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책, 바다 그리고 들쥐 상세페이지

책, 바다 그리고 들쥐

제로노블 022

  • 관심 71
동아 출판
총 1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6.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2311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체험판] 책, 바다 그리고 들쥐
    [체험판] 책, 바다 그리고 들쥐
    • 등록일 2017.06.15.
    • 글자수 약 1.1만 자
  • 책, 바다 그리고 들쥐
    책, 바다 그리고 들쥐
    • 등록일 2017.06.15.
    • 글자수 약 9만 자
    • 2,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책, 바다 그리고 들쥐

작품 정보

하리안 보육원 출신의 고아인 리슨. 그는 스스로를 들쥐라 생각했다.
얍삽하게 살아야 하며 절대로 많은 것을 탐내선 안 된다고 끊임없이 되새겼다.
그런 그에게 찾아온,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

“에센트 후작가에서 일해 볼 생각이 있는가?”

사람이 아닌 도구만이 존재하는 에센트 후작가.
제안을 받아들인 리슨은 버려진 서쪽 별채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마주한 후작가의 셋째 아가씨, 빛을 볼 수 없는 세이.

“리슨, 좋아.”
눈처럼 리슨의 마음은 쌓여만 갔다.
“눈사람 말이야. 그렇지 않아?”
리슨은 아가씨를 속일 수 없었다.
“저도 좋습니다.”
하지만 리슨은 숨겼다.
“눈이요, 아가씨.”

들쥐는 빛을 보게 된다.
리슨은 빛을 보며 끊임없이 되새겼다.
나는 들쥐다.

작가

다락방마녀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6년 판타지 소설 '평범하게 빛나는 방법'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돈을 주웁시다 (다락방마녀)
  • 평범하게 빛나는 방법 (다락방마녀)
  • 나는 엑스트라가 아니다 (다락방마녀)
  • 그녀에게 접근하는 이유 (다락방마녀)
  • 돈을 주웁시다 (다락방마녀)
  • 평범하게 빛나는 방법 (다락방마녀)
  • 책, 바다 그리고 들쥐 (다락방마녀)

리뷰

4.7

구매자 별점
23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이게 바로 순애다... 리슨이 세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눈에 다 보여서 하 너무 좋음... 다가오는 리슨을 바로 알아차리는 세이도 아ㅠㅠ 그래도 행복해져서 진짜 다행이다 너희 평생 같이 있어라 진짜

    csy***
    2025.02.06
  • 문장이 좀 어색하고 미숙한 느낌이 들어서 잘 안 읽혀요. 특정 단어나 표현을 지나치게 반복하는것도 유치하게 느껴지네요. 전체적으로 문장력이 좋은 편이 아닙니다. 그리고 작품의 근본적인 설정에 구멍이 많고 설득력이 빈약해요. 별점이 높아서 망설임 없이 구매한건데 좀 후회했습니다

    sk9***
    2024.09.23
  • 진짜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슬퍼서가 아니라 리슨이 세이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서 눈물이 나요 이게 진짜 사랑이구나 상대를 위해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가 있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이야기에요 하….. 진짜 이 책을 모든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읽을때마다 충격이에요…

    dbs***
    2024.06.05
  • 이야기가 예쁘고, 뜬금없이 울음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yes***
    2023.12.11
  • 중간에 이름이 한번 잘못나왔어요. 잔잔물임에도 감동적이네요. 특히 남주가 평범남임에도 매력적이라 남주손잡고 완주했습니다.

    tjs***
    2023.07.20
  • 가장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였어요

    hoc***
    2023.07.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lw***
    2022.12.30
  • 아니 이렇게 눈물 콧물 빼면서 읽는게 로셜인거예요? 2번은 못읽어요!!

    luc***
    2022.11.25
  • 처음에 제목을 읽고 솔직히 좀 대충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죄송합니다, 작가님. 이보다 내용과 어울리는 제목은 없을 거에요.

    jsy***
    2022.08.08
  • 중간에 너무 슬퍼서 주먹 악물고 읽음 얘들아 행복해야돼ㅠㅠㅠㅠㅠㅠㅜㅠㅠ

    lov***
    2022.06.2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아기용이 공작가를 살림 (설이린)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검을 든 꽃 (은소로)
  • 짝사랑이 지나치면 (루제이스)
  • 짐승이 울부짖는 밤 (청수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