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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바다 푸른 노을 상세페이지

붉은 바다 푸른 노을

  • 관심 14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24,000원
판매가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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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12.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4304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붉은 바다 푸른 노을 6권 (완결)
    붉은 바다 푸른 노을 6권 (완결)
    • 등록일 2019.12.01.
    • 글자수 약 16.5만 자
    • 4,000

  • 붉은 바다 푸른 노을 5권
    붉은 바다 푸른 노을 5권
    • 등록일 2019.12.01.
    • 글자수 약 15.7만 자
    • 4,000

  • 붉은 바다 푸른 노을 4권
    붉은 바다 푸른 노을 4권
    • 등록일 2019.12.01.
    • 글자수 약 15.3만 자
    • 4,000

  • 붉은 바다 푸른 노을 3권
    붉은 바다 푸른 노을 3권
    • 등록일 2019.12.01.
    • 글자수 약 15.7만 자
    • 4,000

  • 붉은 바다 푸른 노을 2권
    붉은 바다 푸른 노을 2권
    • 등록일 2019.12.01.
    • 글자수 약 16.6만 자
    • 4,000

  • 붉은 바다 푸른 노을 1권
    붉은 바다 푸른 노을 1권
    • 등록일 2019.12.01.
    • 글자수 약 17.6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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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판타지
*작품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친구>연인 #재회물 #애증 #다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연하공 #황제공 #후회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다정수 #강수 #단정수 #연상수 #능력수 #전생/환생 #왕족/귀족 #단행본 #힐링물 #사건물 #성장물 #수시점
*공1 : 에녹 루들로프 : “오늘따라 널 홀로 두고 가는 게 마음에 걸려.”
대륙 최고의 기사이며 오펜하이머 제국의 자랑. 가장 절친한 친구인 에일런에게 연정을 품고 있다. 에일런이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 에일런의 이복동생인 루이스를 경계하였으나, 결국에는 그에게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에일런 사망 뒤, 모종의 이유로 자취를 감춘다.
*공2 : 이안 루들로프 : “나는 지금보다 훨씬 더 멋진 사람이 될 거야. 네가 나를 좋아할 수 있도록.”
루들로프 공작가의 차남. 숙부는 제국 최고의 기사라 칭해지는 에녹 경이지만, 그로 인해 암울했던 과거가 있다. 상처받은 마음 위로 쌓아 올린 가시는 아델을 만나며 한풀 꺾이고, 그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한 살 많은 아델이 동생 취급하는 걸 못마땅하게 여기며 벽을 세우는 그에게 조금은 제멋대로일 정도로 거침없이 다가간다. 최고의 검사로 성장하며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아델의 곁을 지킨다.
*공3 : 카를로스 오펜하이머 : “나야말로 묻고 싶군. 그날 왜 그랬지?”
아명(兒名)은 루이스. 이복형인 에일런에게 구원받은 과거가 있는 제국의 아름다운 황제. 에일런의 죽음 후 차갑고 냉소적인 성격으로 변한다. 제 손으로 직접 사랑하는 이복형을 해쳤지만, 모순적이게도 죽은 에일런에게 집착하며 그를 놓지 못한다. 에일런과 똑 닮은 푸른 눈동자를 가진 아델에게 깊은 흥미를 느낀다.
*공4 : 리온 테일러 : “나는 언제나 네게 좋은 사람이고 싶었어. 네게만 좋은 사람이고 싶었어….”
테일러 백작성의 도련님. 관심을 끌기 위해 동갑내기 하인인 아델을 못살게 군다. 아델이 떠나던 때에야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후회한다. 아델에게 다정한 마음을 배우며 수줍은 짝사랑과 함께 성장한다.
*수 : 아델(에일런) : “이제 더는 소중한 걸 잃을 수 없으니까요.”
오펜하이머 제국의 전대 황제. 사랑하는 이복동생 루이스에게 배신당해 죽은 뒤 아델이라는 평범한 소년으로 다시 태어난다. 기묘하게도 전생에서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특유의 상냥하고 다정한 성격 탓에 이번 생에서도 따르는 이들이 많다. 새로운 삶에 순응하려 했지만, 가장 절친했던 친구인 에녹의 실종에 대해 알게 되고 이전 생의 인연들을 찾아 보호하기로 결심한다.
*이럴 때 보세요 : 다정도 병인 양하여, 그저 열심히 일할 뿐인데 뭇 공들의 마음을 훔치는 수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삶이란 건 한낱 꿈과 다름이 없는 것이거늘. 어째서 인간은 형체도 없는 마음 하나 따위에 이리 송두리째 흔들리는 걸까? 때로는 가장 소중한 걸 망치면서까지….
붉은 바다 푸른 노을

작품 정보

#서양풍 #판타지물 #친구>연인 #재회물 #애증 #다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연하공 #황제공 #후회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다정수 #강수 #단정수 #연상수 #능력수 #전생/환생 #왕족/귀족 #단행본 #힐링물 #사건물 #성장물 #수시점


믿었던 이복동생, 루이스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 제국의 황제 에일런.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백작성 하녀의 아들인 아델로서 다시 태어난다.

