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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과 하트무늬 점 상세페이지

기사님과 하트무늬 점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100원
전권
정가
2,200원
판매가
2,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3.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9.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1923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기사님과 하트무늬 점 2권 (완결)
    기사님과 하트무늬 점 2권 (완결)
    • 등록일 2017.03.24.
    • 글자수 약 4.6만 자
    • 1,100

  • 기사님과 하트무늬 점 1권
    기사님과 하트무늬 점 1권
    • 등록일 2017.03.24.
    • 글자수 약 4.4만 자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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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과 하트무늬 점

작품 정보

-이번 연회에는 소문의 미소녀가 온답니다. 두 번 다시 없을 기회일지도 몰라요, 조카님.

부유한 대귀족이자 왕국 제일의 기사인 제녹은 왕도로 올 때마다 연회를 빙자한 맞선 파티에 참석한다.
결혼 따위에 무관심한 제녹이었지만, 자신을 위해 ‘특별한 손님’을 초대했다는 공작 부인의 말에 연회장으로 향한다.
연회장 뒤편에서 제녹은 무뢰한에게 범할 위기에 놓인 소녀를 구출하고, 그녀에게 묘한 호감을 갖게 되는데-.

“기다려, 하트.”
“하트? 내 이름은 니르엔이다. 기억도 못하는가, 군인?”
“네 엉덩이에 하트 모양 점이 있잖아. 몰라?”
“뭐, 뭐야?!”
제녹의 말에 니르엔의 얼굴이 다시금 새빨개졌다. 귀는 그보다 더 붉어서 건드리면 폭발할 듯했다.
‘당황하면 귀가 빨개지는 아이로군.’
“그래도 따귀는 너무 심하지 않은가? 내가 아니었다면 네 귀여운 엉덩이에 저놈의 물건이 박혔을 텐데.”

제녹은 소문의 미소녀를 차지하기 위해 신분을 속이고 그녀의 과외 선생으로 위장 취업한다.
그녀의 뿌리 깊은 기사 혐오 때문에.
그녀를 노리는 적대국의 왕자와 반란군 토벌을 명한 국왕까지 제녹을 괴롭힌다.
탈영 위기 속에서 제녹은 끝까지 신분을 속이고 그녀를 차지할 수 있을까?

작가

자몽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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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7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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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옛날말투였지만 재미있었어요 남주랑 여주 생긴묘사가 정확해서 상상하면 읽었어요 하트점이라니 넘 귀여울듣 선남선녀의 만남이라니 좋네요:)

    jmo***
    2022.04.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ba***
    2018.01.01
  • 초반하고 중반하고 끝까지 퀄리티가 급격히 떨어지는걸 느낄수있는 싱기방기한소설

    cra***
    2017.05.23
  • 초반에는 흥미로웠는데 점점 말투가 오글거리고 급하게 날려 쓰신 티가 많이 나네요ㅠㅠ 국왕 행동도 이해가 안되고... 총애하는 후궁도 아니고 맘에드는 며느리를 얻기 위해서 나라 최고의 기사는 포기한다...?

    mak***
    2017.04.24
  • 이 가격대에 많은 걸 바라는건 아닌데... 그냥 그랬어요. 캐릭터 설정은 흥미로운데 필력이 그만큼 안 되는 듯 해요. 씬도 별로...

    tak***
    2017.04.06
  • 오 씬이 많지는 않지만 왠지 부끄했다는 주인공이 기사라서?ㅋㅋㅋ^^;;

    hom***
    2017.03.30
  • 기사님이 매력적이네요~~ 재미있게 봤어요

    jun***
    2017.03.29
  • 스토리라인은 좋은데 묘하게 재미없음. 남주 말투가 군인체라 뚝뚝 끊기는 느낌때문인지 똑똑하다고하는여주가 전혀 이해가 안가서인지.. 둘사이 캐미가 안보여서인지..

    don***
    2017.03.27
  • 짧지만 재미있게 봤어요

    gol***
    2017.03.26
  • 설레네요. 표지가 예뻐서; 궁금해서 처음 사봤는데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다음 이야기도 읽고 싶습니다.

    mil***
    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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