月). 일제강점기 시인이자 번역문학가이다. 주요 시작품으로는 「봄은 고양이로다」가 있으며 번역작으로는 톨스토이 원작 <장구한 귀양>이 있다. 다섯살에 어머니를 잃었다. 두 명의 새 어머니와 많은 이복형제, 친일파인 아버지와의 불화 등 복잡한 가계 안에서 성장했다. 외로움과 궁핍함 속에, 대구 자택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목차

차례
들어가며
불놀이
봄은 고양이로다
봉선화
봄철의 바다
청천(靑天)의 유방(乳房) (1922)
여름밤
하일소경(夏日小景: 여름날의 작은 경치) (1924.7)
여름밤 공원에서
어느 밤(1927. 8)
새 한 마리
실바람 지나간 뒤
비오는 날
쓸쓸한 시절(1926)
귀뚜라미(1928. 8)
가을밤(1926)

눈(1926.1)
눈나리는 날(1928)
눈은 내리네
달밤 모래 위에서
들에서(1926.5)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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