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 시대를 구약시대라고 부르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후 시대를 신약시대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율법으로서의 구약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자가 되는 천사들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하여 선지자들에게 주신 성경 말씀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성경 말씀들을 두고 하나님께서 주신 첫 언약이라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구약을 첫 언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자손들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정하신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을 상징하여 세운 백성들이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약시대의 하나님의 백성들이고 그리고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은 신약시대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구약이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세상에서 그들의 육신의 삶을 위해서 그들의 육신의 생각으로 그것을 지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으로서의 첫 언약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율법은 그들의 육신의 삶의 규범이 되는 것이다.
인간으로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영이신 하나님을 따르기 위한 그들의 영이 죽었음으로 그들의 육신의 생각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뱀의 유혹을 따른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하여 선한 양심으로서의 그들의 영이
아닌 죄 있는 양심으로서의 그들의 죽은 영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이것을 인간의 원죄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 구원의 시대 또는 새 언약시대로서의 신약시대에서는,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과 사도들이 아담의 죄로 인하여 죽은 그들의 영으로부터 거듭난 그들의 영을 통하여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들에게 복음이 되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파한 것이다. (요 3:3-5절 참조)
복음이 되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란 성령의 법이 되는 새 언약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율법이 되는 첫 언약과는 다른 영적인 법을 말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의 법으로서의 새 언약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영적인 삶의 규범이 되는 것이다.
이는 새 언약에 있는 성경말씀들은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들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복음으로서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된다는 말
씀이다. 그런고로 복음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 말씀들의 문자적인 뜻 대신에 그 말씀들 안에 영적인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담의 죄로 인하여 죽은 영으로부터 거듭난 사람은 영이신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복음의 뜻을 영적으로 깨우쳐 알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육신의 생각으로 살았던 그의 옛 사람의 육신의 삶 대신 그의 새 사람으로서의 그의 영적인 새 생명으로 사는 영적인 삶을 위한 것이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지금 우리는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지은 죄로 인한 원죄로부터 구원 받기 위하여 신약이 되는 새 언약으로서의 복음
을 영적으로 깨우쳐 행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적인 해설과 함께 하는 이 책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되는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구원을 위하여 새 언약으로서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들을 영적으로 깨우치고 또 행할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이 책들을 읽는 동안, 하나님의 능력과 함께 살아있는 하나님의 영적인 말씀들이 원죄가 되는 아담의 죄로 인하여 죽은 영으로부터 선한 양심으로 거듭나도록 여러분들을 인도하실 것입니다.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 시대를 구약시대라고 부르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후 시대를 신약시대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율법으로서의 구약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자가 되는 천사들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하여 선지자들에게 주신 성경 말씀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성경 말씀들을 두고 하나님께서 주신 첫 언약이라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구약을 첫 언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자손들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정하신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을 상징하여 세운 백성들이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약시대의 하나님의 백성들이고 그리고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은 신약시대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구약이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세상에서 그들의 육신의 삶을 위해서 그들의 육신의 생각으로 그것을 지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으로서의 첫 언약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율법은 그들의 육신의 삶의 규범이 되는 것이다.
인간으로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영이신 하나님을 따르기 위한 그들의 영이 죽었음으로 그들의 육신의 생각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뱀의 유혹을 따른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하여 선한 양심으로서의 그들의 영이
아닌 죄 있는 양심으로서의 그들의 죽은 영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이것을 인간의 원죄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 구원의 시대 또는 새 언약시대로서의 신약시대에서는,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과 사도들이 아담의 죄로 인하여 죽은 그들의 영으로부터 거듭난 그들의 영을 통하여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들에게 복음이 되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파한 것이다. (요 3:3-5절 참조)
복음이 되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란 성령의 법이 되는 새 언약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율법이 되는 첫 언약과는 다른 영적인 법을 말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의 법으로서의 새 언약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영적인 삶의 규범이 되는 것이다.
이는 새 언약에 있는 성경말씀들은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들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복음으로서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된다는 말
씀이다. 그런고로 복음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 말씀들의 문자적인 뜻 대신에 그 말씀들 안에 영적인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담의 죄로 인하여 죽은 영으로부터 거듭난 사람은 영이신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복음의 뜻을 영적으로 깨우쳐 알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육신의 생각으로 살았던 그의 옛 사람의 육신의 삶 대신 그의 새 사람으로서의 그의 영적인 새 생명으로 사는 영적인 삶을 위한 것이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지금 우리는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지은 죄로 인한 원죄로부터 구원 받기 위하여 신약이 되는 새 언약으로서의 복음
을 영적으로 깨우쳐 행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적인 해설과 함께 하는 이 책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되는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구원을 위하여 새 언약으로서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들을 영적으로 깨우치고 또 행할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이 책들을 읽는 동안, 하나님의 능력과 함께 살아있는 하나님의 영적인 말씀들이 원죄가 되는 아담의 죄로 인하여 죽은 영으로부터 선한 양심으로 거듭나도록 여러분들을 인도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