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상세페이지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제로노블095

  • 관심 236
동아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400원
전권
정가
12,400원
판매가
12,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2.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45278
UCI
-
소장하기
  • 0 0원

  •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외전)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외전)
    • 등록일 2023.07.27
    • 글자수 약 11.2만 자
    • 3,400

  •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3권 (완결)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3권 (완결)
    • 등록일 2020.02.05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2권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2권
    • 등록일 2020.02.05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1권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1권
    • 등록일 2020.02.06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작품 정보

#서양풍 #친구>연인 #첫사랑 #운명적 사랑 #다정남 #후회남 #직진녀 #상처녀 #쌍방짝사랑


엄마의 식당을 도와주며 평탄히 살아가는 줄리아.
어느 날 그녀는 심부름으로 간 말티아에서 우연히
잘생기고 수상한 분위기의 남자를 만나게 된다.

“왜 자꾸 따라오는 거야?”
“네가 날 기다렸다고 했잖아. 그게 아까워서.”

회색 하늘 같이 멍한 분위기의 남자의 이름은 페릴.
그는 이상한 구석에서 웃고 쾌활하게 굴며
줄리아에게 친구를 하자고 말하고.

“넌 대체 친구를 뭐라고 생각하길래 그래?”
“음. 섹스하지 않는 관계지.”

어딘지 남다른 그에게 줄리아는 홀린 듯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이미 단단히 마음을 붙들렸을 때.
줄리아는 페릴의 정체가 귀족 영애들의 유희를 도와주며
돈을 받는 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작가

조코피아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친구의 친구는 남인가요? [완전판] (윤시니, 해와달스튜디오)
  • 과외남 김제하 (조코피아)
  • 우유맛 후배님 (메샤, 송송)
  • 친구의 친구는 남인가요? (조코피아)
  • 정윤찬 호구 일지 (조코피아)
  • 성스럽지 마세요! (조코피아)
  • 우유맛 후배님 (조코피아)
  • 친구의 친구는 남인가요? (조코피아)
  •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조코피아)
  • 친구의 친구는 남인가요? [개정판] (윤시니, 해와달스튜디오)
  • 친구의 친구는 남인가요? (15세 개정판) (조코피아)
  • 성스럽지 마세요! (조코피아)
  • 부러진 가지를 잡지 마세요 (조코피아)
  • 목 허리 발끝(외전증보판) (조코피아)

리뷰

4.4

구매자 별점
94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여주가 맘에 들지 않지만 섬세한 심리묘사가 기억에 남는 작품. 재미는 쏘쏘.. 재탕까지는 안할듯 합니다.

    ewa***
    2025.11.27
  • “그냥. 그렇게 됐어. 그리고 누구나 두 번째 기회는 있어야 하는 거잖아.“ 이 대사 좋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bla***
    2025.11.17
  • 여주가 불쌍하고, 남주가 진짜 싫어요. 여주를 제 딸처럼 바라보니 너무 보기 고통스럽고, 남자가 여주 인생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nau***
    2025.11.11
  • 아 진짜 노잼입니다 여주가 정말 현실에서 만날까 두려운 인간형이에요 여주 혼자 생각하는거 들여다 보고 있으면 현타와요 세트로 산 손가락을 부수고 싶은 심정 ㅠ

    eky***
    2025.10.15
  • 재미와는 별개로 여주 좀 피곤한 성격...

    lda***
    2025.10.05
  • 순애가 제일 이상성욕이야..

    skn***
    2025.08.08
  • 외전까지 꼭 읽어야 함

    min***
    2025.08.07
  • 인생 소설입니다.. 항상 완벽하고 모든 걸 가진 북부대공 스타일에 질렸었는데 한 줄기 빛 같은 소설이었습니다ㅜㅜ 인간적이고 부족한 모습이 있는 게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아요 어떻게 사람이 항상 완벽할 수 있겠어요ㅠㅠ 줄리랑 위긴스 모두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감정이 잘 드러나는 작품을 좋아하는데 여기서 페릴이 너무 입체적이어서 좋았어요ㅠㅜ 작가님이 필력도 좋으시고 읽고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마을의 한 장면, 도시의 한 장면, 바다의 한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 같아요. 뭔가 18, 19세기 유럽에 초대받은 기분… 저는 읽으면서 모네의 그림이 떠오르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ㅜㅜ 이런 작품을 또 발견하고 싶네여… 페릴 사랑해ㅠㅠ 쥴리랑 평생 행복해..

    1sh***
    2025.08.05
  • 이 작품은 외전으로 완성되네요. 저는 오늘에야 이 작품을 읽었는데 살펴보니 외전이 본편 완결 3년 후에 나왔네요!! 세상에... 서로가 너무 다른, 완벽한 간극이 있던 두 사람이 어떻게 다름을 이해하고 사랑해 나가는지를 보여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랑의 완성은 성장의 완성과도 같아 멈추지 않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딱 한 뼘만큼만 나를 덜어내고 마음을 열어봐야겠다는, 소중한 사람을 위해..

    kjh***
    2025.07.12
  • 와... 이제라도 이 소설을 읽게 되서 해피합니다. 작가님 다른 소설도 찾아보려고요. 위긴스 사랑해...

    3mo***
    2025.07.0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윈드버그 (이유월)
  • 짝사랑 여주가 기억을 잃으면 (봄아리)
  • 개정판 | 약탈혼 (사하)
  • 야만족의 신부 (곽두팔)
  • 악인 남편 (사하)
  • 부고 (진서)
  • 구원의 대가가 감금이라고는 안 하셨잖아요 (율비)
  • 카이가 집을 안 가 (죄송한취향)
  •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휘아)
  • 샤덴프로이데 (은비령)
  • 네가 언제 죽을지 알고 있어 (유자치즈케익)
  • 다프네를 위하여 (삼족섬)
  • 장르가 너무 다른데요? (유자치즈케익)
  • 다 필요 없고 집에 돌려보내 줘 (겨울너무춥다)
  • 남편의 진심을 확인하는 법 (미홍)
  • 볼모가 된 공주인데, 감금이 너무 아늑하다 (도르킨)
  • 어차피 깨어질 약속이라면 (19세 완전판) (채먹회)
  • 모르는 에스퍼와 각인했다 (비닐인간)
  • 살인마가 날 성녀라 부른다 (유주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