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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를 위하여 상세페이지

아리스를 위하여

제로노블041

  • 관심 14
동아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0,500원
판매가
10%↓
9,45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1.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2766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리스를 위하여 3권 (완결)
    아리스를 위하여 3권 (완결)
    • 등록일 2018.01.22.
    • 글자수 약 15.3만 자
    • 3,500

  • 아리스를 위하여 2권
    아리스를 위하여 2권
    • 등록일 2018.01.22.
    • 글자수 약 15.8만 자
    • 3,500

  • 아리스를 위하여 1권
    아리스를 위하여 1권
    • 등록일 2018.01.22.
    • 글자수 약 13.9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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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를 위하여

작품 정보

* 키워드 : 로맨스판타지/가상시대물/아카데미물/연상연하/철벽남/까칠남/츤데레남/능력녀/철벽녀/도도녀/달달물/로맨틱코미디

아름다운 외모와 명석한 두뇌, 멋진 남자친구까지 가진 완벽한 소녀 아리스.
어느 날, 믿었던 남자친구가 그녀를 배신했다.
“너 말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거기다 바람을 피운 상대는 교내에서 멍청하기로 소문난 크리스틴이라니!
그것만으로도 자존심이 상하는데 예전부터 사사건건 아리스에게 시비를 걸어왔던 건방진 후배 다이젠에게 비웃음 당하기까지!
연이은 충격 때문일까, 망가진 자존심 때문일까.
갑자기 아리스의 눈에 정체불명의 꽃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머리 위에 달린 꽃은 상대방에게 품고 있는 호감도가 클수록 활짝 피어났다.
그리고 다이젠과 마주치는 순간, 아리스의 혼란은 시작되었다.
아니, 너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니? 왜 그렇게 나만 보면 머리 위가 봄이 되는데?
“너 혹시 나 좋아해?”
“미친 거야, 아리스 선배?”
겉과 속이 따로 노는 얄미운 연하남의 진심은 과연 무엇일까?

작가

금빛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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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린지움(Eryngium) (시즈, 금빛 안개)
  • 비밀정원에서의 티타임 (둔둔, 금빛 안개)

리뷰

4.0

구매자 별점
1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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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잔하고 달달하네요 가끔은 이런 로맨스로 가득한 책이 읽고 싶죠

    jis***
    2021.12.26
  • 오글거려요... ????

    duk***
    2021.08.11
  • 귀여워요 잔잔해서 그냥 흐믓한 얼굴로 읽었습니다 조금 늘어지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캐릭터 귀엽고 깔끔하네요 오타 신경 좀 써주세요

    cat***
    2021.05.14
  • 생각보다 너무 귀여운데요! ㅎㅎ 유치하다는 평때문에 걱정 많았는데 딱 뭔가 순정만화 보는 느낌으로풋풋하고 싱그러워요 ㅎㅎ

    sch***
    2021.02.21
  • 키워드가 좋아서 샀지만 정말 재미도없고 전개도 느리고 답답한 내용이라 읽다 말았습니다. 돈이 아까워요

    ******
    2020.11.22
  • 짝사랑남+츤데레남 제가 좋아죽는 키워드라 좋았는데 인물들이 너무 평면적이고 좀 유치하네요... 전형적인 인물들이 나오고 그로인해 뭔가 사건이 일어날 거 같지만 조용하게 지나가는 거 보고 읭? 싶었습니다. 차기작을 위함인가요...? 아니면 세상에 저런 사람도 있단다 라고 보여주는건가요..? 흠.. 어느 부분에선 풋풋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아직 어린 학생들이 주인공인 글이다 보니 생각이 어립니다. 특히 여캐들이요. 여주를 뺀 여학생들은 성숙한 인물이 정녕 1도 없네요. 너무 애들같아서 보는 내내 힘들었습니다. 여주조차도 어른스럽게 보이지만 속은 아이네요. 물론, 등장인물들 나이를 보면 현실적으로 그럴수도 있지만.. 이런 현실적인 부분에서 고구마를 먹이다보니 보면서도 껄끄러웠던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남주도 연애고자라서 좋아하는 표현이 딱 초등학생... 근데 사랑의 무게는 뭐 거의 초월자수준... 츤데레남 보려고 했으니 남주가 만족스럽긴 했습니다만 여주 또한 연애고자라서 자기 마음 알지 못하고 남주에게 상처를 많이 줬네요. 남주여주 과거사 나오는 외전에서 속이 터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남주가 알리기 싫어했고 여주또한 오해할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렇게 넘어갔다지만 보는 독자는 아닌밤중에 고구마 먹느라 체할 뻔 했습니다. 본편은 그냥 결국 잘 이어졌군 했는데 외전에서 남주 과거에 상처받은 부분만 나오고 여주는 끝내 모르고 지나가는 거 같아서 제가 속이 타 주먹휘둘렀습니다. 진짜 남주가 훨씬 아까운거 같은데.. 하.. 남주가 좋다는데 뭐 어쩔수 있나요.. 더 사랑하는 만큼 호구된다 를 절실히 보여주네요. 남주여주 관계성, 남주의 오랜 짝사랑, 소재 부분이 좋았던 거에 비해 인물들이 너무.. 별로라 아쉬웠네요.

