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1.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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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어느 날, 설정도 덜 짠 차기작
《세레나의 티타임》에 빙의해 버렸다.
설상가상으로 빙의한 몸의 주인은
조만간 죽을 캐릭터, 유리 옐레체니카.
“네가 그러고도 집사냐? 이거 완전 쓰레기 새끼 아냐.”
심지어 바로 옆에 있었던 것은
훗날 최종 악당이 될 집사, 레일리 크라하였다!
첫 단추부터 잘못 꿴 책 속 빙의 생활.
유리의 죽음을 추론하는 것도 잠시,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간다.
“내가 보낸 연서는 받았을까, 그대.”
이제 모든 것이 수상쩍다! 유리 옐레체니카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작가
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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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사랑해요... 다른 분들께서 이야기하신만큼 주인공의 말투와 성격이 진입장벽이 되지만 그것만 견딜 수 있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댕×마이웨이 남주도 견디셔야 하지만요. 가방끈이 짧아 생태계교란종 남주라는 말을 붙여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메인 스토리는 다이나믹합니다. 주인공은 삽질도 해요. 안정적인 사랑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로맨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엉망진창으로 사랑하고 후회하고 결국 끝에서야 서로를 놓지 않는... 이런 사랑도 있는거겠지 싶었어요 픽션이라 즐길 수 있는 롤러코스터같은 사랑 이야기에요. 캐릭터의 개성이 강하고 또 솔직해서 모난 부분들끼리 쾅쾅 부딪혀요. 그래서 스펙타클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도 정작 깊은 속내는 숨기고 또 숨기고 하는 게 한편으로는 답답해보이기도 했지만 이해도 갔어요. 여운이 깊게 남아서 처음 완독하고는 이리저리 후속은 없나 외전은 더 없나 배회했는데 얼마 전 카카페에 연작을 런칭하셨습니다. 본편도 차기작도 추천드립니다. 재밌어요. 이번이 몇 번째 재주행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gra***2026.10.05김레일리 순애 미쳤다...
ksy***2026.09.13나너무감동되 작가님
tlq***2026.08.14난 여주가 욕쟁이라서 오히려 좋았음ㅋㅋㅋㅋ
ham***2026.03.3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ajd***2026.01.29
남주는 괜찮은데 여주는 말투가 너무 별로예요… 자꾸 ****** 거리고 손가락 욕하고 눼~눼~ 거리는 게 너무 찐따같아요ㅜㅜ
cha***2025.10.31레일리 넌 최고의 로맨티스트야
qkr***2025.10.13일단 여주가 제 취향이 아님 리뷰보고 기대했는데 집중이 잘 안되고 지루했어요
tru***2025.06.07여주 말투가 좀.. 자주… 그렇긴 하지만 성격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긴 하겠지만 그렇게까지 말투가.. 남주(?)관점 읽다보면(4권 외전) 많이 짠하네요. 헤벌쭉 진짜 좋아하는 듯.
ide***2025.06.06유안나 작가 초창기 세 소설이 제일 재밌어요. 영원히 공개되지 않을 습작과 솔라레메게톤, 그리고 작반촉. 그 이후 작품은 그닥 추천하진 않지만 이 소설은 진짜 재밌습니다.
u00***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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