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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리

꿈속의 기분 3부 - 제로노블074

  • 관심 52
동아 출판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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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1.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4439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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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나의 자리 3권 (완결)
    나의 자리 3권 (완결)
    • 등록일 2020.01.13.
    • 글자수 약 15.5만 자
    • 3,600(10%)4,000

  • 나의 자리 2권
    나의 자리 2권
    • 등록일 2020.01.13.
    • 글자수 약 12.8만 자
    • 3,240(10%)3,600

  • 나의 자리 1권
    나의 자리 1권
    • 등록일 2020.01.13.
    • 글자수 약 12.2만 자
    • 3,240(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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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리>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5화
2권: 35화 ~ 70화
3권: 70화 ~ 112화

연작 가이드

「꿈속의 기분」 : 잠깐의 실수 때문에 꿈으로 연결된 약제국의 ‘리젠’과 수사국의 ‘카이든’. 라이벌 관계였던 두 사람은 은밀한 꿈으로, 또 왕위를 둘러싼 커다란 음모로 서로 얽히게 되는데…….

「담당자의 재량」 : 교역이 금지된 외국의 그룹 ‘타르안’을 몰래 팬질 중인, 행정국의 ‘유진’. 시키는 일만 하자는 주의의 그녀지만…… ‘타르안’을 해체하고 망명한 리더 ‘리한’을 담당하게 되어 패닉에 빠진다.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수상하다?

「나의 자리」 : 감금된 왕녀 ‘아셰’. 5년 뒤에 있을 처벌 판결을 기다리는 그녀에게 어린 시절 만났던 제국의 2황자 ‘이단’이 찾아온다. 서로를 믿지 못하고 합의된 계산만을 주고받는 관계 속에서 아셰는 이단에게 은밀한 제안을 건넨다.

「보호자의 역할」 : 선의를 믿으며 긍정적이고 순진하게 살아가던 ‘린’. 그녀는 왕립마법대학에 들어가 모든 학생들의 우상인 선배 ‘류스카’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기꺼이 그에게 휘둘리지만 결말은 차가운 배신뿐이었는데.

「결혼의 이유」 : 수사국에서 근무했던 기억을 잃은 채로 법무국에서 일하고 있는 ‘이베카’. 어느 날 그녀에게 국왕 ‘다니엘’이 찾아와 생각지도 못한 제안을 해 오는데. 청혼 같지도 않은 청혼과 갑자기 정해져 버린 ‘왕비’라는 운명. 이 결혼의 이유는 무엇일까?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나의 자리

작품 정보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복수 #재회물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집착남 #계략녀 #상처녀 #애잔물 #이야기중심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그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 사람을 죽여.”

어린 시절, 아메탄의 뒷배 없는 왕녀 아셰는 황궁의 연회에서 우연히 제국의 2황자 이단을 만나게 된다.
그와 다시 만날 일이 없다는 생각에 편하게 속마음을 터놓던 아셰는 술김에 첫키스까지 해 버리고, 이단은 헤어지기 전 아셰의 마음을 뒤흔드는 충고를 남긴다.

7년 후, 태자인 친오라비를 죽이고 궁에 감금된 채 5년 뒤에 있을 처벌 판결을 기다리는 아셰의 앞에 청년이 된 이단이 찾아오는데…….

“모든 걸 일대일로 교환하도록 하자. 서로 과도하게 의심하거나 바라지 않도록.”
“좋아. 앞으로는 비밀 하나에 비밀 하나로 갚기.”

한 달 뒤 아메탄을 떠나야 하는 이단과 궁을 떠날 수 없는 아셰.
서로를 믿지 못하고 철저히 합의된 계산만을 주고받는 관계 속에서 아셰는 이단에게 은밀한 제안을 한다.

“식욕, 수면욕은 모두 채우고 있는데…… 아직 성욕이라는 건 내가 아예 모르는 영역이거든.”

굳게 닫힌 궁에서 이단과 동침하게 된 아셰. 이제 그녀의 운명은 어디로 흘러가게 될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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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자의 재량 (한시내)
  • 기담 서동요 (한시내)
  • 보호자의 역할 (한시내)

리뷰

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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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 같아요.. 위태롭고 아슬아슬 사랑밖에 모르는 찐광기남주 사랑이 전부일 수 없는 복수심여주

    ok3***
    2025.02.01
  • 시리즈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더 빠져들고 등장인물 각각의 성격이 너무나도 촘촘하고 개성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스토리와 세계관도 훌륭하고 사랑이야기도 먹먹하고 ㅠ 해리포터 시리즈같이 진짜 어딘가에 있을 거 같은 세계... 정말 재밌습니다.

    lsy***
    2025.01.20
  • 처음엔 아셰가 불쌍하고 이단을 이해할 수 없었는데.... 후반부에 가서 이단을 생각하며 엉엉울게되었어요 ㅠㅠㅠㅠ 정말 이 둘한테는 둘 밖에 없구나... 생각했습니다. 서브남이 정말 다정해서 저도 아셰한텐 얘가 낫지 않을까? 했는데 다 읽고 나면 정말 아셰의 자리는 이단의 옆자리가 맞구나~ 싶어져요.

    rui***
    2025.01.15
  • 시리즈 순서대로 보고 있는데 인물들한테 점점 정이 들어서 그런가 읽을수록 몰입되고 여운이 길게 남네요. 아셰와 이단이 행복해져서 다행이에요.

    155***
    2024.10.13
  • 적당히 영악하고 철없는 여주인 줄 알았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둘 다 ㅠㅠ

    plu***
    2024.10.08
  • 이단 너무 마음 고생시킨 여주가 참 얄미워. 늦게라도 여주가 반성했지만 좀 더 빨리 했더라면 좋았을걸

    mm9***
    2024.09.03
  • 에휴 난 켄이랑 결혼할래

    sor***
    2024.08.15
  • 꿈속의 기분이 정말 수작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자리를 보고 진짜 좋았다 라는 말이 그냥 육성으로 나오네요. 두 주인공의 성장배경과 성격, 그리고 삶을 대하는 방식과 사랑에 대한 사고방식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글도 담담한 문체로 촘촘하게 전작들과 엮여서 너무 신선한 연작이었어요.

    nic***
    2024.05.30
  • 복수를 너무 끝고 서로를 사랑한다는 전제하에오는 갈등이 조금 지루했으나 남주와 여주의 성장사가 맘에들었어요.결국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그 자리를 지켜주는것임을...

    man***
    2024.03.21
  • 여운이 길게 남는 글입니다 연작시리즈 다 좋네요

    kad***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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