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공작님의 스캔들 상세페이지

공작님의 스캔들

  • 관심 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100원
전권
정가
2,200원
판매가
10%↓
1,98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6.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30786
ECN
-
소장하기
  • 0 0원

  • 공작님의 스캔들 2권 (완결)
    공작님의 스캔들 2권 (완결)
    • 등록일 2018.06.05.
    • 글자수 약 3.1만 자
    • 1,100

  • 공작님의 스캔들 1권
    공작님의 스캔들 1권
    • 등록일 2018.06.07.
    • 글자수 약 5.6만 자
    • 1,1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공작님의 스캔들

작품 정보

스캔들 0회, 신랑감 1위, 연애하고 싶은 남자 1위에 빛나는 제국의 젊은 공작 루카스 윌튼.
특종을 노리던 기자, 바네사 브룩힐은 그가 묘령의 여인과 밀회하는 장면을 찍으려다가 루카스에게 붙잡히고야 만다.

그 묘령의 여인은 사실 괴짜 3황자의 변장이었는데!
바네사는 전혀 연관을 찾을 수 없던 3황자와 루카스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파 보려고 머리를 굴리고…… 루카스는 그런 바네사를 보고, 한 가지 제안을 한다.

“거래하지. 네가 내 첫 스캔들 기사를 쓰게 해 주겠어.”

* * *

“아니면 기자가 사실인 상황을 쓰면 되지.”

루카스의 얼굴이 너무 가까웠다. 루카스의 푸른 눈동자가 깊은 곳에서부터 일렁이는 빛을 반짝이며 바네사를 바라보았다. 그는 몹시 대수롭지 않은 모습으로 엄청난 말을 했다.
바네사는 얼이 빠진 얼굴로, 차마 그의 푸른 눈동자를 피하지 못하는 채로 답했다.

“저랑 진짜로 사귀시려고요?”
“그렇다고 하면 사귀려고?”

가짜와 진짜를 넘나드는 두 사람의 특종 스캔들!

작가

커피콩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쌉싸름하고 고소한 러브스토리를 사랑하는 커피콩입니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우리 집에 우렁 총각이 살았는데요 (커피콩)
  • 말만 해요 (커피콩)
  • 공작님의 스캔들 (커피콩)
  • 산신님의 신부 (커피콩)
  • 담아주세요 (커피콩)
  • 가면 너머의 버진로드 (커피콩)

리뷰

3.7

구매자 별점
7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ww***
    2018.07.22
  • 왠지 여장을 해서 여성 보육원까지 찾아가던 괴짜 3황자 얘기도 추후에 나올거 같네요

    jkl***
    2018.07.22
  • 소개글이나 리뷰로. 어느정도 가만하고.. 그래도 재미잇겟지하고 구매햇음..... 확실해......남이하면 범죄.. 내가하면 순애보로맨스..... 씬도. 내스타일이 아님.... 아쉽...

    ari***
    2018.06.21
  • 귀엽고 달달해서 웃으면서 읽었네요. 재밌게 읽었어요~

    cha***
    2018.06.18
  • 다정한 계락남 남주 좋았는데 여주는 별로 매력 없어요. 살짝 교양없는 수다장이 같아요

    kim***
    2018.06.17
  • 공작님이 의도한 첫 스캔들이 제대로 터졌네요~~ 여주한정 귀여운 공작님이였어요~~ ㅎㅎ

    pur***
    2018.06.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et***
    2018.06.16
  • 내용이 유치해요 여주 창x같아요... 좋아하는 뭐 그런것도 하나 없이 기사쓰려고 처음본 남주랑 자는데 되게 찝찝하네요 그냥 원나잇이면 찝찝한거도 없는데 그리고 자는게 되게 뜬금없네요 사귀는척 스캔들기사쓰려고 자요...? 사귀는척만 하면 될것이지 뜬금없이 자서 황당했네요 여주는 아무 생각없는건지 ... 기사쓰기 위해서 자는건지.. 기사가 화대같아보이고 그냥 원나잇으로 하지 그랬어요 그게 더 개연성 있었을 것 같네요

    ala***
    2018.06.15
  • 오랜만에 별1개네요. ㅠㅠ진짜.최근중 제일 별로

    age***
    2018.06.13
  • 계략남 달달남 이네요. 저는 마냥 달달한 작품은 별로라서.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wtb***
    2018.06.1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세트 (별별토)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별별토)
  • 수도에서는 자유연애가 유행이래요 (소금땅콩)
  • 절대자의 참회 방식 (베롱꽃)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모르는 에스퍼와 각인했다 (비닐인간)
  •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문밀화)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힘을 숨겨도 공녀가 제일 강함 (설윤영)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세트 (서루)
  • 욕망하지 않는다 (박깃털)
  • 사제 홀리고 지옥 갑니다! (푸르린)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상류 사회 (견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이혼이 조건입니다 (연서나)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