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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년에 한번씩 꼭 정주행 하게됨 준니 이상한 매력이 있음...
진재윤이, 준니가 이렇게 거슬릴 줄 몰랐어요 구작 감성 이상의 쉽지 않은 감성...
제가 좋아하는 찌통물에 서브수 있어서 재밌게 읽었어요ㅋㅋ 또 감초같은 재운이 친구들이 귀여워서 좋았어요 저도 저런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용연이랑 재운이는.. 꼬이고 꼬인 시간이 둘을 엄청 멀어지게 만들어놨네요ㅠㅠ 그렇지만 찌통물은 이런 맛에 보는거죠 ㅎㅎ 그리고 불호 리뷰들 말 다 맞아요 ㅠㅠㅋㅋ 그래서 저도 1권.. 한 5-6번 다시 도전하고 도전해서 완독했어요ㅋㅋㅋㅋ 저처럼 힘드신분들 2권 초반까지만 버티시면 됩니다!!!
사놓고 몇 년을 쳐박아 뒀었는데 읽을 게 없어서..벨테기라.. 손이 가지 않음에도 어거지로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 새 마음이 아파서 눈물 흘리고 앉아 있는 나새끼 그렇게 너는 손에 꼽히는 내 인생작이 되었다 아~~존ㄴi 재미써!!
공이 귀엽고 공수 연애질이 너무 풋풋해요 이거는 진짜 끝까지 다 본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불호 리뷰들 다 맞는 말이고 초반 장벽 넘기 힘들었는데 다 읽으니까 얘네 서사가 그걸 압도할 정도예요 재탕하니까 그놈의 진재운이와 그놈의 준니가 반가워질 정도더라고요 그리고 둘이 지독한 쌍방찐사라서 저 원래 구찐사에 엄청 민감한 사람인데도 다 읽고 얘네 순애 인정했습니다
지독한 사랑이네요.
와 방금 다 봤는데 완전 재미있었어요 글투가 좀 올드한?90년대 혹은 2000년초반 싸이월드 캔모아갬성이 있긴한데 전체적으로는 진짜 재밌습니당 저도 예전에 미리보기보고 이게 뭐여??싶어서 백스텝했었는데 이건 오히려 미리보기가 안티네요;; 초반 부분 이겨내면 ( 많은분들이 오글거려하는 공의 “진재운이~ ”와 약간 오타쿠같은 존댓말 쓰는 수 말투도 이겨내긴해야되욬ㅋㅋ) 존잼입니다 강추
처음 읽었을때도 가슴 아퍼 울고 또 울고 울고 재탕 .재탕.재탕 할때마다 울어 천번을 채우지 않을까 생각중이에요 .. 예전 인생작들 중 절교만 못본듯 ..언제 나올려나
제 인생작, 진재우니와 준니만 좀 바꿔주세요...
리뷰 보고 안샀으면 후회할뻔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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