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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 상세페이지

아도니스

제로노블070

  • 관심 527
동아 출판
총 12권
소장
단권
판매가
5,500원
전권
정가
66,000원
판매가
6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3.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3693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도니스 Part 02-Ⅱ vol.12 (완결)
    아도니스 Part 02-Ⅱ vol.12 (완결)
    • 등록일 2019.07.14.
    • 글자수 약 23.3만 자
    • 5,500

  • 아도니스 Part 02-Ⅱ vol.11
    아도니스 Part 02-Ⅱ vol.11
    • 등록일 2019.07.14.
    • 글자수 약 25.3만 자
    • 5,500

  • 아도니스 Part 02-Ⅱ vol.10
    아도니스 Part 02-Ⅱ vol.10
    • 등록일 2019.07.14.
    • 글자수 약 25.9만 자
    • 5,500

  • 아도니스 Part 02-Ⅰ vol.09
    아도니스 Part 02-Ⅰ vol.09
    • 등록일 2019.05.14.
    • 글자수 약 27.1만 자
    • 5,500

  • 아도니스 Part 02-Ⅰ vol.08
    아도니스 Part 02-Ⅰ vol.08
    • 등록일 2019.05.14.
    • 글자수 약 24.4만 자
    • 5,500

  • 아도니스 Part 02-Ⅰ vol.07
    아도니스 Part 02-Ⅰ vol.07
    • 등록일 2019.05.14.
    • 글자수 약 24.2만 자
    • 5,500

  • 아도니스 Part 02-Ⅰ vol.06
    아도니스 Part 02-Ⅰ vol.06
    • 등록일 2019.05.14.
    • 글자수 약 27만 자
    • 5,500

  • 아도니스 Part 02-Ⅰ vol.05
    아도니스 Part 02-Ⅰ vol.05
    • 등록일 2019.05.14.
    • 글자수 약 26.8만 자
    •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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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

작품 정보

“너는 나를 언제나 패배시키는 적이었으나 꽤나 좋은 동반자였다.”
“닥쳐라! 이제 와서 그 말하여 무엇이 달라질 것 같나!”

자신과 누구보다 닮았던 자. 그래서 서로에게만 집중했고, 광적으로 집착했다.
다만 한쪽은 상대방을 온전히 얻기를 원했고 한쪽은 상대방을 온전히 꺾기를 원했다.
그리하여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동반자였음에도 이러한 파국에 이르렀다.

“이번 생은 끝났다. 그러나 다음 생에는 너의 적이 아닌 너의 기사가 되리.”
다음 생이 존재한다면, 당신에게 검을 바치리니.

뜨거웠던 불꽃이 초라하게 꺼졌다.
그렇게 로안느 왕국의 공작 이아나 로베르슈타인은 바하무트 제국의 황제 아르하드 로이긴의 검에 죽었다.

‘그런데 어째서 살아 있는 건지.’

작가

혜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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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57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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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남주한테 고백하는거조차 승부욕때문에 말 안하는게 너무 답답해서 미치겠다.... 맨날 먼저 키스갈겨대면서 좋아한다고 먼저 말하는건 지는거라고 생각하는게 뭔경우인지;

    sss***
    2025.07.24
  • 최소 다섯번은 재탕한 작품인데 리뷰를 안남겼었네요. 영어부분만 쪼금 수정했으면 완벽할것같지만 (이그나이츠..를 차라리 Ignites 불태우다 이런식으로 어떨까요.. 아님 그냥 영어설명을 없애던지..) 끝부분에만 잠깐 흐린눈하면 나머지는 완벽해요. 안읽은 눈 사고싶다 또읽게..

    sch***
    2025.07.13
  • 너무 늦게 봤어요 중학생때였으면 재밌게 봤을텐데...

    pje***
    2025.06.29
  • 별점이 왜이렇게 낮을까요 ㅠㅠㅠㅠㅠ 전 진짜 재탕 삼탕을 반복할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몇년 지나면 생각나기도 해서 다시 읽을정도로 재밌었습니다.

    poe***
    2025.01.14
  • 로판에선 드문 정통 판타지의 맛 아도니스가 얼마나 많은 클리셰를 탄생시켰는지 생각한다면 사료로써의 가치가 있다. 하지만 바라는 국가상 이야기가 나온 뒤부터 가치관 싸움을 지나치게 중시한 나머지 전투 중에도 얄팍하고 똑같은 독백이 반복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주인공 : 약육강식은 자연의 섭리고 그래서 난 숭상받아야 하지만 넌 약자가 강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았지!! 악당 : 그런 너도 고기 쳐먹잖아 나랑 뭐가 달라!! 주인공 : 아무튼 다름. 넌 갱생이 불가능하군... 주인공의 고뇌 이후로 위의 대사가 끊임없이 반복되는데, 저것만 빼도 책의 분량이 두세권은 줄지 않았을까 싶다. 2012년에는 걸작이었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빛이 바래는 종류의 작품이었나 보다.

    yeo***
    2024.11.04
  • 옛날엔 좀 재밌게 봤다가 뒤로 갈수록 졸라 질질 끌길래 하차했었는데.. 재도전 하다보니.. 작가 필력이 썩 좋은편은 아님; 문장이 매끄럽지않달까.

    jeg***
    2024.08.23
  • 조아라에서 봤을 땐 인소 스타일 소설들이 넘쳐나서 혁명적인 문체와 세계관이었던 걸로 기억함. 근데 확실히 이제와서 보니 추억 보정 때문에 재밌는 걸 빼곤 부족한 점이 많아보임. 옛날 향수를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은 볼만 할듯. 다시 정독 후기: 스토리 흐름 자체는 재밌어서 초반부를 넘기고 읽으면 나름 괜찮음. 근데 영단어의 무분별한 사용과 오그라드는 옛날 표현들이 독해력을 저하시킴. 딱 3점작.

    dks***
    2024.05.27
  • 사랑의 걸작. 대작. 명작

    nin***
    2024.05.13
  • 작가안의 흑염룡이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대작이라는 리뷰보고 속은 기분이고 (리뷰를 좀 더 읽어봤어야 했는데 좋아하는 소재에 장편이라 평점을 너무 믿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인생작이라는 리뷰가 이해가 되는 작품입니다.

    sfd***
    2024.03.08
  • 계속 찜해뒀던 작품인데 드뎌 구매했습니다 판타지도 워낙 좋아하는데 이야기 중심의 대작이라는 소문을 많이 들어서 더욱 기대가 되네요

    sun***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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