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해방과 구원의 관계성 상세페이지

해방과 구원의 관계성

제로노블108

  • 관심 0
동아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2,400원
판매가
2,400원
출간 정보
  • 2020.06.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2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4937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해방과 구원의 관계성

작품 정보

#가상시대물 #서양풍 #소유욕/독점욕/질투 #신분차이 #직진남 #존댓말남 #능력남 #다정남 #집착남 #순정남 #절륜남 #나쁜여자 #도도녀 #유혹녀 #피폐물


“앞으로 제 새 주인님이 되실 분이신가요?”

주인의 밑에서 노예들을 부리던 일을 맡던 노예, 가넷.
어느 날 제 주인을 죽이고 노예들을 해방시켜 주리라 말하는 남자,
요한 이베르크를 만나게 된다.

“당신이 원하시는 만큼 곁에 두세요.”
“제가 바라는 건 당신이 바라는 겁니다.”
“그럼 전 당신이 절 곁에 두시길 바라요.”

해방과 소유 중 기꺼이 소유를 택한 가넷에게
흥미를 느낀 요한은 그녀를 자신의 관저로 데려오고.

요한이 제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 가넷은
그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는데…….

“정말로 그게 당신이 원하는 겁니까?”
“원해요.”
“그럼 그렇게 하겠습니다. 당신을 위해서.”

작가

오로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날 죽여줄 인간을 위하여 (19세 완전판) (오로시)
  • 다정한 애인은 처음이라 (오로시)
  • 폐하의 어린 신랑님 (오로시)
  • 해방과 구원의 관계성 (오로시)
  • 금역의 밀레니아를 위하여 (오로시)
  • 카엘이 그녀를 떠난 이유 (오로시)
  • 헛된 말에 현혹되지 말 것 (오로시)

리뷰

4.0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정작 여주남주는 피폐물 아닌데 피폐물같은 문체와 분위기. 시대배경상 그런 부분이 있을 뿐. 감정선이 드라이해서 몰입이 잘 안되고 캐릭터 매력을 잘 모르겠어요. 근데 씬은 수위가 낮은데도 표현은 텐션이 넘치네요. 문장력 자체는 좋아요. 필력은 좋으신데 문체와 소재, 시대배경 조합 상 드라이해진 것 같아요. 다른 작품에서도 진지함 대비 분량이나 수위, 감정선이 다소 약하단 느낌이 있었는데 이런 텐션으로 가져가시려면 조정을 좀 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다른 시점 반복 서술로 풀어가는 방식은 좋았어요.

    cir***
    2024.03.26
  • 가넷이 팜므파탈이네요 일반적인 로설과는 다르게 상징적인 의미가 담긴 문학소설 같았어요

    tks***
    2020.08.24
  • 피폐라 구매했어요~ 노예라고할때 주저했어야했는데... 성노예였다는말은 중간이후에 나오니.//.구매해야할수있네요... 이제 동정녀 키워드 없는건 걸러야겠어요//.ㅠ

    mus***
    2020.06.30
  • 노예냐,시민이냐. 자유의지에 대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상대방을 사랑 앞에 굴복시키고 싶어하는 평범한 사랑의 문제였네요.

    pio***
    2020.06.27
  • 간만의 찐 팜파탈...읽으면서 즐거웠습니다

    mia***
    2020.06.2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아기용이 공작가를 살림 (설이린)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검을 든 꽃 (은소로)
  • 짝사랑이 지나치면 (루제이스)
  • 짐승이 울부짖는 밤 (청수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