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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로맨티쿠스의 최후 상세페이지

호모 로맨티쿠스의 최후

  • 관심 5
동아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6,600원
판매가
6,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7.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39703
ECN
-
소장하기
  • 0 0원

  • 호모 로맨티쿠스의 최후 2권 (완결)
    호모 로맨티쿠스의 최후 2권 (완결)
    • 등록일 2019.07.03.
    • 글자수 약 10.8만 자
    • 3,300

  • 호모 로맨티쿠스의 최후 1권
    호모 로맨티쿠스의 최후 1권
    • 등록일 2019.07.0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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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로맨티쿠스의 최후

작품 정보

#현대물 #오래된연인 #첫사랑 #운명적사랑 #직진남 #다정남 #후회남 #순정남 #철벽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후회녀 #힐링물 #미스터리물


필요한 모든 순간에 너는 없었어.

온 세계를 방랑하는 낭만적 인간 석수형은
오랜 연인인 감자인의 부모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날에도 그녀의 곁에 없었다.

‘너는 내게 없는 사람이라고.’

그러나 그녀에게 도착하는 한 통 한 통의 편지들.
하지만 보통 여자인 감자인은 그의 부재에 지쳐만 가고,
어느 순간 놓아 버리듯 그의 편지를 수신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석수형의 오랜 공백 속에서
[감주다방]을 운영하며 일상을 보내던 감자인의 앞에
어느 날, 편지가 아닌 사람이 도착하는데.

“내 자인이 그대로네.”

너는 나의 최초이자 최후야.
내 알파와 오메가고, 처음과 나중이고, 시작과 끝이야.

작가

허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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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37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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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실히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글은 아니네요. 제가 뭐 전문가도 뭣도 아니지만, 전 개인적으로 '글'에도 트렌드가 있다고 보거든요^^;; 작가님 작품 2개째인데 연배를 가늠하기 좀 힘들어요^^;; 단어나 문장들이 예전 책에서 보던 것들이 많고, 등장하는 음악들도..보통 어떤 상황과 정서에 딱 맞는 곡이 떠오른다는 건 평소 작가님도 아끼는 곡이라는 뜻일텐데 최소 저 정도 연식은 되어야(^^;;) 떠올리는 데 무리가 없는 곡들인 것 같고.. 또 어떤 부분에선 '아, 이건 좀..' 싶은 날것이랄까 아직 숙성이 덜 된 것 같다 싶은 부분들도 있고.. 암튼 그렇다보니 주인공들의 감성이나 사고 방식이 요즘 세대들은 쉽게 이해할 수도 딱히 공감 할 수도 없을 것 같아요. 쉽게 읽으려고 구매했는데 이 무슨 속 답답한 인간들인가 싶기도 할테고..요즘 #후회남 들에 비하면 이건 뭐 대굴대굴 구르는 축에도 못 들고^^;; 뭔가 되게 뻔한 것 같은데 내 뜻대로 내용이 안 풀리는 걸 보면서 묘하게 불쾌하고 답답하고 낯설고 그럴 것 같아요. 글 스타일도 난해하고 주인공들 감정선도 공감이 안 되니, '지루하다' '고답이다' '어이 없다' 등등의 댓글들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불필요한 반복이 계속 나오는 건 분명한 단점 같구요~! 그렇지만, 이 나이 되고 보니..30대 초반의 저 친구들..충분히 그럴 수 있는 나이다 싶고, 그저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작가님의 글이 막 필력으로 몰입하게 만든다기 보다, 분위기와 감성, 이야기 자체가 저로 하여금 유료 결제를 하게 하고, 그걸 또 같은 자리에서 쭉 끝까지 읽게 만드는 것 같아요.(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언더커버]에서 'thanks to' 보고 호기심에 찾아 읽었는데, 언더커버 읽을 땐 '도대체 이런 유치한 글은 몇 살짜리가 쓰는거야? 내용이랑 소재는 참신한데 어쩜 출판사는 이런 부분을 안 도와주고 그냥 출간을 하지?' 싶었고, 분명 이 책의 2권 중반까지는 '별 5개는 절대 아니고, 4개? 마무리 이상하면 무조건 3개 이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끝까지 읽고 '평소에 독서량이 많거나 생각이 많은 작가님이 쓰신 걸 거야. 시를 엄청 많이 읽으시나봐. 시인 감수성이야. 그래서 그런지 긴 묘사보다는 짧은 편지들이 더 돋보여. 이 정도 노력에 만점 안 드리는 건, 좀 양심 없는 짓 같아' 라고 결론 내고 급기야는 이렇게 길고 이상한 리뷰를 남기게 되네요^^;; 오늘 보니까, [접문, kiss kiss] 가 곧 절판 된다고 떠서 일단 구매 해 뒀는데 그거부터 읽고, [Him] [달고나 1,2] 이렇게 차근차근 읽어 보려구요. (달포백 때 떴으면 좋겠네요^^;;;)

    pre***
    2024.03.31
  • 제 서제에 있는 2천여권의 책중에 제일 이해 안되는 여주네요..저걸 사랑해서 사랑이어서 받아 준다고 얘기하는 거라면 그런 사랑은 안하고 싶네요.. 지 필요 할때만 찾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sea***
    2023.12.29
  • 작가님 예전 소설은 정말 여주심리에 대한 서사가 완전 똥이였네요;; 주변에서 듣거나 보거나 매체를 통해서든 머리로만 아는 여자라서 낙심하긴했지만 최근꺼는 그래도 연식이 쌓여서 덜하다는거ㅋㅋ 남작가분이라 어쩔수 없다칠께요ㅡㅡ 저는 그래도 남주가 온리 여주 처돌이 그게 좋아서 봐요. 초반부터 절절하게 구르는 남주가 짠허긴한데 서로 맘고생한만큼 잘됐다 싶어요 사랑이 기계적으로 딱딱 맺고끊기면 좋겠지만 미련이 바늘구멍이라도 있으면 마음대로 안되는게 사랑이라고 봐요. 호불호 엄청 갈리는거 같은데 그것도 공감되고요

    sak***
    2023.08.05
  • 작가님 작품은 묘한 매력이 있어요. 이 책도 재미있네여. 수형이 보내는 편지글 보는 맛도 있고 동서남북 냥이들 큰일 했어요 ㅎㅎ 반전도 굿~ 남주 여동생 커플얘기 길게 읽고 싶어요

    min***
    2023.07.07
  • 중간중간 사선읽기도 했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ys3***
    2023.06.26
  • 동서남북 냥님들 최고오

    sen***
    2023.06.10
  • 돌고 돌아도 제자리 그걸 아는데 너무 오래 걸림

    cjf***
    2022.12.29
  • 어이구 답답해요! 쓰신 작가님도 답답하셨을듯!

    tar***
    2022.12.18
  • 수령.하랑 애기 더 듣고 싶어요

    hja***
    2022.08.27
  • 기존작품과 색다른 이야기 재미났어요 작가님 작품을 워낙 좋아해서리~~

    yjh***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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