비록 도련님인 리온은 자신을 괴롭히기에 바쁘지만,
그 정도야 너그러이 이해해줄 수 있는 평탄한 삶.

이대로 새로운 삶에 안주하고 살아가려 하지만
운명처럼 과거의 인연들과 얽히기 시작하고.

‘오늘따라 널 홀로 두고 가는 게 마음에 걸려.’

가장 소중한 친구였던 그, 에녹이 실종되었음을 알게 된다.

결국 아델은 에녹과 과거 친우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아카데미 입학을 명목으로 수도로 향한다.

“네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면, 전부 내가 하면 돼.”

그곳에서 룸메이트 이안을 비롯한 여러 친구들을 만나며,
자신의 죽음과도 관련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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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yungr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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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경록선생님제발외전주세요...제발...제발...

    yan***
    2023.08.22
  • 2권보다 철수..1권은 필력을 버티다가 2권도 속도가 너무 느림 거의 일일 연속극임...보다 갈수록 있음.

    88i***
    2022.09.16
  • 한권에 15만자... 문단이 많이 나눠진 것도 아니여서 함 페이지에 글이 수두룩 빽빽하게 꽉 차있음. 근데 또 중요한 내용도 아님. 흐린눈으로 따옴표 안의 대사만 읽어도 충분. 만약 이 책의 주인공이 여자였다면 평점은 2점이하 였을겁니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하는 아카데미하렘물같아요.

    gji***
    2022.07.19
  • 혹시 몰라서 1권만 사서 읽었는데, 그 선택은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장편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데도 이 책은 뒷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사건의 전개가 느려도 너무 느려요. 미리보기 부분이 가장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었습니다.

    wjs***
    2022.03.31
  • 수가 지독한 하하버스 세계관에 갇혀있습니다. 온갖 남자는 다 후리고 다니지만 '에이, 설마~ 날 좋아할리가 없잖아.'의 무한반복이라서 지겨울정도 입니다. 그리고 소설 초반에 문장 끝마다 '흑흑' 이 붙어서 몰입이 안됩니다. 옛날 인소도 아니고...거의 흑흑이 10번은 나오는 것 같아요. 완독하려고 몇번 시도했는데 갈수록 흐름도 지지부진하고 늘어지는것 같아서 매번 4권에서 중도하차 하게 됩니다. (리뷰쓰는 지금도 4권에서 못벗어남)

    ppp***
    2021.12.30
  • 판타지 소설같은 느낌이라 좋았어요! 다만 주인공이 너무 어장관리 하는 느낌..이 죄많은 남자.. 수를 좋아하는 인물들이 많은데 뭔가 스토리상 필요한 부분이라기 보다는 수를 뽐내는 용도로 더 많이 쓰인 느낌이라 아쉬웠어요.. 멘공 알고 봤지만 그래도 애정으로 산 주식이 실패해서 쓰리네요

    kco***
    2021.03.01
  • 전 역시 다정한 주인공이 너무좋아요ㅠㅠ제가 아델주변사람이라도 좋아하지않고는 못베길것같아요 작가님 특유의 따뜻하고 잔잔하지만 유쾌한문체는 제가 많이 좋아해요

    sop***
    2021.01.10
  • 재미는 있는데 아델이 그만 웃었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한페이지 안에 아델이 미소지으며, 나는 눈을 휘며 미소를 지었다. 그에게 미소를 보냈다. 그만.... 미소 언급 제발 그만....

    van***
    2020.10.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sr***
    2020.10.08
  • 다공일수!강하고 자상한 성격의 미인수!(너무 쉽게 사랑에 빠져 허우적대는거 안좋아함) 초반은 해리포터, 후반은 반지의제왕 같은 느낌. 떡밥회수를 잘해서 계속 읽을수밖에 없었음, 문체자체로 막 빠져들 정도는 아니라..조금유치함.씬은 마지막권에 집중되어있고 메인공이랑만.(약간아쉽..ㅋ)역시나 사랑하는 상태로 하는 씬이라 뭐 별로 긴장감없어서 개인적으로 별로였지만...다른것들은 원하는만큼 회수되었는데 마지막에 그의 기억이 다 돌아오지 않은게 아쉽.. 주인공이름 한 번 불러줄줄 알았는뎅..(현재 약간 비실한 수보다 과거 아름다운데 강했던 수가 더 좋기 때문인듯..ㅠㅠ)

    lno***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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