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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인의 육욕 상세페이지

야만인의 육욕

로즈 No.11

  • 관심 0
로즈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15.10.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1만 자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19715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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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퓨전사극
*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고수위 삽화 절륜남 절륜녀
* 남자주인공: 달리잔 - 아무르족의 정복자. 강인하고 날렵한 남자다움을 온몸으로 풍기는 남자
* 여자주인공: 디아나 - 앗수리아 공주. 포로가 된 청순한 얼굴에 요염한 색기를 지닌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야만인의 육욕

작품 정보

“아름답군. 오늘 너를 갖겠다.”
“야만인들! 너희가 강할지 모르나 결국은 야만족이야! 너희는 제국을 다스릴 능력이 없어!”

디아나의 절규가 장막 밖까지 쩌렁쩌렁 울렸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달리잔이 그녀의 앞섶을 움켜쥐었다. 디아나의 심장이 갈비뼈를 뚫고 나올 듯 뛰었다.

“죽여! 어서 죽여!”

달리잔은 그녀의 앞섶을 뜯어 버렸다. 뽀얗고 살진 가슴이 드러나자 디아나는 허리를 숙여 가슴을 가렸다.

“날 욕보이면 널 죽일 테다!”
“네가 날 죽이기 전에 내가 먼저 죽여 주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달리잔이 디아나의 남은 옷조각을 갈기갈기 손으로 찢었다.

“야만인이라고?”

달리잔이 디아나를 장막 끄트머리에 있는 장대로 데리고 갔다. 그리곤 그녀의 손으로 장대를 잡게 했다.

“야만인이 뭔지 보여 주지!”
“안 돼! 하지 마!”

작가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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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만인의 육욕 (스틸, 오란지)

리뷰

3.0

구매자 별점
8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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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보고 삭제한책은 또 첨이네. 스토리고 수위고 다 떠나서 문체가 초딩이쓴 것 같네요. 대화도 그렇고 . 심각한 수준입니다.서ᆞ

    lee***
    2016.08.04
  • 구매한 저의 호기심이 화를 부르는군요. . 역시나. . tl여주들은 머리는 그저 장식인건가요. . 에휴. . 4월이후 리뷰가 없는걸 보고 눈치챘어야했네요. . ㅋ

    ete***
    2016.06.13
  • 등장인물들이 그냥 무뇌아들이네요. 여주는 오빠 인질로 잡고 자기 아버지 무릎 꿇리고 이마 땅에 대게 한 적국 원수한테 두번(물론 ㄱㄱ) 안겼다고 남주가 다른 여자 만나러 간 거라고 오해하자마자 남편 바람 핀거 안 여자마냥 흰자로 노려보고 말도 못타면서 민폐 다 끼치고 왜 내 엉덩이가 벗겨졌는데 얘가 반응이 없지? 너 딴년 만났지! 이러고.. 부모는 어차피 우리 나라는 딴 나라 속국이었으니까 얘네 나라 속국 된다 해도 뭐..똑같네~ 내 딸은 ㄱㄱ당했지만 뭐..이러고 오빠는 부모가 모욕은 당하던 여동생이 ㄱㄱ을 당하고 자기는 잡혀서 이리저리 끌려 다니건 간에 눈앞의 적국 여전사의 엉덩이가 섹시할 뿐이고 시녀는 개념 밥말아먹고 지 주인이 ㄱㄱ당한 다음날 진짜 그 야만인 거기가 말자지라면서요? 조그만 공주님과 그게 되다니 정말 인체의 신비에요 이러고. 어제도 했냐면서 가슴 너무 커지면 젖소같아 미련해보이니까 너무 주무르지 말라고 하라 그러고.. 남주는 그냥 여주가 예쁘면 장땡 아..왜 샀을까......

    clu***
    2016.04.07
  • 길이 580정도고요.씬은9번?정도 나오는거 같아요.수위 좋아요♥전 잘봤습니다!여주남주 둘다 좋았어요.후후훗 궁리랑 카일이 사랑하는거였군요.전 궁리라 여주오빠랑 잘 되는줄 알았는데..헐이네요.

