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내 이름을 불러줘 상세페이지

내 이름을 불러줘

제로노블040

  • 관심 1
동아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4,500원
판매가
4,500원
출간 정보
  • 2018.01.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8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27656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내 이름을 불러줘

작품 정보

“아직도…… 사람을 잘못 골랐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장님 고아 소년의 눈을 고쳐주고 집안으로 들인 대가는
그녀를 배신하고 가문을 몰락시키는 것이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황후 이레인은
신비한 펜던트로 인해 과거로 회귀한다.

“내가 뭘 잘못했나요?”
“잘못은 선택이 만들어 내는 겁니다. 마마는 살면서 선택을 할 기회조차 없었죠.”

이레인의 선택으로 인해 과거는 점점 바뀌어 가고,
그녀는 죽어서 점점 더 먼 과거로 회귀하게 된다.
그러던 도중 이레인은 양오라비의 비밀을 알게 되고
잘못된 과거를 돌려놓고자 하는데…….

“사랑해. 이레인. 이제 나는 너를 더 사랑하게 될 거 같아.”

이레인은 세 남자가 엄청난 집착남이었다는 것을 몰랐다.
자신이 거대한 비밀이 잠긴 호수 위에 위태롭게 떠 있었다는 걸.

작가

설화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내 이름을 불러줘 (설화은)

리뷰

4.2

구매자 별점
12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hl***
    2024.09.08
  • 재밌게 잘봤네요. 예전에 이거랑은 다르지만 신비체험 해본 경험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더 재밌게봤네요 중간 좀 지루한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생각했던 피폐물이 아니었어서 별1개 뺌 피폐한 내용은 없는듯

    aru***
    2022.11.04
  • 너무 재미있었어요 푹 빠져서 봤네요 무심한 듯 하면서도 선량함을 버리지 못해 여기저기 구원해주고 다니는 여주 좋았어요 마지막 다른 인물 얘기가 너무 많이 나온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끝이 밍밍하다는 평도 공감하고요 그래도 중후반까지 최고로 재미있었어요!!

    fai***
    2022.02.13
  • 배덕한 관계, 금지된 관계 등등 자극적인 소재가 엄청 깔려있는 필력 좋은 로설이었어요. 덕분에 끝까지 엄청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고 재밌었습니다! 다만 소재는 닥 19금인데 실제로로 꾸금이 아니라서 아쉬웠어요ㅠ

    loo***
    2022.01.04
  • 재미있어요 완전 취저 피폐하고 배덕하고 다있네요

    jsh***
    2021.10.20
  • 정신 하나도 없고 회귀한 의미도 모르겠고 남주가 제일 별로

    jel***
    2021.05.23
  • 지옥의 게이들 사이에서 고통받는 주인공을 보며 같이 깊은 분노를 느꼈으나 해피엔딩으로 다 잘되고나니 또 섭섭하네요. 다같이 미쳐 날뛰다가 정상이 되니 밍밍한 느낌. 중반부에 리틀 피폐와 금단의관계가 재밌었습니다. 헤레이스 절대 못놔줘~ 그나저나 남주가 좀 더 딥다크한 면모를 보여줫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bri***
    2021.03.08
  • 처음 완독했을 때는 글에 사용된 소재가 충격적이라(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지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경고하고 싶지만 이 키워드 자체가 스포라서..) 다시 안 읽을줄 알았는데,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 전체적인 흐름의 치밀한 구성이 돋보였고 작가의 필력도 좋아서 잘 읽혔다. 메인 인물 외에도 주변 인물들의 역할과 서사가 확실히 잘 부여된듯. 예쁜 표지의 잘 쓰인 ‘피폐물‘. 다시 강조한다. '피폐물'. 매운맛 피폐물이다.

    jw1***
    2020.12.11
  • 제목이.. 제목이 내 이름을 불러줘인이유가 마지막에 나오네요ㅠㅠㅠㅠ개쩐다... 잘봤읍니다..작가님 다작 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다 읽고 다른작품 있는지 봤는데 없어서 눈물 흘리는 중..

    dks***
    2020.08.29
  • 이게...참...뭐라고 해야할까.... 게이들 사이에서 피폐를 찍다가 죽고 회귀해서 게이들의 사랑을 받는 느낌은...참 ㅈ같을 거 같아요. 그리고 죽으면서 점점 더 어린 나이로 회귀하는데, 옹이눈이던 여주가 점차 잔인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나는 데인 주식을...샀는데.... 쓰읍...유리시온의 외전(?)부분에서 말하는 데인은 아무것도 못하는 쓰레기였우 ㅎㅎ 당장 주식 버려요 그리고 찐남주가 결국 예상했듯이 그 남자인데, 다보고나니 그런 찐사랑 또 없다는 걸 깨달음. 저도 이걸 장바구니에 묵혀두기만 했었는데 보길 너무 잘했어요..퓨 생각보다 피폐해서 놀랐어요...그리고 단편인데 불구하고 몰입해서 잘 봤어요

    mas***
    2020.06.2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아기용이 공작가를 살림 (설이린)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세트 (서루)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짐승이 울부짖는 밤 (청수필)
  • 짝사랑이 지나치면 (루제이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