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아빠 둘 엄마 셋 상세페이지

아빠 둘 엄마 셋

제로노블033

  • 관심 1
동아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10%↓
6,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2529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빠 둘 엄마 셋 2권 (완결)
    아빠 둘 엄마 셋 2권 (완결)
    • 등록일 2017.11.01.
    • 글자수 약 14.1만 자
    • 3,500

  • 아빠 둘 엄마 셋 1권
    아빠 둘 엄마 셋 1권
    • 등록일 2017.11.01.
    • 글자수 약 13.7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아빠 둘 엄마 셋

작품 정보

시발주의/배꼽주의/힐링물/로코물/다수의 동물 출연/황실 서바이벌/예쁘고 능력 있는 여주/훈훈한 남주들/입 거친 원숭이

“그러니까 이 아이가 내 딸이라고?”

남성 편력 심한 친엄마 덕분에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애교로 살아남은 로잘리 듀디.
그녀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뭐야? 이 원숭이는.”
-너 새로 왔냐? 서열 정리 똑바로 하자. 내가 너보다 이 집에 먼저 왔다.

바로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것.
로잘리는 백작가에서 새엄마와 두 오빠들의 사랑, 그리고 원숭이의 구박(?)을 받으며 자라나게 된다.
행복도 잠시, 그녀는 친엄마의 무리수 때문에 황궁에 들어가게 되는데…….

“앞으로는 폐하 말고 아바마마라고 불러라.”

무서운 황제와 틈만 나면 황녀가 된 로잘리를 죽이려 드는 황후.
황궁에서 벌어지는 동물들과의 끊이지 않는 에피소드.
꽃미남 남주 후보들은 덤!
로잘리는 과연 무사히 황궁을 탈출할 수 있을까?

작가

홍해리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아빠 둘, 엄마 셋 (홍해리)
  • 아빠 둘 엄마 셋 (홍해리)

리뷰

3.9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f***
    2018.05.01
  • 리뷰가 하나도 없어서 도움될까 적어요! 요약: 아기자기, 평화, 무난무난, 하지만 마지막은 왠지 나 혼자 왕따 당하는 느낌... 스토리형식보다는 에피소드?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게 맞을 거 같아요! 챕터챕터별로 주제가 다 달라요. 그래서 챕터 챕터가 엄청 매끄럽게 이어지지는 않아요. 문제가 터지면 여주인공이 동물들과 대화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인데 동물과 대화하는 능력이 이 소설에서 엄청 부각된다거나 하지는 않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에피소드 형식이라? 육아물이라는 키워드가 있는데 남주와 여주의 아이가 아니라 아마 여주 동생이나 애완동물...? 사실 #육아물이 왜 포함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황실에서 살아남는 게 맞기는 한데 보통 여러분들이 저런 단어를 보고 생각하는 치열한 궁중암투 내용은 아니에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내용이에요! 그리고 여주가 귀엽게 그려지는데 왠만하면 다들 여주를 좋아하고 문제해결도 엄청 빠르게 되어서 여주 앞날에 큰 장애물 없어요. 역하렘...남주 후보(여주를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기준)가 3명이니까 머릿수로 치면 맞긴 맞아요. 근데 그들사이에 썸씽이나 감정교류는....여주가 남주후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나오지는 않아요(아마 에피소드 형식의 영향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저는 여주가 남주를 좋아하기 시작했을때 좀 갑작스럽다고 생각하게 됐는데 이런 거 상관 없으시면 읽으세요. 근데 감정선을 엄청 잘 나타내는 소설이 좋으시면 이 소설은 아닙니다. 그냥 딱 읽으면 술술 읽히는 소설이에요. 그래서 저는 편안하고 재밌게 보긴 했는데 짜임새있는 스토리를 원하시는 분이랑은 안 맞을 거 같아요!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평화로운 내용 좋아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쭉 재밌게 읽다가 마지막 가서 읭? 했습니다. 너무 빨리빨리 마무리를 지으시려고 한건지...뭔가 다 안 나오고 끝난 느낌이였어요. 주인공들한테 왕따 당한다는 느낌을 처음 느껴본거 같아요. 그래도 여주가 남주를 갑자기 선택하기 전까지는 엄청 좋았어요. 귀엽고 문체장벽도 안 느껴졌고 오타도 저는 발견하지 못해서요(오타에 민감한 편이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ku2***
    2017.11.0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나의 사이코 룸메이트 (푸르린)
  • 소꿉친구가 변태 황제가 되었다 (도르킨)
  • 그깟 각인 (외전증보개정판) (핑크림)
  • 불완전한 이혼전말 (청페페)
  • 스승님, 고의가 아니라고 했잖아요! (박머슴)
  • 마물들과 던전에 갇혔다 (삽화본) (시제트)
  • 폐하의 밤 (티야베)
  • 후회 남주를 위한 흥신소 절찬 영업 중! (몬짹짹)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꽃은 취향이 아니라서 (이금조)
  • 다정 조신 섭남인 줄 알았는데! (박깃털)
  • 욕망하지 않는다 (박깃털)
  • 마론 후작 (자야)
  • <첫 번째, 베르하티의 마녀를 갖는 자> 세트 (해뮨)
  • 동정일 리 없어! (송후추)
  • 임상 시험일 뿐이었는데 (채먹회)
  • 공포 게임에 빙의했는데 탈출 방법이 이상하다 (잡탕전골)
  • 계급장 떼고 결혼합니다 (라티네)
  • 영웅은 몸으로 구원한다 (프레티아)
  • <비틀린 구원> 세트 (유설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