    dkq***
    2015.12.22
  • 한국티엘이라 그래도 별점을 높이 드리고 싶었는데 이건 아니네요 세상에 침략당해 포로로 잡혀 순결까지 빼앗긴 공주가 저렇게 창부처럼 굴수 있나요? 게다가 야만인 야만인 계속 그 단어만 나오고 무엇보다 공주님 말투가 왜 저래요? 보는 내내 성격 이상한 여주 나오는 현대물보는 줄 알았다는... 저는 절반정도 읽다가 덮습니다 내용도 납득이 안되고 씬도 과장되어 있어 보다가 멍미 싶구 좀더 성의있게 쓰셨음 기본별점은 갔을것을 어설픈 야설말구 로설이 보고 싶네요 TT

    sky***
    2015.11.15
  • 대박... 스토리 너무 유치하고 결말도 갑자기 끊긴기분... 진심 돈아까워요

    k86***
    2015.11.13
  • 와....정말 별로.재미없어 꾸역꾸역 읽음. ㅜㅜ 나라가 망하고 가족은 포로로 잡혀있고 본인은 ㄱㄱ 당하는 심각한 설정인데, 뭐가 이리 깃털처럼 가볍답니까? 이걸 병맛이라 하나요? 여주 진심 무뇌아 색녀 같아요. 하아......아주 지가 먼저 좋아 죽습니다. 난리도 아니네요. 볼모로 잡혀있는 오빠도, 그 친구기사도 전부 무뇌아 같습니다. 칼 주고 잊었대..아놕-_-;; 궁리와도 왕뜬금포. 삽화라도 좋으면 별 더 찍을랬는데, 삽화조차 정말 다른 리뷰어님 말씀처럼 1도 안야합니다. 배경이 성의있는것도 아니고, 뭔가 휑한 것이 그처럼 안야하게 그리기도 어려울텐데...ㅜㅜ 총체적 난국. 국내 티엘 자리잡혀간다 생각했고 일본작품들보다 정서적으로 좀더 친근하고 여주들도 능동적인 편이라 좋다 여겼는데, 이 작품읽고 국내 티엘에 대한 호감이 다 날라갈 지경입니다. 재밌게 읽으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제가 너무 악평만 쓴것 같아 죄송합니다...하아 전 너무 충격적으로 별로여서...화가 나네요.ㅜㅜ 이건 여주가 능동적인 것도 아니고 당찬것도 아니여...걍 철없는 밝힘증 무뇌아여...ㅜㅜ 그리고 미리보기가 이 책에선 아무 도움도 안되네요. 미리보기의 분위기와는 딴판으로 흘러갑니다. 여주는 몇장만 넘기면 아예 다른 사람이 돼고요. 미리보기 보고 구매 결정하실 분들은 재고해보세요. 미리보기가 이처럼 도움 안되는 책 처음 봅니다.

    swi***
    2015.11.10
  • 재미없다.처녀가 내참, 첫날부터.... 아깝다. 내돈..

    so_***
    2015.11.10
  • 제목에 충실합니다. 마음 비우고 그냥 읽다보면 피식 웃으면서 볼 수 있습니다. 솔직한 평가는 2.5

    had***
    2015.11.09
  • 삽화가 분명 야한데 희한하게 야한 느낌이 1도 없네요~ 내용은... 와... 아들 포로로 잡혔다고 냉큼 나라를 내 준 것도 황당하지만 뭐, 로설에 그런것쯤...하고 넘기니 복수 꿈꾸는 여주는 몸 섞고나니 남주한테서 떨어질줄 모르고 안기기만을 꿈꾸고... 여주 오빠와 첫사랑 장군도 적국에 홀라당~ 걍 집안이 다 줏대없어 이러니 나라 말아먹었구나~ 씬이 90인데 중간부턴 스킵해버렸어요. 그냥 반복...

    bls***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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