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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난(想思難) 상세페이지

상사난(想思難)

  • 관심 626
동아 출판
총 164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8.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515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상사난(想思難) 164화 (완결)
    • 등록일 2021.03.26.
    • 글자수 약 5.8천 자
    • 100

  • 상사난(想思難) 163화
    • 등록일 2021.03.26.
    • 글자수 약 6.1천 자
    • 100

  • 상사난(想思難) 162화
    • 등록일 2021.03.24.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상사난(想思難) 161화
    • 등록일 2021.03.23.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 상사난(想思難) 160화
    • 등록일 2021.03.20.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상사난(想思難) 159화
    • 등록일 2021.03.19.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상사난(想思難) 158화
    • 등록일 2021.03.17.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상사난(想思難) 157화
    • 등록일 2021.03.1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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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난(想思難)

작품 소개

* 3월 26일 163화, 164화(완결) 연참됩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적화국의 7번째 황자, 강태언
작은 수이성의 주인인 그는 친화를 빌미로 볼모가 된 이안국의 공주 ‘하수선’을 맡게 된다.

계승권과는 너무 먼 태언은 그저 자신의 성과 작고 연약한 수선을 다정하게 살피는 것 외엔 관심이 없지만.

어느 날, 힘이 없으면 제 것을 지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곤 점차 권력을 향해 손을 뻗기 시작한다.

그렇게 전쟁 영웅이 되어 돌아온 2년 후.

“저를 이안국으로, 고향으로 돌려보내 주십시오.”

태언이 가장 지키고 싶었던 수선이 떠날 것을 고하면서, 그녀를 보호하고자 했던 마음은 어느 순간 비틀린 집착으로 변모하는데……

* * *

“벌써부터 이렇게 눈물을 흘려서야 되겠느냐.”

그녀의 턱을 들어 올리고 있던 손가락은 어느새 물러가고 크고 단단한 손이 수선의 턱을 아프지 않게, 그러나 확실하게 움켜쥐었다. 옴짝달싹할 수 없도록.

“내게 물었지. 네게 어찌 이리 모질게 구냐고.”
“…….”
“그런데 말이다, 선아.”

태언은 솜털마저 느껴질 정도로 수선에게 바짝 다가서서 그녀의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였다.

“나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단다.”

작가

나유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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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39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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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다ᆢ 진짜 갈수록짧다

    nay***
    2022.07.09
  • 여주 입장에 도저히 감정이입이 안되요. 억지로 리다무로 따라가고 있는데... 이걸 더 봐야하나.. 평생 떨어져 산 가족같지도 않은 가족이 왜 여주한테 의미가 있는지.. 남주가 여주한테 대체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음. 길고양이한테 애정을 저만치 줘도 진즉 사람을 따랐겠는데 뇌속에 뭐가 들어 있으면 남자가 저리 애절하게 사랑을 주는데도 저럴 수가 있는지.. 현재 139회고 곧 전쟁이 일어날거 같은데 여주 죽고 남주 새로운 사랑 만나길 바라는 작품은 처음 임

    ari***
    2021.03.06
  • 계속 기대하면서 보다가 이런 고구마는 첨입니다. 여주가 백치여서 모든 비극은 다 불러오겠네요. 처음의 서사가 흥미로워서 시작했는데, 너무나 실망스러운 작품입니다.

    sm1***
    2021.03.04
  • 119화 여주 미친 거 아님? 여주 고집이 설득력 없어 진작 욕은 나왔으나 평생 못 보고 산 오빠 쪽지 한 장에 가족의 정을 느껴 마음에 평정.. ?? ㅎㅎㅎ 이 정도면 그냥 세상 천치임 ㅋㅋ. 남주도 첨엔 순정마초 능력캐인가 싶었으나 캐붕인듯 매력없고 하차해야겟다 중간부터 캐쉬 안 지르고 갈 때 까지 가 보자 기다무로만 본 날 칭찬한다 하지만 여기서 그냥 하차 더 봐 줄 구석이 없음 도대체 전개에 매력이 1도 없다

    mys***
    2021.01.23
  • 흥미롭긴 한데 긴장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고, 느낌표 너무 많이 쓰셔서 글이 시끄러워요. 황궁 내에서 저렇게 화내고 시끄러울 일이 많은가 싶네요

    skw***
    2021.01.19
  • 56화까지 읽다가 중단.리뷰보러 왔다가 하차결정합니다.초반 흥미로웠으나 점차 지루함

    she***
    2021.01.13
  • 86화 보는데 여주는 남주를 안 좋아하네요..남주 혼자 짝사랑인듯.. 로맨스가 없으니 재미도 없고 보통 여주에 감정이입 되는데 이건 남주 입장만 공감 됩니다.뒷 내용 궁금하지 않구요.

    anf***
    2021.01.09
  • 너무 내용이 질질 끈다는 느낌이네요. 너무 휘리릭도 싫지만 이건 답답해서 더는 못볼꺼같아요.

    rhk***
    2020.12.29
  • 너무 하루의 글 양이 짧은거 같고, 진도도 안나가고...스톱하고 갈아타려고 합니다. 추석연휴까지 정말 답답해서 더 이상은 안되겠어요. 계속 그 자리에 멤돌고... 주제가 뭔지도 잊어버렸네요.

    dem***
    2020.10.04
  • 역사시대물 좋아하고 이 글 소재도 좋으나 각 인물들과의 관계가 너무 억지스러움. 개연성을 많이 따지지 않는데 너무 말이 안되고 질질끌어서 답답함

    ******
    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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