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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투수 상세페이지

진격의 투수

  • 관심 0
동아 출판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2.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2083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진격의 투수 7권(완결)
    진격의 투수 7권(완결)
    • 등록일 2016.12.06.
    • 글자수 약 10.1만 자
    • 2,500

  • 진격의 투수 6권
    진격의 투수 6권
    • 등록일 2016.12.06.
    • 글자수 약 11.2만 자
    • 2,500

  • 진격의 투수 5권
    진격의 투수 5권
    • 등록일 2016.12.06.
    • 글자수 약 10.4만 자
    • 2,500

  • 진격의 투수 4권
    진격의 투수 4권
    • 등록일 2016.12.06.
    • 글자수 약 10.4만 자
    • 2,500

  • 진격의 투수 3권
    진격의 투수 3권
    • 등록일 2016.12.06.
    • 글자수 약 10.4만 자
    • 2,500

  • 진격의 투수 2권
    진격의 투수 2권
    • 등록일 2016.12.06.
    • 글자수 약 11.2만 자
    • 2,500

  • 진격의 투수 1권
    진격의 투수 1권
    • 등록일 2016.12.06.
    • 글자수 약 11.2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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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투수

작품 정보

메이저리그에 진격의 투수가 나타났다!

1군에서 생애 첫 승리를 따낸 서른 살의 야구선수 강건마.
기쁨도 잠시, 그와 가족들에게 들이닥친 교통사고로 인해
평행 세계의 또 다른 자신인 강건우의 몸으로 눈을 뜨게 되는데…….

“결국 이건 행운인가? 인생의 또 다른 기회인가?”
수없이 빌었던 하늘이 내게 응답해 준 건가. 야구를 다시 제대로 해 보라고!

30세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가진 중1의 강건우는
세계 제일의 투수가 되기 위해 그 어떤 시련도 맞서나간다.

“꿈, 사랑, 삶, 시련. 그것이 야구다!”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꿈꿔 왔던 진정한 투수.
신화가 된 한 야구 선수의 이야기.

작가

장태균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5년 스포츠 소설 '진격의 투수'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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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격의 투수 (장태균)

리뷰

3.4

구매자 별점
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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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복반복 ㅎ 지겹다 소설 참 쉽게 쓰네

    lsm***
    2024.01.17
  • 구매 : 4.0 / 대여 : 5.0 / 전권완독

    kis***
    2020.09.24
  • 밑의 댓글 중 충분히 납득가능한 전개가 필요하단 말에 백퍼 공감합니다 막장 전개에 등장인물들은 또 너무 극단적이네요 비문도 많고요

    agr***
    2018.08.10
  • 좀 반복해서 우려먹지만 안았음 좋았겠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네요

    mai***
    2017.09.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337***
    2017.09.11
  • 그냥 그래요 시간때울려면 보시구요 7권 중복되는것있는데 무시하면서 봤어요

    hyu***
    2017.09.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5y***
    2017.03.23
  • 재미는 있어요.. 다만 너무 초반에 다 풀었어요. 2권부터 벌써 메쟈에서 퍼펙트.노히트가 난무하니 그 이후는 어쩔거에요..한국내 언론.정치.협회쪽과의 갈등도 역시나 대부분의 책에서 다루고 있는 부분이라 뻔해 보이기도 하구요.다만 과감한 대처는 시원해보였어요.후엔 어떨지 모르겠지만.일단 3권보고 리뷰 몇자 적어봅니다..

    asa***
    2017.03.22
  • 주인공이 너무 먼치킨이라 야구내용은 딱히 재미 없어요. 서술어 없는 비문도 너무 많아서 거슬리고, 주변방해공작들이 발암스러워서 갑갑하기도 해요. 갑갑물이 취향이신분들에게는 괜찮을듯 싶네요. 돈 안 준다고 거짓말로 조카 인생 조지는 캐릭터, 검은 돈 안 준다고 동문 친구 장애인 만드는 캐릭터, 짝사랑 하다가 주인공 여자친구 강간하려고하고 주인공 여자친구 모친 살해하고 해외로 도피하는 캐릭터, 아무 잘못 없는 청소년 하나를 자기에게 이득도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사회적살인을 일삼는 집단, 선수 스카웃 하려고 먼저 규정을 어긴 집단이 사고인양 가장하고 끝까지 찌질대는 집단, 1권에서만 등장하는 발암물질들입니다. 참고하시라고요. 야구 내용도 좀 요약하면, 메이저리그 신인 데뷔후 15경기 연속 무피안타... 그 중 후반 6경기는 연속 nd.... 앞으로 얼마나 더 어처구니없는 기록을 이어갈지... 투혼이랒시고 중언부언하는 에피소드는 감동스럽기는커녕 짜증만 납니다. 위기나 고난을 이겨내는 드라마는 주인공이 겪는 위기들이 쌓이는 과정에서 충분히 납득 가능한 합리적인 전개가 필수적입니다. 그런 과정 없이 막장밖에 모르는 글쓴이 마음대로 개.헛소리들만 지껄여대면 독자는 화나요.

    skl***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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