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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님의 유령신부 상세페이지

공작님의 유령신부

  • 관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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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8.10.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3337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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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공작님의 유령신부 2권 (완결)
    공작님의 유령신부 2권 (완결)
    • 등록일 2018.10.05.
    • 글자수 약 4.2만 자

      • 1,100원

  • 공작님의 유령신부 1권
    공작님의 유령신부 1권
    • 등록일 2018.10.08.
    • 글자수 약 4만 자

      • 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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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님의 유령신부

작품 정보

한미한 지방 귀족 영애 트레이시는 수도의 대귀족인 록스베리 공작과의 결혼식 전날 죽는다.
더 당황스러운 것은, 그녀가 유령이 되었다는 것!
졸지에 유령신부가 된 트레이시는 남편이 될 뻔했던 사람이 궁금해져 수도로 간다.

그리고 마주친 남편은 이상하게도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우리는 이미 결혼 서약을 한 사이요. 난 그것을 평생토록 바라 왔는데 이제 와서 내 손으로 깨 버리라고? 어림도 없는 소리.”

그는 신부가 유령이어도 상관없다 말한다.
트레이시의 존재를 알아주는 사람은 오직 그, 에드가 록스베리뿐.
그런데 어쩐지 그와 친밀해질수록 몸이 사람처럼 되돌아오기 시작한다.

“당신의 가슴을 빨아 물고 손바닥 아래서 굴려 보고 싶었어.”

푹신한 침대에 등이 닿는 것을 느낀 순간, 에드가가 그녀의 몸을 타고 올랐다.

“오늘이 우리의 초야요.”

작가

박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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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29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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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우 완전 옛날 스타일 신파소설! 순애보해바라기여주 어려서부터 인연이 있던 사연남주 제3자의 이간질로 인한 오해 갈등 남의 말 듣고 오해말고 당사자들끼리 똑바로 대화하라고. 요즘은 이런스타일 소설쓰면 욕 한바가지에요... 남의말만 믿고 서로 입다물고 오해하고 삽질하고 2권부터 읽는게 아주 힘드네요 처음에 신선하게 느껴진 유령상태 소재도 잘 풀어나갔으면 좋았을법한데 2권에서 아주 옛날 신파소설 스타일로 풀어나가버려서 그 소재의 신선함도 다 날아가버리네요 아깝다

    wil***
    2021.09.26

  • 독특한 소재네요. ^^

    kr2***
    2021.09.04

  • 장편들만 읽다가 지쳤을때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이에요.

    nan***
    2021.01.31

  • 작가님 다른 소설은 재밌게 봤고 미리보기까지는 재밌어서 전부 샀는데 잘 읽어지지가 않아요 결국 아직까지 다 보지 못하고 서재에만 보관 중이네요

    tru***
    2020.05.28

  •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xmf***
    2019.11.08

  • 잔잔하니 괜찮아요+++++++++

    gon***
    2019.09.29

  • 소재는 특이한데 보다가 졸았네요ㅋㅋ 그냥 무난해요~~

    myj***
    2019.08.10

  • 조금 아쉬워서 별4개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요

    alw***
    2019.05.23

  •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별하나 빼요ㅎ

    eun***
    2019.04.23

  • 재밌게 봤어요~^^

    ama***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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