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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전

  • 관심 662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1.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22705
UCI
-
소장하기
  • 0 0원

  • 탐색전 (외전) : 기습전
    탐색전 (외전) : 기습전
    • 등록일 2019.09.11
    • 글자수 약 7.1만 자
    • 1,000

  • 탐색전 (외전)
    탐색전 (외전)
    • 등록일 2017.08.16
    • 글자수 약 7.6만 자
    • 1,000

  • 탐색전 2권 (완결)
    탐색전 2권 (완결)
    • 등록일 2017.01.12
    • 글자수 약 15.1만 자
    • 3,000

  • 탐색전 1권
    탐색전 1권
    • 등록일 2017.01.12
    • 글자수 약 14.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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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리디 BL 대상 수상 도서]
본 도서는 '2017 리디 BL 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한 '오후네시육분'의 데뷔년도 출간작입니다.
탐색전

작품 정보

*키워드_캠퍼스물, 현대물, 연하공, 여우공, 성격나쁘공, 후반다정공, 연상수, 무심수, 눈치빠른수, 후반사랑꾼수


제대 후 복학한 원일후.
무슨 일이든 무심한 일후지만 요즘 신경 쓰이는 녀석이 있다.
큰 키에 잘생긴 대형견 같은 남자.
연신 웃는 얼굴로 그 속내를 알 수 없는, 여우같은 유채헌.
그는 한눈에 보기에도 일후와는 정반대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저런 유형은 별로다.
그런데 이 녀석, 사사건건 일후에게 시비를 건다.

“……카리스마는 무슨. 반반하긴 하네……. 완전…… 호구…….”
“형. 저랑 놀아 주세요.”

말투는 달콤한데 행동은 수상하다.
분명 감탄할 만큼 예쁜 미소인데 어째 괴롭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무엇보다 채헌과 둘만 있게 되면 감정 소모가 너무 컸다.
모른 척 외면하던 것들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일후는 그렇게 채헌으로 인해 자기를 표현하는 법을 배워 간다.

“나도 난데…… 너는.”
“…….”
“너는 뭐가 그렇게 겁나는데.”

있는 그대로의 원일후가 있는 그대로의 유채헌을 만났다.
둘 사이의 무언가가 부딪쳤다.
변화가 시작됐다.

작가

오후네시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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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1,30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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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대승천하며 읽었네요 작품에서 잘생겼다 예쁘다 연발하며 나오지만 하나도 안불쾌하고 안오그라드는데요? 어떻게보면 오히려 미남미녀들의 고충을 작품속에서 대변하고있는거죠. 그리고 무심수 좋네요...ㅎ 끝까지무심수면 좋았을거같은데 그게 좀 아쉽.. 작가님 신작으로돌아와주심안되나요 작가님 글쓰시는게 하나하나 정말 제스타일인데 ㅠㅠ

    hat***
    2025.11.07
  • 이거 왜 이렇게 리뷰가 안 좋죠? 뭔가 다른 글들에 비해서도 이상하게 안 좋은 리뷰가 많은 느낌. 전 재밌게 봤어요.

    gom***
    2025.10.01
  • 원일후 정말 쉽지 않음 …………. b

    qda***
    2025.10.01
  • 귀엽고 사건사고 크지않은 캠게물 서술이 취향은 아니어서 아쉬웠어요

    021***
    2025.09.13
  • 뭐야 대체 ㅠ리뷰때문에 손안가다가 몇년뒤에서야 이제 봤더니 존잼이잖아요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역시 내가 먹어봐야함 ㅜ 앙칼고양이공에 호락호락하지않은수 최고다^_^ㅋㅋㅋㅋ

    isl***
    2025.09.09
  • 여우공 바이블 아닙니까...존잼ㅜㅜㅜㅜ미인공 미남수 언제 질리는데

    cho***
    2025.08.14
  • 무심수 좋다! 약간 건조한데 다정한게 잘 드러나서 좋았슴

    hae***
    2025.08.04
  • 전 웹툰으로 먼저접해 더이상 설렐수없다 하며 읽었어요 달달하면서도 넘 좋음

    kvi***
    2025.07.22
  • 개재밌는데 리뷰 왜 이러지...? 어떤 소설이든 호불호가 갈릴 순 있지만 공감순 보고 깜짝 놀랄 정도였음 이렇게 박한 평을 받을 소설은 아닌데 이상하네... 여우공 존맛탱

    nhh***
    2025.07.14
  • 한 5년 전에 별점 많길래 사놓고 이제야 깠는데 필력이 진짜 심각하네요. 안물안궁 주변인 대사 너무 많고 쓸데없는 것도 많고 전체적로 유치해요. 알페스 포타보다 못한 글 같음.. 공수 둘다 납작하고 인물 표현하는 방식도 촌스러워요. 그렇다고 사건이 흥미로운 것도 아니고 스토리도 그닥 없고 감정선이 좋은 것도 아님

    lim***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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