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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상세페이지

파렴치한

  • 관심 15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8.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41041
ECN
-
소장하기
  • 0 0원

  • 파렴치한 2권 (완결)
    파렴치한 2권 (완결)
    • 등록일 2019.08.19.
    • 글자수 약 9.6만 자
    • 2,800

  • 파렴치한 1권
    파렴치한 1권
    • 등록일 2019.08.20.
    • 글자수 약 9.3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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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작품 정보

팔려 가다시피 파이셸 왕국의 늙은 왕에게 시집간 올리비아.
국왕은 경험 많은 여자만 좋아하는 데다 이상성욕자기까지 했다.

“키스조차 제대로 못하는 걸 데려오다니!”

결혼식 날 밤, 국왕의 침대를 데운 것은 왕비 올리비아가 아니라 정열적이고 매력적인 정부 캐슬린 후작 부인이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국왕과 잠자리를 가져 임신하거라.

그러나 올리비아의 부모는 그녀에게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가져서라도 국왕을 유혹할 것을 종용한다.

어찌 한 나라의 왕비가 되어 외간 남자와 몸을 섞으란 것인가.
사방이 막힌 듯 괴로운 와중에 그가 속삭였다.

“저는 어떻습니까?”

늙은 국왕과 달리 젊음의 매력과 남성적인 향기가 물씬 풍기는 그녀의 의붓아들, 파이셸의 왕태자 데본공 카일.

“저는 외간 남자가 아닙니다. 전하의 가족이지 않습니까? 그러니 저와 키스하셔도 문제 될 건 없습니다.”

악마 같은 속삭임이 올리비아를 감쌌다.
그의 유혹 앞에 그녀가 할 수 있는 건 ‘키스만이라면…….’ 하고 자그마하게 사족을 덧붙이는 것뿐이었다.

작가

금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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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3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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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달달하네요. 깔끔하게 끝나서 외전 달라는 말은 못하고 아쉽기만...ㅎㅎ

    3mo***
    2025.06.17
  • 지루하고 재미없음 ㅜㅜ

    sha***
    2024.05.23
  • 23.12.29. 50퍼 구매.

    sno***
    2024.01.23
  • 하 텐션 진짜 좋았는데 어마마마 제발요. 그외엔 스토리나 캐릭터 관계성 넘 잘 잡으셔서 다른작도 기대할게요.

    cir***
    2023.11.08
  • 여주 처음엔 좀 답답한 감이 있었지만 주어진 환경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느낌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wkd***
    2023.06.19
  • 처음에는 여주 너무 답답했는데 뒤로갈수록 자기가 할수 있는 범위에서 최대한 노력한 부분이 마음에 드네요. 남주 계략도 계략이지만 여주도 성장형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hie***
    2023.06.06
  • 어마마마란 말이 서양풍 로판서 나오면 홀딱 깨요 배덕감을 즐기기엔 여주가 넘 백치고 남주가 좀 안멋있게 능글맞아서 그닥이었어요

    ali***
    2022.10.03
  • 와우 정말 파렴치한

    kim***
    2022.09.02
  • 어머 생각보다 취향이네요 작가님 등록 꾹

    jij***
    2022.08.02
  • 1권 1/2이 되도록 남주 딱 한번 나오네요 ㅠ 겁나 자극적 소재인데 지루하게 푸네요 왜 평이 좋죠?!

    heb***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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