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을 사랑하는 죄 많은 남자×꽃미남 나르시시스트 왕자,
몸은 솔직한 두 사람의 시소 러브!
낮에는 시원찮은 평범한 회사원.
하지만 밤이 되면 눈빛 하나로 허리를 으스러뜨리는 남자 사냥꾼.
우라카와 시노부, 두 개의 얼굴을 나눠 쓰며 절찬 인생을 구가 중!
…이었을 것이다.
단골 게이 바에, 영업부의 왕재수 나르시시스트 왕자, 오모테야 히카루가 오기 전까지는.
죽치고 앉아 있는 히카루 때문에 밤놀이를 즐길 수 없는 날들이 이어지자,
자신의 오아시스를 되찾기 위해, 드디어 시노부는 결의를 굳힌다.
“내가 한 번 정도 놀아줘? …걱정 마. 나, sex 잘하니까.”
※<NIYAMA - 「그렇게 말하면 안아버린다」 니야마 작가 인터뷰집>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도서입니다. 관람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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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 땐 개재미없다고 생각했고
두번째 볼 때도 그정도 아니지 않나 했는데
세번째 보는 순간 내가 개조된 건지 시?와 때와 운이 맞은 건지 갑자기 미친듯이 재밌게 느껴지는 기묘한 만화
4권도 나왔으면 좋겠네욤
min***
2025.08.08
진짜 개썅 취향저격이다...이거 별점 높은데 첫권 첫장면에 왠지모르게 그림체가 ㅂㄹ인거같아서 손이안갔거든여...근데 별점높은게 신기해서 다시보게됐는데 왠열...진짜 일본 벨 중에 공수
캐릭터 매력 원탑임.......ㅈㄴ바이블 잡채세요 그냥...2권은 걍
이빨 강냉이 다 녹아서 봤다면 3권에 시노부 질투할때부턴 걍 진짜 *** ㅡㅠㅠㅠㅡㅡㅠㅠㅠㅠ계속 나오겠죠?..이제 둘이 염병천병 동거하는것두 보여주고 다 보여줘야지요 작가양반 ㅜㅜㅜ
nab***
2025.08.02
내 취향에 맞으려다가도 조금씩 살짝 엇나가네 아쉽다
였는데 2권부터 재밌어서 별다섯개드림니다 재밌음
hdo***
2025.08.01
진짜..진짜 최고예요 서로 입으로만 자존심 내세우는 게 너무너무 바보 같고 귀여움ㅠㅠㅠㅠ
eis***
2025.07.25
히죽히죽 웃으면서 보게 되는 만화
yue***
2025.07.19
이 책으로 사랑을 배웠습니다
tel***
2025.07.16
웃음밖에 안 나옴 너무 좋아서
psh***
2025.07.01
아기새 히카룽 너무귀여웤ㅋㅋㅋㅋ
min***
2025.06.28
아진심개좋넼ㅋㅋㅋㅋ
zzb***
2025.06.28
걍 *** 짱 ...
blu***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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