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미망, 잊을 수 없는
Price: 11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3.7 (216 reviews)
Author: TeamFB

미망, 잊을 수 없는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2018.01.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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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
약 4.7만 자
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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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ISBN

9791126527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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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판타지물
*작품키워드: #존댓말남 #순정남 #고수위 #상처녀 #힐링물 #평범녀 #절륜녀 #순진녀
*남자주인공: 데릭- 연상존댓말다정남
*여자주인공: 티히라 - 평범순진 그러나 침대에선 적극녀
*이럴 때 보세요: 순진하고 적극적인 여주/절륜한 존댓말 남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싫어요?”
“……한 번 더 해봐야 알 거 같아요.”

미망, 잊을 수 없는

작품 정보

로맨스판타지 / 기사물/ 서양풍/ 오해/ 첫사랑/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순정남/ 동정남/ 순진남/ 존댓말남/ 평범녀/ 유혹녀/ 상처녀/ 로맨틱코미디/ 잔잔물/ 힐링물/ 씬중심/ 고수위/

어린 나이에 남편을 잃은 것도 서러운데, 남편을 잡아먹었다는 오명과 함께 시댁에서 쫓겨난 티히라.

다행스럽게도 친정에서 그녀를 받아 주었지만, 편하지만은 않은 생활이 이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와 함께 나타난 제국의 기사 데릭.

티히라는 노인의 후처가 되고 싶지 않으면 그와 동침하여 마음을 얻어 내라는 아버지의 명에 따라 그의 침실에 들어서게 되는데…….

데릭은 생소한 기분으로 머리카락을 조심스럽게 넘겨 주었다. 죽음을 말하는 목소리가 떨리던 걸 기억했다.
가느다란 몸을 부러질세라 조심스럽게 끌어안았다. 환상과도 같은 사람이었다.
눈을 감았다 뜨면 당장 사라져 버릴 것 같은, 그런 여자.

조심스럽게 몇 번이고 눈을 감았다가 떴다. 여전히 팔 안에 새하얀 여자가 안겨 있었다.
데릭은 날아갈까 조심스럽게 숨을 토해 냈다. 그녀에게서 비누 냄새가 났다. 그는 천천히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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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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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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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별 내용이 없어서 당황스럽네요 ㅠ 이분책은 늘 평타는 했던거같은데… 과부가 벤츠남 만나서 결혼했다 끝 .. 으음;;
cci***
2021.08.08
너무 심심하고 밍밍해요
sch***
2020.04.25
남주가 여주를 좋아하게 된 사연이 있을거라는 암시가 여러번 있었는데 끝까지 안나오네요?? 이야기가 끝났는데 뭔가 찜찜한 느낌이예요.
hiy***
2020.04.18
그래서 데릭이 여주를 좋아한 이유가 뭔데요? 뭔가 사연이 있을줄 알았는데 1도없음 아버지 행동도 이해어려움 좋은 아버지인지 나쁜 아버지인지 개연성이 떨어졌음 글고 여주 지금으로 치면 이민갔다쳤을때 말도 못하고 아는 사람도 없고 혼자 할 줄 아는게 1도없음 책이니까 완벽남 남주로 인해 모든게 해결되지만 현실이면...우와 상상만해도 답답함에 숨도 안쉬어짐
dda***
2020.01.28
씬이 다정하고 정열적이라 좋아요 감정선 묘사는 부족하지만 가격 생각하면 대충 납득하면서 볼만해요~ 남주가 말만 다정한 미친놈이 아니라 찐으로 다정남이라 보기 좋았네요ㅎㅎ
ijy***
2019.05.06
짧아요 ㅎ 처음에 연상녀 연하남 느낌 좋았는데 ㅋㅋㅋ뒤로갈수록 별로
par***
2019.04.04
그냥 무난하게 읽을만 햇어요~
psh***
2019.02.08
음.....저에겐 여주가 넘 매력이 없네요 ㅠㅠ 내용은 씬과 여주의 오해의 연속입니다 가격대비로 보면 나쁘지 않은데, 재탕은 안할거 같아요
mmo***
2018.10.15
내용이 짧아요..음 간단히 읽기 괜찮은 듯
zin***
2018.08.27
기사단은 좋았는데 전 이건 별로였어요.. 남주던 여주던 전여친/전남친까지는 봐주겠는데 전남편/전부인 있는 과거는 좀... 그리고 여주 아버지가 발암.. 무슨 여주를 물건처럼 이남자 저남자한테 팔아넘기려고 해서 여주 아버지 가치관이 쓰레긴지 소설 세계관이 쓰레긴지.. 남주는 아주 바람직해요 동정남 직진남.. 그런데 왜 서로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됨.. 여주야 노인네한테 팔려가는것보단 남주가 나아서 그렇다고 쳐도 남주는 왜????
waa***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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