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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어디에 있니? 상세페이지

줄리아, 어디에 있니?

제로노블026

  • 관심 2
동아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0%↓
10,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9.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2406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줄리아, 어디에 있니? 4권 (완결)
    줄리아, 어디에 있니? 4권 (완결)
    • 등록일 2017.09.06.
    • 글자수 약 17.1만 자
    • 4,000

  • 줄리아, 어디에 있니? 3권
    줄리아, 어디에 있니? 3권
    • 등록일 2017.09.06.
    • 글자수 약 18.3만 자
    • 4,000

  • 줄리아, 어디에 있니? 2권
    줄리아, 어디에 있니? 2권
    • 등록일 2017.09.06.
    • 글자수 약 18.2만 자
    • 4,000

  • 줄리아, 어디에 있니? 1권
    줄리아, 어디에 있니? 1권
    • 등록일 2017.09.07.
    • 글자수 약 4.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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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어디에 있니?

작품 정보

시간을 거슬러 다시 시작된 사랑이야기 『사자와 장미』
나는 어느 날 내가 썼던 소설의 등장인물이 되어 버렸다.
그것도 기본 줄거리에 언급조차 되지 않은 엑스트라 J양으로.

그래도 좋았다.
넘치도록 많은 친구들, 어느 한 군데 모난 곳 없이 예쁜 얼굴.
비록 엑스트라이긴 하지만 자신은 행복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이상하다.

“이안 키프로스는 아마 학교에서 가장 유명한 학생이라고도 할 수 있을걸.”
분명 이야기에서 삭제했던 그가 어째서 여기에 있는 거지?

이야기는 그녀의 손을 떠나, 그들에게서 비로소 완성되었다.

작가

금빛 안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마지막 책장을 넘겼을 때 행복해지는 이야기, 여운이 남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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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넌큘러스(Ranunculus) (시즈, 금빛 안개)
  • 에린지움(Eryngium) (시즈, 금빛 안개)
  • 비밀정원에서의 티타임 (둔둔, 금빛 안개)

리뷰

3.8

구매자 별점
6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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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옜날에 우연히 도서관에서 보다가 반해서 단행본 다 사고 결국엔 e북도 질렀습니다. 저는 너무 재밌고 중간중간 줄리아가 무너질 때마다 같이 울었습니다. 제가 집착남을 좋아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eun***
    2021.07.04
  • 중간쯤부터 전개가 산만하고 작가님만 아는 이야기가 계속 나온다 싶었는데 전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납득이 가네요 ㅠㅠ 배경지식이 있다는 전제하에 이야기가 진행하신 모양인데 그 전작이 판매중지라 붕떠버린 느낌이 ㅋㅋㅋㅋㅋ 캐릭터들은 귀여워서 사자와 장미를 먼저 읽고 읽었으면 굉장히 재밌게 봤을 것 같아요

    gls***
    2019.01.18
  • 음??? 시점이 바뀌는 부분은 그냥 내용을 따라가면 되니까 괜찮은데 시간 구성이 뒤죽박죽 입니다. 뭐 2권 chapter 4까지는 괜찮은데 4.5에서 갑자기 과거로 가더니 (이 부분은 차라리 외전으로 빼는 게 나을 듯) Chapter 5가더니 갑자기 2년이 지난 이야기 입니다. 분명 1학년 첫번째 중간고사가 끝난 시점에서 갑자기 룸메의 2살 터울 동생이 같은 학원 학생으로 정말 갑자기 등장해요. 근데 제목은 18살... 1년 지난 시간인데 내용상으로는 2~3년 후인 것 같고... 왠 뜬금없는 시간 전환인지. 이거 아무래도 챕터 오류 난 것 아닌가요? 일단 2권까지 본 바로는 중간에 빠트린듯 하네요... 작가님이 중간 파일을 날리셨는지 내용이 이렇게 붕 뜨게 전개가 되면 안 되는게 원래 대면하던 사이가 엄청 친해져 있고, 뭔가 진행 되려던 사이는 알지도 못하는 사건이 둘 사이에 있었고... 갑자기 튀어나온 왠 남자는 여주를 좋아해서 동생에게 초콜렛 케잌을 들려 보내고... 중간이 날아갔습니다. 그럼 날아간 부분을 새로 작성하던지 내용이 연결 되도록 보완을 해서 출간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hju***
    2018.11.01
  • 초반 재밌을것같아서 질렀는데 갈수록 아쉬운부분이 너무크네요. 시점이 친절하지못하게 멋대로바뀌는것도 그렇고 내용도 점점 보기힘들었어요

