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언제나 여름비가 내렸다 상세페이지

언제나 여름비가 내렸다

제로노블115

  • 관심 30
동아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9.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520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언제나 여름비가 내렸다 4권 (완결)
    언제나 여름비가 내렸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0.09.04.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 언제나 여름비가 내렸다 3권
    언제나 여름비가 내렸다 3권
    • 등록일 2020.09.04.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00

  • 언제나 여름비가 내렸다 2권
    언제나 여름비가 내렸다 2권
    • 등록일 2020.09.04.
    • 글자수 약 11.6만 자
    • 3,000

  • 언제나 여름비가 내렸다 1권
    언제나 여름비가 내렸다 1권
    • 등록일 2020.09.07.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언제나 여름비가 내렸다

작품 정보

#첫사랑 #직진남 #다정남 #냉정남 #무심남 #존댓말남 #직진녀 #다정녀 #순정녀 #짝사랑 #원앤온리 #금욕남

교황의 후계자이자 가장 강력한 성력의 주인인
대신관, 하르테레스에게 첫눈에 반한 솔레니아.

“예하. 오늘은 목소리를 들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호수처럼 고요하고 푸른 눈을 사랑하게 된 그녀에게
오랜 침묵을 깨고 드디어 그의 대답이 도착했다.

“빛의 축복을 그대에게.”

그러나 가까워질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무너지고,
솔은 하르테에게 상처를 받은 채 신전을 떠나게 된다.

그때 그녀는 몰랐다.

처음 들었던 한 마디. 그 후 그의 모든 말들이
푸른 고요의 파문이었다는 것을.

“……신을 버린 피가 더는 그대를 막아서지 않기를.”

아무도 모르는 시간.
비가 잦아들고 있었다.

작가

별흐노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배덕하게 얽힌 (별흐노니)
  • 언제나 여름비가 내렸다 (별흐노니)

리뷰

4.3

구매자 별점
11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진지하게 감정을 풀어낸 소설은 처음인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sy1***
    2025.01.31
  • 본건데 리뷰를 안썼네요. 기억안나니 재탕하고 수정할께요

    sea***
    2024.02.21
  • 너무 잘 읽었어요̆̈ 피폐 이런것만 보다가̊̎ 오랜만에 힐링되는,, 좋은 책이에요̆̈!

    leg***
    2023.04.13
  • 감정이 고조되는 과정이 없이 처음부터 주인공들은 서로를 지극히 사랑하고 있어서 지켜보는 입장에선 감흥이 없었어요. 문장을 예쁘게 꾸몄는데 과한 피동형 사용과 어색한 단어 선택으로 의미 전달력이 떨어져요.

    par***
    2021.12.01
  • 너무 재밌는데 잘 안 읽혀요.. 1권 꾸역꾸역 완독하고 하차합니다. 언젠가는 보겠죠..

    sir***
    2021.08.13
  • 끝까지 남주의 매력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작품 전반의 분위기가 좋았어요

    skd***
    2021.08.01
  • 재밌었어요... 분위기가 따땃하고 몽글몽글해서 좋았어요 하나의 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자잘한 사건들이 터졌다고 생각해요 폭풍전야와 폭풍의 연속이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모든 부분이 재밌다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산 걸 후회하지 않았어요 정말 끝까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on***
    2021.05.08
  • 제목하고 미리보기 첫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결정했는데 무슨 내용일까요...? 여주는 왜 이렇게 남주를 이유없이 좋아하고 남주는 왜 이렇게 슬픈 눈을 하고 나 사연있어요 하고 광고를 하는데 답답하고... 장면 묘사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읽다가 지칩니다. 영상미 예쁜데 내용 진행이 전혀 안되는 영화를 보는 느낌이에요. 1권 중반부에서 하차합니다.

    rim***
    2021.04.30
  • 솔레니아가 제 심신의 안정을 담당한 소설... 하르테 이눔시끼 솔한테 등짝 마구 맞아야해요ㅠ 조아라때 봤다가 다시 사서 달렸는데 여전히 잔잔하게 묵직해서 좋았네요. 재밌게 봤어요 다작해주시길~~

    pop***
    2021.04.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nd***
    2020.11.2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세트 (서루)
  • 아기용이 공작가를 살림 (설이린)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짐승이 울부짖는 밤 (청수필)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마물들과 던전에 갇혔다 (삽화본) (시제트)
  • 흑막의 소꿉친구가 되었다 (이안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