    smi***
    2020.07.02
  • 츤데레여주×츤데레남주 음 귀엽고 유치하고 사랑스러운 커플이었네용 주변인물 얘기도 재미 없는 편은 아니었으니 잔가지가 좀 많아도 걍 넘어갔어여! 대신 부모님들 얘기 나올 때 노잼 ㅇㅅㅇ 그래도 남주시점 나올때 꿀잼ㅎ 평범하게 잘 봤슴니다!

    pow***
    2020.06.22
  • 소재가 좋아서 샀지만 큰문제점이 스토리의 큰줄기와 상관없는 내용들이 너무 많이 차지했어요 이 책의 매력이다라 볼수는있겠지만 제기준으로는 불필요한 내용상황들이 집중력을 흐트렸어서 아쉬웠네요 점점 여주위주의 일상부분에 대해 설명이 늘어가는데 예를들어 친구랑 만나서 걸으면서 무슨일이있었는지 얘기하거나 교수랑만나서 대화하거나 여주나 부모님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주위친구들이 주접을 부리는데 이 대화상황들이 한줄로 끝마칠수있으나 세네줄로가니까 내용을 캐치하기힘들어지고 패턴도 나왔던 내용 비스무리하게 재사용되니까 마치 의미도 목적도없이 한사람의 삶을 보고있는거같아요 그렇다고 사건들로 구성된것도 아니고 솔직히 일상부분이 늘어지는건데 문체가 독특한것도 아니고 대화들이 재밌는것도 아니고 남주와의 관계의 대해 서술로 이어지는것도 아니라서 내가 왜 이걸읽고있었지.. 음 오늘도 여주는 열심히살며 꽃을 보고있고 전남친은 귀찮고 여조들은 여주에게 적대적이고 교수님은 여전히고... 오 남주나왔네<이런전개가 남주랑 뭔가 있었다하면 다시 기어나와서 지루한 내용늘리기였어요 그래서 여남주 서사는 좋았으나 보통 판타지부분이 덜한 로맨스에서 바랄만한 감정선이나 여남주 위주의 상황들이 일상부분 때문에 전체적인 비중이 줄어서 조절되었다면 진짜 좋았을거같네요.. 하지만 가볍고 풋풋한걸 기대해서 그부분은 만족스러웠구요 여주라고 이유불문 낮추어서 나오는게 아니라 대단한부분은 대단하다고 부담스럽지않게 치켜세워지는게 좋았어요 그래서인지 동등하지않은 입장때문에 계속 보고 또 봐왔던 그런 어긋남은 안나오는데 어느쪽이든 불행서사없이 순수하게 온전한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는건 흔치않은거 같아서 이책의 강점인거같아요 솔직히 한쪽이 너무 잘나거나 아니면 살짝부족해서 자낮느끼거나 은근슬쩍 챙겨주어서 얼칫하면 보이는 불평등 아님 입장차이 등등이 뻔하지만 재미를 추가해주는 요소인데 그런거 없이도 충분하다는게 느껴졌어요 남주와는 편한(?) 남사친사이인데 남주는 무심하지만 여주한정 배려가있고 어떨땐 살짝 짖궂어지는데 여주가 우이씍쒹하는게아니라 캐붕없이 대응하는게 제취향이었습니다ㅎㅎㅎ 실은 여주를 짝사랑하고있는데 티를안내고 잘숨겨서 여주가 그 능력으로 남주의 마음을 알게되었어도 설마라고 생각한게 납득가능이었어요 귀염성없는 후배의 행동들에서 어떤부분들이 짝사랑하는자의 표현이였는지 여주가 알게되어간다는게 매력적이였네요

    sny***
    2020.05.13
  • 아래 댓님 공감...ㅠㅠ

    cat***
    2020.04.20
  • 남주 여주는 마음에 드는데 좀 유치해요.. ㅠㅠ 인물 외모, 이름만 서양식이고 그외 모든 배경이나 설정이 일본학원물에 나올 법한 것들이라 위화감이 너무 심해요 일본식 교실에 일본식 교복을 입은 서양인들이 떠오름 ㅠㅠ 또 무슨놈의 소문은 그렇게 빨리 전교 방방곳곳에 퍼지는지... 엄연히 사생활인데도 당사자한테 아무렇지 않게 대놓고 턱턱 묻는 엑스트라들도 거슬림. 얘들은 최소한의 예의나 눈치라는게 없는건가...

    hhs***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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