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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상세페이지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제로노블095

  • 관심 194
동아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400원
전권
정가
12,400원
판매가
12,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2.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4527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외전)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외전)
    • 등록일 2023.07.27.
    • 글자수 약 11.2만 자
    • 3,400

  •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3권 (완결)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3권 (완결)
    • 등록일 2020.02.05.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2권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2권
    • 등록일 2020.02.05.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1권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1권
    • 등록일 2020.02.06.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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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작품 정보

#서양풍 #친구>연인 #첫사랑 #운명적 사랑 #다정남 #후회남 #직진녀 #상처녀 #쌍방짝사랑


엄마의 식당을 도와주며 평탄히 살아가는 줄리아.
어느 날 그녀는 심부름으로 간 말티아에서 우연히
잘생기고 수상한 분위기의 남자를 만나게 된다.

“왜 자꾸 따라오는 거야?”
“네가 날 기다렸다고 했잖아. 그게 아까워서.”

회색 하늘 같이 멍한 분위기의 남자의 이름은 페릴.
그는 이상한 구석에서 웃고 쾌활하게 굴며
줄리아에게 친구를 하자고 말하고.

“넌 대체 친구를 뭐라고 생각하길래 그래?”
“음. 섹스하지 않는 관계지.”

어딘지 남다른 그에게 줄리아는 홀린 듯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이미 단단히 마음을 붙들렸을 때.
줄리아는 페릴의 정체가 귀족 영애들의 유희를 도와주며
돈을 받는 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작가

조코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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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9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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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애가 제일 이상성욕이야..

    skn***
    2025.08.08
  • 외전까지 꼭 읽어야 함

    min***
    2025.08.07
  • 인생 소설입니다.. 항상 완벽하고 모든 걸 가진 북부대공 스타일에 질렸었는데 한 줄기 빛 같은 소설이었습니다ㅜㅜ 인간적이고 부족한 모습이 있는 게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아요 어떻게 사람이 항상 완벽할 수 있겠어요ㅠㅠ 줄리랑 위긴스 모두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감정이 잘 드러나는 작품을 좋아하는데 여기서 페릴이 너무 입체적이어서 좋았어요ㅠㅜ 작가님이 필력도 좋으시고 읽고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마을의 한 장면, 도시의 한 장면, 바다의 한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 같아요. 뭔가 18, 19세기 유럽에 초대받은 기분… 저는 읽으면서 모네의 그림이 떠오르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ㅜㅜ 이런 작품을 또 발견하고 싶네여… 페릴 사랑해ㅠㅠ 쥴리랑 평생 행복해..

    1sh***
    2025.08.05
  • 이 작품은 외전으로 완성되네요. 저는 오늘에야 이 작품을 읽었는데 살펴보니 외전이 본편 완결 3년 후에 나왔네요!! 세상에... 서로가 너무 다른, 완벽한 간극이 있던 두 사람이 어떻게 다름을 이해하고 사랑해 나가는지를 보여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랑의 완성은 성장의 완성과도 같아 멈추지 않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딱 한 뼘만큼만 나를 덜어내고 마음을 열어봐야겠다는, 소중한 사람을 위해..

    kjh***
    2025.07.12
  • 와... 이제라도 이 소설을 읽게 되서 해피합니다. 작가님 다른 소설도 찾아보려고요. 위긴스 사랑해...

    3mo***
    2025.07.04
  • 외전더주세요 2세보여주세요 제발

    dra***
    2025.06.30
  • 푹빠져서읽엇어요 너무너무좋아요 흔한 로맨스판타지 같지 않고 인물들이 정말 인간적이고 매력잇어요 분명 아름답지만 어딘가 끝맛이 남는 결말까지 사람 냄새 나고 좋습니다... 전권 다 재밋게 읽었지만 그래도 역시 1권의 위긴스를 잊을 수 없네요 그 남자만을 위해서라도 전권을 읽을 가치가 잇는 소설 그치만 저는 줄리아도 사랑스럽고 좋앗어요 답답한 면도 있지만 마냥 이기적이라고 하기엔 사실 좀 이해할 수 있지 않나요 아니라고 우겼지만 정곡을 찔렸을 때의 그 부끄러움과 허탈감 같은 것... 다른분이 리뷰에 쓰셧듯 이게 순문학이었다면 둘은 영영 헤어졌을 것 같지만 장르문학이라 해피엔딩일 수 잇다는점... 최고입니다 건필하셔요

    eet***
    2025.06.26
  • 책을 구매한지는 한참인데 이제야 읽어봤어요 처음 진입장벽이 너무 여주위주 뭔가 시적인 표현?을하려한다?는 느낌이강하고 이남주가대체뭘까하며 여주가너무 이렇다저렇다 생각만많게 글로나열되서 이게대체뭔글일까싶을정도였는데 어느정도 좀넘기면서읽다보니 읽어는졌는데 한국사람특 결말이대체뭘까를 생각하며 결국 외전까지 구매다시하며 읽었는데 나름 재밌었어요! 약간 여주머릿속생각이많은글에 남주도 가끔 본인생각글이나와서 이해라기보단 서로의입장들이나오는데 이해가도ㅣ기보단 아너란사람의생각이이렇구나였어요!내용자체는 재밌는 색다른?주제였구요

    esc***
    2025.04.20
  • 남주도 별로지만 여주 너무 비호였어요

    qwe***
    2025.04.05
  • 1권은 나름 좋았는데 ㅠㅠ

    nic***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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