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06 출간
- 243 쪽
- 227.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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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어느 날, 야나기와 똑같은 안드로이드 '야나기'가 도착.
안드로이드는 악취미하다고 말하는 아오이.
하지만 야나기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멀리 떠나야 하는 자신을 대신해서,
안드로이드를 두고 가고 싶다고 한다.
"안았을 때의 느낌 확인해 볼래?" 라고 권했지만, 아오이는 그러고 싶지 않다.
곧 깨어난 '야나기'는 아오이에게 살며시 입 맞춘다.
서기 2055년. 안드로이드와 인류가 공생하는 가슴 아프고 사랑스러운 세계에서,
야나기가 선택한 '영원한 사랑'의 형태란 무엇인가.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72년―.
안드로이드는 더욱 진화하여,
AI가 인간을 관리하는 세계가 도래한다.
[2055년], [2072년], [2075년]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그들의 진화는 계속된다.
압도적인 스케일로 그려낸, 가슴을 울리는 SF 러브 로맨스.
작가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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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2026.09.12이 작가님.좋아해서 구매했는데 독특한 세계관과 스토리가 빠져들게하는 매력이 있네요
qkr***2026.09.032055 너무 짧네요.. 미리보기가 다일 줄은 몰랐는데 ㅡㅡ 아오이의 의지가 아닌 야나기의 선택은 마지막에 그런 결정을 할 거였다면 상실감에 비롯됐을지라도 그냥 흘러가는 대로 두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다.. 아오이 AI까지 그러니까 더 그런 생각이 들고.. 안드로이드의 진화였다면 별개로 봤을 건데.. 인간의 기억 잔해로 파생된 안드로이드들을 어떤 존재로 봐야 할지 복잡한 심경과는 별개로 작품이 좋다는 건 공감을 못하겠기에 걍 SF는 나랑 안 맞는 듯.. ;;
ego***2026.09.02생각할거리가 많고 눈물이 줄줄
ip2***2026.09.02세 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고 등장인물은 모두 다르지만 각 이야기마다 앞선 단편의 인물들이 깊이 연관되어 있어서 구성적으로도 주제의식 차원에서도 정말 좋은 이야기였어요. 이전에 읽었던 켄 리우의 <즐거운 사냥을 하길> 생각도 많이 났는데 인간을 인간으로 구성하는 건 뭘까, 우리는 뭘 보고 인간이라고 말하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만화였네요 ai가 익숙해져가고 있는 지금의 사람에게 더욱 의미있는 만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히 마지막 편은 거칠게나마 작가가 생각하는 나름의 방향성이 제시된 것 같아서 참 좋았어요. 인간성이란건 정말 뭘까요? 우리는 이제 인간의 의미를 확장해야 하는 시대에 직면한 걸지도 모르겠어요 별 기대없이 읽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이야기 많이 그려주시면 좋겠네요
poo***2026.09.02한번에 이해하기엔 어려운데 안드로이드의 사랑이야기라고 보다보니 조금 이해되네요
dab***2026.09.02SF로맨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첫 2055부터 독특했지만 뭔가 먹먹했어요.
big***2026.09.02난해한 이야기. 한번에 이해하긴 좀 힘듦.
hwo***2026.09.02독특한 소재이고 재밌게 봤습니다. 같은 세계관에 여러 커플이 등장하고 옴니버스식이지만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rdt***2026.09.01재밌게 보고 갑니다~~
ad0***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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