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4.12 출간
- EPUB
- 평균 0.7MB
- 앱
- 웹
- PC뷰어
- PAPER
작품 정보
난생처음 궁 밖 세상으로 향했다.
여섯 번째 혼약자 후보, 한림학사 이서윤과 함께.
“다른 여인들처럼 혼인하여 일평생 종마로 사느니,
차라리 머리를 깎고 불가에 귀의할까 합니다.
한림학사께서는 어찌 여기시나요?”
“불신자를 받아들여야 하는 사찰의 입장도 부디 헤아려 주시지요.”
여인이 사내에게 귀속된 시대,
그 누구보다 존귀한 여인이나 짓눌린 꽃일 수밖에 없었다.
짓궂은 공주와 까칠한 한림학사의 곡절 많은 여행기.
작가
읽는 것보다는 보는 것을 좋아하는 게으름뱅이입니다
리뷰
4.2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페이지 줄어드는 게 아쉬울 만큼 재밌었어요ㅠㅠ 층층이 이해와 생각이 쌓이는 게 보여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동양풍글 많이 써주세요. 서사 없는 19글 많은 요즘 진짜 단비 같은 글입니다. 아쉬운 점을 하나 꼽자면 조금 더 길게 써주시면 좋을거같아요ㅎㅎ 독자의 작은 투정입니다ㅋㅋㅋㅋㅋ
yks***2024.06.20작달비보고 부랴부랴 넘어왔습니다 항상 시대상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뤄 작품이 더 무게있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선명하고 스토리라인이 굵직하기 때문인지 이어지는 소소한 사건들이 받쳐지는 필력에 의해 유려하게 그려집니다. 대서사시도 좋지만 큰 불행과 세력다툼 없이 잔잔히, 그러나 자신의 고민과 상황에 싸인 채 이렇게 살아가는 인물들도 역사에 분명 있었겠죠. 로맨스인만큼 남주 여주가 서로에게 더 애달복달하면 좋았겠지만 이 책의 주제 자체가 그건 아닌것 같아서 오히려 더 설득적인 면도 있는 것 같아요. 역사물 다른 글도 꼭 빨리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이런 숨겨져있는 작품들 때문에 .. 리디를 못끊죠 ..
san***2024.02.14잔잔하니 공감하며 편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mov***2022.02.28우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에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ced***2021.08.31예려의 고뇌와 성장해가는 과정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jke***2020.11.05평점 높은 댓글에 추천이 많고 낮은 댓글에는 추천이 적거나 아예 없는 것을 보고 이상하다 했는데 읽고 나니 이유를 알겠네요. 잠잠하게 읽다 보면 잔잔하게 감동이 입니다.
gra***2020.10.07너ㅠ무ㅠ재밌어요 제인생작...본편에 로맨스가 많이 없는건 아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달달한 외전은 보고싶어여ㅠㅜ
son***2020.07.28잔잔하고 수묵화 여백 같은 소설이에요. 그래서 좋은 분들과 그래서 싫은 분들로 나뉠 듯. 로맨스를 마니 기대하고 보심 안 됩니다.
gig***2020.05.25큰 사건도 대단한 로맨스도 없는 소설이에요. 잔잔하고 편안하게 잘 읽었어요. 시대물이라 다른 결말이 날 수는 없었겠지만 그래도 좀 아쉬워서 별 하나 뺍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lad***2020.04.28건필하세요.. 작가님. 뜨겁지 않아 더 사실감이 돗보였어요. 응원합니다
93l***2020.03.19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