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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하는 소꿉장난 상세페이지

밤에 하는 소꿉장난

  • 관심 6
소장
전자책 정가
1,100원
판매가
1,100원
출간 정보
  • 2021.08.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4만 자
  •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66204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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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가상시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첫사랑, 친구>연인, 정략결혼, 능력남,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순정남, 동정남, 직진녀, 유혹녀, 동정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 남자주인공 : 카일 발라데르.
왕국 최고의 미남이며 차기 공작.
태어날 때부터 함께한 약혼녀인 아멜린을 사랑하지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채 바라만 본다.
* 여자주인공 : 아멜린 셀레스.
공작의 딸로 태어나 아카데미를 수석으로 졸업한 인재이나 아버지의 과보호 속에서 순진하게만 자랐다.
어느 날 갑자기 소꿉친구였던 카일과 함께할 평생에 대한 의문이 생겨 그에게 잠자리를 청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누가 봐도 사랑인데 본인들은 모르는, 귀엽지만 야한 러브 스토리를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난 분명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줬어.”
밤에 하는 소꿉장난

작품 정보

셀레스가의 장녀 아멜린과 발라데르가의 장남 카일.
그들은 저택마다 두 개씩 놓인 요람에서 같은 노래를 듣고,
같은 동화를 들으며 함께 자랐다.

태어나서 의식이라는 것을 가지기 시작한 순간부터 그들은 함께였다.
그들의 역사는 기획된 것이었고, 둘이 함께하는 미래는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연한 일이었다.
그날까지는.

“……난 분명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줬어.”
“알아, 네가 신사인 거. 고마워, 카일. 하지만 너 깜빡 잊은 거 아니야?”
“…….”
“먼저 섹스를 청한 것은 나인데 말이야.”

작가

발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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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1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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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볍게 읽기 좋은 따뜻한 스토리

    all***
    2023.12.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my***
    2023.12.21
  • 무난하고 재밌어요~

    ioj***
    2022.03.10
  • 무난합니다 짧고 좋아요

    lim***
    2022.01.31
  • 길게 느껴져요 내용도 없고 잘 안 읽혀져서 대충 봤습니다

    sho***
    2022.01.15
  • 이다지도 내용이 없을수가...별하나도 아까워요.

    pan***
    2021.12.11
  • 그냥 별 내용은 없어요...사건도 없고..무난해요

    bur***
    2021.10.06
  • 굿굿.. 만족스러워요!!!

    mic***
    2021.10.03
  • 천원의 기쁨~ 제 몫을 톡톡히 하는 좋은 책이었어요. 오랫동안 친구였던 귀엽고 사랑스런 커플의 첫 관계부터 결혼까지 이정도면 나는 만족합니다.

    nic***
    2021.09.08
  • 많이 짧아요 그리고 큰 갈등도 없고 그냥 어릴때부터 함께 한 소꿉친구가 관계맺는것이 보고싶다에 살을 붙인 느낌? 무난해서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잘 읽었어요:)

    cro***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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