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 ISBN
- 9791126561186
- ECN
- -
- 출간 정보
- 2021.04.0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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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 동양풍
*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동양풍/초월적 존재/신분차이/능력남/직진남/무심남/다정남/평범녀/후회녀/순정녀/외유내강/잔잔물/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 겸, 하국의 칠 황자
아름답고 수려하며 덕과 지를 겸비한 하국의 황자. 황태자의 자리에 올랐으나 모함을 받아 폐위된 후 살아 있지도, 죽어 있지도 못한 애매한 신세가 되어 자신을 낮추고 있다. 정수리로부터 내려온 파란 한 줌의 머리는 수룡의 후예의 표식. 어느 날 궁에 들어온 궁녀 하나가 그의 마음을 어지럽힌다.
* 여자주인공 : 이혜 청람궁의 궁녀로서 나중에 칠 황자의 후궁이 된다.
쇠락했어도 화목한 집안, 이대로 살면 목숨 하나는 부지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사기를 당한 아버지는 커다란 빚을 지고, 온 가족을 종으로 팔겠다는 협박이 들어온다. 자기 하나만 희생하면 된다고 하여 들어온 청람궁. 그러나 그녀에게 주어진 임무는 청람궁의 주인인 칠 황자 겸을 죽이는 것이었다.
* 이럴 때 보세요 :
동양풍 궁중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신화와 전설 사이 그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이 궁금할 때, 초월적 존재와의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당신은 너무도 다정해서 내 거짓말에 속아 주었습니다.
<푸른 달의 후궁> 이혜는 궁에 들어오기 전의 일을 기억했다.
“네가 해야 할 일은 칠 황자 겸의 목숨을 끊는 것이다.”
막대한 집안의 빚을 탕감하여 주는 대신 흑막이 내건 조건.
얼마 후 그녀는 칠 황자의 청람궁에 궁녀로 들어갔다.
그러나.
“이혜.”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그녀에게는 그를 죽일 수 없는 이유가 매일매일 하나씩 늘어난다.
칠 황자를 죽이느냐 죽이지 못하느냐에 따라 가족의 미래가 달려 있었다.
그럼에도 선택하지 못할 만큼 그를 이토록 사랑하게 될 줄 알았다면…….
그렇게 밝던 달이 구름에 가리어 보이지 않았다.
레드트러블
맑은 날씨와 커피, 서로 안 맞는데 너무 사랑해서 못 헤어지는 커플 좋아합니다.
[1권]
서(序)
1. 자객의 임무
2. 미혹(迷惑)
3. 망아(忘我)
4. 꿈
5. 부모님의 죽음
6. 실종
[2권]
7. 너를 죽이겠어
8. 용의 귀환
9. 탈환
10. 대연회
11. 인과
12. 혼례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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