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돌체] 환혹애 ~잃어버린 밀야~ 상세페이지
[코이돌체] 환혹애 ~잃어버린 밀야~
작품 정보 작품 소개 목차 출판사 서평
블랭킷 왕국의 왕녀 엘시아는, 병을 앓고 있는 이웃나라 폰그리스의 왕자이자 약혼자인 클라우스를 만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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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구매자 10 전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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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상실증에서 깼음.
죄 지은 주제에 뭘 어쩌고 싶었나 싶던 남주.
마지막까지 여주 시험하는 꼴 보니 찌질하다 느낌.
괜찮은 작품이에요. 작가님이 스토리를 잘 살려주셨어요. 남주의 순애보도 좋고, 여즈의 당당함과 일편편단심도 좋고..여주 오빠 얘기도 있음 좋겠다 싶기 ㅋ 씬도 사랑이 흐르니 좋네요 ㅋ
그림체가 뻣뻣하고 별로 안 야함. 내용은 재밌네요
의외로 재밌 ㅋㅋㅋㅋㅋ 여주가 고구마 안처묵처묵 해서 좋았음 ㅋㅋ 역시 여주는 당차고 사이다여야만 함 ㅋㅋㅋ
정말 그림체 내 취향...크으.. 여주도 당차고..내용전개도 크게 듬성듬성 느낌도 덜 들고 좋음...마음이 저릿하구먼..
이름은 이름이지..겉모습도 어쩌면 조건일수도..
내면이 그대로면 나에 대한 마음이 그대로라면 그 사람이 내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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