    soh***
    2018.10.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ov***
    2018.08.08
  • 으엄 뭐랄까 매력있는 작품이었다는 건 인정해요 줄리아랑 아리스랑 같이 샀었는데 유독 줄리아만 몇번을 읽어보려고 해도 잘 안 읽혀서 오랜만에 겨우 다시 읽었는데요 일단 좀 시점 휙휙 바뀌어서 엉 이게 누구더라 싶어서 앞으로 되돌아가서 다시 읽을 때도 있구요 갑자기 과거 회상이랑 섞여서 엥 뭐지...? 하다가 겨우 알구요 문단 사이에 엔터 하나 넣지 말고 사소한 기호라도 넣어서 시점 바뀌는 걸 표시해줬으면 해요.... 진짜 헷갈림 그리고 다 읽고 나서도 뭔가 긴가민가 하는게 영 작가님이 좀 불친절하신 거 같아요.... 읽었는데 떡밥 회수가 엥 다 된게 맞나....??? 그건 그래서 결국 뭐였는데??? 하면서 헷갈려요..... 그리고 생각보다 이안은 많이 강압적이였어요 성추행으로 보이는 장면이 두 장면? 넘었던 거 같아요 주인공들 갈등 원인을 머리로는 알겠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어요... 인상깊게 봤던 비슷한 작품에서랑 전혀 달랐어서 그런지 뭔가 살짝 역량부족으로 느껴졌구요.... 전 이 작품보다는 아리스 추천드립니당 원래도 이게 잘 안읽혀서 아리스 읽다가 그래 뭐 주인공들 부모 이야기인데 줄리아도 읽어봐야지 했긴 한데 으엄 참 하하 여운이 남아서 아 이거 너무 오진다ㅠㅠ하고 재주행하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뭔 내용인지 모르겠네 다시 읽어봐야하나 싶은 이야기였어요 이안도 되게 허어 싶고 아무튼 ,,,,,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 전반적으로 긴가민가 싶은 부분이 많았고 불친절했던 이야기였어요....

    jye***
    2018.07.13
  • 으음 제가 왠만하면 책 읽다가 이런 리뷰는 안 쓰는데 이거 소재가 정말 좋은데 첫권만 마음에 들고 그 뒷권부터 너무 질질 끄는 거 같아요 몰입이 방해되네요 글도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쓴거 같고 과거 현재 미래를 왔다갔다 거리는건 딱히 상관없는데 너무 휙휙 바뀌어서 음 이게 지금 과건가? 현재인가? 지금 누가 나와서 얘기하고 있는거지? 하는 의문이 중간중간 너무 들고 그걸 다 참고 읽어도 불필요한 잡다한 서술이 너무 많아요 이런 설명보단 절절한 감정 표현을 더 해줬으면 좋겠는데 하아....읽다가 하도 답답해서 평점부터 남기는데 나머지는 다 읽고나서 다시 쓸께요.

    jeb***
    2018.06.26
  • 음 그럭저럭 볼만한데....다만 너무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하고 시점도 왔다갔다해서 읽다가 어 뭐지...? 할때가 많네요 ㅠㅠ 아리스도 이런식의 전개일까봐 읽을까말까 고민되네요....

    wls***
    2018.06.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n***
    2018.03.19
  • 작가님만 아는 스토리가 너무 많네요... 그리고 가끔가다 너무 뜬금없는 얘기도 나오고... 떡밥도 다 회수 하지 못하고... 작가님 습작본 같네요 정말 다듬을 생각을 하지 않으셨나요? 하고자 하는 분위기는 알겠는데 작가님 필력이 딸리셔서 소화를 못하시는게 보입니다. 돈주고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hs2***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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